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종일 서서 하는 일을 해요.
워낙 짠순이라 본인에게는 투자를 하지 않아서
하나 사줄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르무통, 호카가 나오더라구요.
신어보신 분들 어떤가 해서요.
다른 제품을 추천해 주셔도 좋아요.
82 전문가들을 믿습니다!!!
동생이 종일 서서 하는 일을 해요.
워낙 짠순이라 본인에게는 투자를 하지 않아서
하나 사줄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르무통, 호카가 나오더라구요.
신어보신 분들 어떤가 해서요.
다른 제품을 추천해 주셔도 좋아요.
82 전문가들을 믿습니다!!!
호카도 모델에 따라서 다를겁니다
저는 목 있는 등산화를 신는데, 발목 끝부분이 발목을 파고 드는 느낌이어요
바닥은 과하게 쿠션이 있고, 발볼은 넓어요
쿠션이 있는것은 확실한데, 모델별로 꼭 신어보고 구입하세요
르무통 신어요.
엄청 편하더고 광고해서 샀는데
볼이 넓게 나와 편하다고 하는건가 싶네요.
그냥 막 신고다니기 괜찮아요.
근데 모양은 발볼이 넓어서 이쁘진 않아요.
편하긴 호카가 더편한데 호카는 너무 운동화 ? 막 그런느낌이라
서서하는일이 어떤건지 모르겟네요.. 디게투박해보여서 좀단정한느낌은 아니거든요
호카 너무 과한쿠션말고 단화같은느낌?류 그런걸로 구입하시는게 나을듯요
사람마다 편한게...달라요
82에서 쭈욱 읽어본바로는 스케쳐스 맥스?쿠션?
서있는분들 추천이 꽤 많았어요
저는 이만보 걸을 운동화로 호카 보고있어서...
근데 스케쳐스 추천이 많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서
냉큼 들어와봤어요
신는데 편합니다.
1. 볼이 넓은 형태의 신발이 더 편합니다. (전 발볼이 넓은 편)
2. 볼이 넓지 않은 형태도 편합니다.
3. 르무통만 여러개 사서 돌려가며 신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보면 디자인 필요없고 발이 편한게 제일이라며 스케쳐스파 와 호카파 로 나뉜다고 들었어요
서있는분들ㅡ서서일하시는분들
르무통 슬리퍼형 신어봤는데, 굽이 높아서 그런지 신발이 무거운 느낌이에요.
둘 다 발볼이 넖어서 편한건 같고요.
호카는 산책할때 허리가 아파서 발볼 넓은 형태로 샀는데, 르무통보다 가볍고 편한대신 내구성은 좀 떨어져요.(금방 닳는편)
겨울에 왈라비 사서 몆개월 신고 괜찮아서
다른 모델도 살까 하는 중이예요
르무통 어떤 모델 괜찮나요?
저도 댓글 기다려봅니다
호카가 매장이 별로 없어서 ㅠㅠ
전 클리프톤이 제일 편해서 잘 신고 있는데 본디나 클리프톤이 제일 편한 종류가 아닐까 싶어요. 여기도 안 편한 신발도 있더라구요 ㅎㅎ 진짜 신발은 발 모양새에 따라 달라져서.
전 스케쳐스 그 말랑한 건 발목 삐기 딱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해요. 맥스 쿠셔닝도 안 편해요. 무겁고 , 첨에만 폭신한 거 같지 신고 다니다보면 금세 딱딱하고.
르무통은 잘 몰겠지만 어쨌든 꼭 신어보고 사시기를 추천합니다. 호카의 본디랑 클리프톤은 꼭 시도해보세요.
스케쳐스 고워크랑 올버즈많이 신다가
호카 아라히 신는데 이젠 다른거 못신겠어요.
그냥 제 인생 신발은 호카인걸로요..
호카 본디 신어요. 족저근막염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호카 종류가 많은데 등산할 때는 스피드고트, 평소에는 본디 신습니다.
호카는 발볼이 넓게 나와서 반드시 신어보고 구매하세요. 와이드 모델 아니어도 넓더라구요. ㅠㅠ
스케쳐스만 죽어라 신었는데 고워크 새로 구입한게 조이고 아파서 르무통 왈라비 신었어요
너무너무 편하요.
봄 되니 더워보여서 르무통 다른 모델로 바꿔 신었는데 이것도 신세계네요.
저는 발볼 좁고 살 없는 발인데요
스케쳐스나 기다 여기서 언급 되는 운동화들이 다 안 그래도 작은 발을 더 작고 전족처럼 보이게 하더라고요 ㅜㅜ
바닥들은 다 넘 좋은데 ㅜㅜ
게다가 제가 가진 운동화들이 제 맘에 딱 드는 걸 사 모아서 깔창만 바꿔 봤어요 말랑이 아니고 쫀득 내지는 탄탄(단단 아닙니다) 한 깔창 사서 운동화마다 넣고 신세계를 맛 보고있어요.
가격대 안 비싸고 3만원 전후로 샀어요
호카 정보 고맙습니다.
르무통 8개월 신었는데 별로 편한지 모르겠어요. 다만 새끼발가락쪽이 양쪽 모두 터져서 그제 버렸어요. 뒷쪽도 금방 너덜해지고...신발인지 양말인지...
스케쳐스 물컹하게 흔들리는 쿠션감이 발목이랑 관절에 안좋을것 같아서
호카 등산화 구입했는데
만족해요,단단한듯한 쿠션감이 좋아요
호카 저도 신어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