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이차는 자주 마시는데, 일본 잎차는 처음 마셔봐요^^;;
이 차도 첫물은 버리는지 궁금해서요
그림?설명서에는 60도 물을 부어서 바로 마시라고 되어 있는듯 한데, 세차를 해야되는것이 상식적인것 같아서 헷갈려요
좀 알려주세요~
평소에 보이차는 자주 마시는데, 일본 잎차는 처음 마셔봐요^^;;
이 차도 첫물은 버리는지 궁금해서요
그림?설명서에는 60도 물을 부어서 바로 마시라고 되어 있는듯 한데, 세차를 해야되는것이 상식적인것 같아서 헷갈려요
좀 알려주세요~
일반적으로 녹차는 한중일 모두 세차를 하지 않아요. 일본 센차(前茶)로 검색하시면 우리는 방법 등 자료가 많을테고 70~80도 정도 낮은 온도의 물에 우리세요.
60도에 우리라고 되어있군요. 감칠맛은 강하고 카페인은 덜 나와요.
세슘을 가장 흡수 잘한다고 하는데
왜 하필 일본산 녹차를?
저라면 무조건 버립니다.
저도 그걸 굳이 우려서 먹을꺼가지는...
남들이 먹는것까지 입댈 필요 있으신가요
원글님은 그런거 신경 안쓰니 묻는거죠
내 가족들 건강까지만 신경 쓰세요
잎차는 세차합니다.
남들이 모르고 먹을 수도 있어요.
전 알려주면 고맙던데요?
세슘은 몸 속에 쌇이면 치명적이에요.
방사능 먹지는 말아요ㅠ
아! 세슘이 많은가요?
고급 포장이라 그 점은 전혀 모르고 간과했네요^^;;
한번 맛만보고 버려야겠어요
우리 몸은 소중하니까요~
버리세요…
버릴거면 나눔하세요 마시는 사람들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