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222998?p=2&iskin=webzine
저렇게 이혼까지 가는건 못봐도
비교로
배우자 들볶거나
자녀 들볶다가 결혼까지 관여해서
파탄으로 만들거나는
종종 보는데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222998?p=2&iskin=webzine
저렇게 이혼까지 가는건 못봐도
비교로
배우자 들볶거나
자녀 들볶다가 결혼까지 관여해서
파탄으로 만들거나는
종종 보는데 .
행복의 반대말이 비교 랍니다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지요.
행복이라는건 만족에서 출발하더라고요.
저는 절대 남과 비교 안합니다.
저런 배우자 만나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마지막 문장 친구의 남편보다 잘났다고 해도 불행했겠죠 .. 그럼 다른 친구랑 비교했을테니
저런 배우자 만나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마지막 문장 친구의 남편보다 잘났다고 해도 불행했겠죠 .. 그럼 다른 친구랑 비교했을테니 그럼 본인이 노력을 해보던가.. 왜 자기 비교를 남편을 통해서 하는건지 . 솔직히 이건 웹툰이지만 오프라인에서 현실 사람으로 만난다고 해도 멀리할것 같아요..
여린꽃같은 ....사람 피곤합니다
뭘해줘도 징징 스스로는 안하고요
열등감 극복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데..그걸 모르죠.
가족 중 하나도 진행 중이죠.
심지어 자기 애 의사인데도
저를 보면 부들부들해요.
제가 자기 안 나온 대학나온 것 싫고
자기보다 날씬한 것도 싫고
제 배우자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싫고요
저보다 돈도 많고 제가 없는 것 많이 가진 사람인데도
스스로를 괴롭히고..못 이기는 게 있더군요
남이 하면 진짜 진부한 말인데 살면 살수록 중요한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기 에요..
분이라고 봐요.
저도 아는 언니따라 백화점 같이가요.
언니는 부자라 1000만원어치 수입옷도 쉽게 사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요.
서민인 저는 구경만 하지 옷은 안사요. 그런데 각자 삶이 있어서
비교하고 우울해 하지않아요.
결국 만화주인공은 자신의 자존감이 약해서 스스로 무너지는것
아닐까요?
그러나 저도 무너지는 포인트는 자식인거 같아요. 그런데
그거 마저도 이젠 다 내려놓고 건강하기만 바라죠. 그러면
뭐라도 하며 살아갈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