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13 11:22 AM
(175.201.xxx.174)
사직 시키세요
말만들어도 피곤한 스타일인데
어찌 같이 일하시나요
2. 40
'24.3.13 11:23 AM
(210.223.xxx.17)
40살짜리도 저러는구나 싶네요..
3. ......
'24.3.13 11:24 AM
(218.159.xxx.150)
저라면 간단히 도시락 먹고 운동 나가겠어요.
피곤하네요. 어린애도 아니고 40대인데....
그리고 사적인 대화 안하시는거 잘하시는거예요.
상사한테...어쩌라구요..라니...헐...
4. .....
'24.3.13 11:24 AM
(121.165.xxx.30)
저런사원을 계속 지켜봐야하는 원글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저따위말대답을하다니.
5. ...
'24.3.13 11:27 AM
(222.106.xxx.66)
저 정도면 같이 못먹죠
6. 그냥
'24.3.13 11:28 AM
(39.7.xxx.137)
원글님 하시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 직원도 아마 혼자 먹고 싶을 거고요,
남자 직원들이야 적당히 핑계대면 그런가 보다 하겠죠.
7. 왜저래
'24.3.13 11:29 AM
(61.105.xxx.11)
어휴 애도 아니고 진짜
너무 불편하시겠어요 ㅜ
따로 드셔야지
어찌 같아 먹나요
8. ....
'24.3.13 11:29 AM
(118.235.xxx.60)
같이 먹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 관련 대화에 ㅡ 어쩌라구요, 말하지 마세요, 란 반응은 더 위의 상사와 상의할 문제 같은데요.
밥은 설명 필요없이 그냥 혼자 먹겠다고 하세요.
누구누구씨도 신경쑤지 말고 편히 먹으라고 하고.
사이 안 좋아보이면 그게 뭐 어때서요. 아무도 신경 안 쓸 뿐더러 행여 윗사람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어쩌라구요 사례를 얘기하며 거리두기 중이라고 얘기하세요.
9. ㅇㅇ
'24.3.13 11:30 AM
(211.218.xxx.125)
저정도면 문제네요. 그냥 밥 같이 안 먹겠다고 하시고, 일 문제는 위에 보고하세요.
10. ...
'24.3.13 11:31 AM
(110.11.xxx.234)
와~~ 회사서 말을 저따위로 하는 인간이랑 소중한 점심시간
허비하지마시고요.
여자들이 잘 하는 다이어트 핑계대로 후딱 먹고 나가세요.
이제부터는 날씨도 좋아 산책하기 딱입니다.
회사근처 공원에라도 앉아있던가요.
너무 잘해주셨나봅니다. 일 못하는 40대가 저리 뻔뻔할수가.
11. ....
'24.3.13 11:32 AM
(112.220.xxx.98)
또라이네요
저라면 혼자 나가서 먹거나 도시락 싸와서 시간차두고 먹거나 하겠어요
남시선 의식할 필요도 없어요
저런직원이랑 같이 먹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12. 헐
'24.3.13 11:32 AM
(115.86.xxx.7)
밥 문제가 아니네요.
3년차인데 일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고
회사 갈 맛도 없으시겠어요.
상사한테 말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13. 와
'24.3.13 11:33 AM
(211.250.xxx.112)
저런 사람도 직장인으로 살수있군요. 원글님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어떻게 저런 사람과 같이 밥을 먹어요. 저런 막나가는 사람에겐 기분 신경쓰지말고 원글님도 똑같이 해주세요. 너무 잘해주셔서 기어 오르는거 같아요
14. ....
'24.3.13 11:33 AM
(112.220.xxx.98)
점심시간되면 아무말하지말고 그냥 나와버리세요
15. ..
'24.3.13 11:33 AM
(223.38.xxx.9)
헉 어쩌라구요라니요 미친듯
밥은 일단 따로먹어야죠
16. ...
'24.3.13 11:38 AM
(211.51.xxx.217)
우린 다 따로 먹어요
17. ?????
'24.3.13 11:39 AM
(59.15.xxx.53)
어쩌라고요????했다고요???
님이 상사인건 맞아요??? 어케 상사한테 그런말을 하죠???
상사가 아니고...그냥 대등한 동료아니에요?????
18. 진심
'24.3.13 11:43 AM
(125.177.xxx.70)
선넘는 인간이네요
그인간이 더불편하게 만들어 자기발로 걸어나가게 만들고싶네요
19. 흠흠
'24.3.13 11:52 AM
(182.210.xxx.16)
와 세상에 20대초년생인줄요
20. 팩트
'24.3.13 11:5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막말로 등신도 아니고
그소릴 듣고 식사를 왜 같이할 껄 걱정하나요.
질질 끌려다니세요..왜. 상사 맞는거죠?
어쩌라구요?? 와. ㅜㅜ
21. 어쩌면
'24.3.13 11:53 AM
(124.50.xxx.208)
그리 싸가지 없이 말하나요 저라도 개인적으로라도 엮이지않을거같아요 식사도 마찬가지죠 핑계대고 혼자드세요
22. ..
'24.3.13 12:01 P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
즐거워야할 점심시간이 참으로 힘들겠어요
강제 다이어트하셔야할듯요
그리고 짜르는거 쉽진않지만..
어케 안되나요? 어이 없는 발언들 어쩔..
23. 20대인줄
'24.3.13 12:06 PM
(211.215.xxx.144)
알았더니 40대요??
원글님 넘 힘드시겠어요
업무지적할때 소리를 조금 더 크게 내보세요 주위 옆직원 들릴수있게.
그 사람이 업무못한다는거는 알아야지요.
24. ddd
'24.3.13 12:06 PM
(220.86.xxx.41)
다이어트한다하고 도시락이나 샐러드사서 드세요
어쩌라고요 라니...
업무상지시인데 선넘는 말을 하는 데 그냥 두고 볼수는 없고
저라면 한마디 하고 혼자서 쉬고 싶다고 말이라도 하겠어요
왜 지는 선을 넘고 나는 못넘나요?
세상살다보니 모든 이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더라구요
25. ..
'24.3.13 12:16 PM
(125.133.xxx.195)
어쩌라고요라니..
역시 사회생활은 인간이 힘듬.
26. ...
'24.3.13 2:51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밥 같이.안 먹어서 사이나빠 보일까 걱정할게 아니라.
업무도안돼. 반성도못해. 싸가지마저 없는 직원을 어떻게해야하지않을까싶네요.
27. 음
'24.3.13 3:09 PM
(211.114.xxx.132)
당분간 도시락 싸와서 얼른 드시고
운동한다고 하면서 나오세요.
생각하신 대로 실천하시면 됩니다.
첫 마디가 힘들 뿐이잖아요.
28. 와우
'24.3.13 5:53 PM
(218.147.xxx.180)
이미 말을 함부로 하네요.
그냥 점심 00씨 편히먹어 난 나대로 먹고 좀 쉴게 ~ 하고 담백하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