혼자서는 엄두가 안나 주말 기달려서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두시간내내 같은자세로 긴장하며 봤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순삭이고 재밌었어요
영화보고 기빨려서 소파에 널부러져 있네요.
간만에 극장 나들이라 천만 넘었음 좋겠어요.
혼자서는 엄두가 안나 주말 기달려서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두시간내내 같은자세로 긴장하며 봤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순삭이고 재밌었어요
영화보고 기빨려서 소파에 널부러져 있네요.
간만에 극장 나들이라 천만 넘었음 좋겠어요.
보고왔다고 좀전에 글 썼어요.
배우분들 다들 구멍없이 연기 짱!
일본만행에 욕하며 봤네요.
원글님 900만대열에 합류했네요 오늘 900만 됐대요
천만 영화 합류하길 바랍니다
파묘 언제까지 상영할까요?
그동안 시간이 안되서 못봤거든요.
저도 오늘보고왔어요 얼마나 긴장했던지 피곤하네요
남편은 점심먹고 골골하다 자고 일어났고 저도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