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장에서
간장게장을 샀어요.
집에와서
몇개 담아놓으며
작은 다리
뜯어먹으니
오옹!!
맛나네요.
저녁에 먹으려고
기다렸어요.
근데 저녁에 운동하느라고
밥때를 놓치고
또 운동 강도가 높아서
바로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이시간에 밥을 먹을
모든 조건을 갖추었네요.
이제 밥이 뜸을 들고 있어요
가슴이 두군거려요.
오늘 시골장에서
간장게장을 샀어요.
집에와서
몇개 담아놓으며
작은 다리
뜯어먹으니
오옹!!
맛나네요.
저녁에 먹으려고
기다렸어요.
근데 저녁에 운동하느라고
밥때를 놓치고
또 운동 강도가 높아서
바로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이시간에 밥을 먹을
모든 조건을 갖추었네요.
이제 밥이 뜸을 들고 있어요
가슴이 두군거려요.
맛있겠어요 ㅎ
즐 식사하셔요.
두근두근두근 ᆢ
그건 살로 안가요.
뭐 그리고 낼 운동하면 되죠
게장은 인정 맛저하십셔
동네 김밥집에서 (왜????)
3000원에 파는 돼지 껍데기로 마무리까지 했어요.
매콤해서 대여섯개 먹으니 마무리
3000원에
공기밥 하나 가득 사이즈인데
어찌나 맛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