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아파트 매물이 1주일 내내 8만이 넘었어요.
이렇게 일주일 내내 매물이 많은 건 처음 봐요.
근데 다른 지역도 매물양 최고인가 보더라고요.
아까 밑에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거 같다고 하는데 맞나요?
지금 서울 아파트 매물이 1주일 내내 8만이 넘었어요.
이렇게 일주일 내내 매물이 많은 건 처음 봐요.
근데 다른 지역도 매물양 최고인가 보더라고요.
아까 밑에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거 같다고 하는데 맞나요?
당분간 내려갈 일만 남았죠.
어디 데이터인데요?
아실
입니다
양극화가 더 극대화된달까요
아래 그분 동네는 집값 비싼곳이라자나요
그런데는 또 사는거고ㅡ 그정도 살 재력되니까
그냥저냥이면 아직 기다리는거고요
폭등까진 안될거같은게 다수의 짐작이지만
뭐누가 알겠어요
상승하는데 유주택자가 왜 팔려고 내놓겠어요?
서울 서초 강남 송파 강동은 내리지 않고 있어요.
2016년에는 집값떨어진다던 고점잡이 인간지표 남편이 집사자고 닥달해서 매물나온거 다이어리에 계속 적어놓는데 지난달거 안팔리고 가격은 천만원 내려서 올라와있고 그래요
부는 원래 편중되자나요
50대50이 양극환가요
지금이 5대 95예요?
10대 90 만되도 좋겠어요
2016년이 고점은 아닌데요...고점은 2021년과 22년 아녀유?
16년이 고점이란 얘기가 아니라 제가 16년에 집사려고할때 남편이 집값떨어질거라더니 요즘 집값이 안떨어질거같다고 집사자고 해서요
남편이 주식도 고점잡이입니다
샀다하면 고점이고 반토막 전문이에요..
어떤 사인으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 사람들이 돈이 없다는 사인 아닐까요
경기남부신도신데요.
개학전에 성수기때 오히려 잠잠하더니
2월들어 제일 싼 집들로 몇건 거래된게 다에요.
저희도 집사려고 보는중인데 ..
같은집 계속 올라오는데 가격도 그대로인거보면 아직은 눈치싸움중인거같아요.
금리가 관건일듯
부동산 시장을 왜곡해서 보고싶었으면
처리되지 못하는 매물이 역대급이라는데
그걸 가격상승세로 보죠?
지금 총선 기점으로 해서
본격적인 하락세로 접어들기 직전의 징후만 가득해요
집주인들은 최고가를 매수자들은 급매를 잡고 싶어해요
모두 다 매물 역대급이에요
모두 다 매물 역대급이에요
남편분은 진짜 ㅠㅠ. 지금부터 제대로 된 하락시작아닌가요?
서울 종로,서대문 매매는 늘었는데 전,월세는 줄고 없는 단지도 있어요.가을에 움직여야하는데ㅠ 이유가 뭘까
요?..(를 못썼네요 )
팔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은 없다는 거죠
즉 이 가격에 살 생각은 없는 거죠
한 마디로 하락장이라는 것.
모르죠, 그래도 강남요지는 가격방어가 될 지 몰라도
외곽은 가격방어는 힘들어 보이네요
강남은 매매가 안떨어지고
전세가는 많이 떨어졌어요.
은행 이자률이 높아져서 못 버티고 팔려고 내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남. 그러나 그 이자률을 내고 집을 사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음. 한국만 그런 것은 아니죠.
집값이 오를 사인이 보이지 않는거죠. .
내가 지금 이 가격에 사면 최고점 찍을 것 같고
그렇다고 매도자들은 가격을 낮추고 팔
의지가 없고 서로 눈치싸움이 팽배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