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월세 받거나 혹은 처분하고 실버타운에 가면 집은 필요없겠네요. 그건 좀 괜찮네요.
늙으면 전월세도 안준다고 해서 자가로 있어야하나 했는데...귀찮으니 정리해서 조용히 살면 좋겠어요.
내 집은 월세 받거나 혹은 처분하고 실버타운에 가면 집은 필요없겠네요. 그건 좀 괜찮네요.
늙으면 전월세도 안준다고 해서 자가로 있어야하나 했는데...귀찮으니 정리해서 조용히 살면 좋겠어요.
안 맞으면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내 집을 처분하지는 말고 전월세를 주고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지내다가 많이 아프면 요양원으로 가는거죠?
건강해야 입주자격인거 같던데 안아프단 보장은 없으니 벌써 거기 생각할건 아니죠 사람일 모르니
거동가능하고 인지능력 좋고 병원 모시고갈 보호자있어야 합니다
거기 분양받아 마음 안맞고 잘난 노인들과 못섞이면 왕따당하고 질려서 나와요
역모기지론 받고 잘 살다가 요양원가서 여생 마무리하는게 나을듯
부모님 온갖 실버타운 옮기시고 있는데요
집 팔고 오신분들은 집값 올라 나가지도 못해요
타운도 보증금 계속 오르구요
집팔고 전재산 둘고 들어가면 요양병원 왠만한곳도 못가요
실버타운 적응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으니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당분간은 전월세 놓고 가세요
늙어 미쳣다고 학교같은 단체생활을 또 하나요..ㅠ
선 학교 생활 다시 하라면 차라리 막노동할듯.
단체로 내게 맞않는것도 억지로 해야하고..사람들 피곤하고..
거기도 시기질투 왕타은따 여왕벌..다 잇을거사나요.
뭐하러 그런생활에 갇히나요.
실버타운은 어차피 멀쩡할때만 머물게하는곳인데..
멀쩡한데 거기 왜 들어가냐고요. 자기집이 편하지.
그리고 실벋타운 망하면 그돈도 못받아요.
뭐 믿고 큰돈 거기 맡기는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