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참아야하는
것같은 느낌ㅡ평생ㅡ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이해심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닌것도
같아요.
나만 참아야하는
것같은 느낌ㅡ평생ㅡ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이해심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닌것도
같아요.
장녀라서
더 그런걸까요
장녀라 그럴수도 있고요
내가 안참아도 세상에 별일은 없을거예요
저도 참고 살았는데 장녀맞구요
50넘어가니 살 날 얼마 안남았을텐데 더 이상은 안참아 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아주 쪼금 나아졌어요
참지않고
못하겠다고
이야기하는것이
힘들어요
죽을때 후회할꺼 같아서 이젠 안참아요~
두번사는 인생도 아닌데~
48살 너무 오래참았어요~ㅠㅠ
저도 습관처럼 참는 스타일인데요
마사지 받는데 저처럼 피멍이 들도록 아무말 안하는거 첨 봤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자영업 7년동안 코로나 의심증상 제외하고 아프다고 문닫은적 없어요
저는 이해심 많아서라기보다는 상대에게 무슨말 하는게 싫어서 그냥 참아요 그게 편해서요
저도요
병 되서 약 먹고 있어요
내 권리주장도 하고 싸움도 하고
막 살고 싶어요
조금씩 이라도 바꾸세요
우리 같이 싫어 안돼 연습합시다
해고면 늘어요.
저도 해가는 중이에요.
화내지 않고
아임 소리. 아이 캔 낫
장녀 차녀 상관없어요.
1도 안참는게 자랑인 장녀가 집 안에 있어요.
안참아도 되는 사람은 이렇게 고민까지 하고… ㅜㅜ
인정욕구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누군가에게 인정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이요
타인에게 잘보이고 싶은 나의 욕심이죠
저에게 대놓고 무시해도 참고참고 했더니
아예 발로 짓밟더라구요
사람과의 관계가 싫어서 혼자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