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쓰는 앱에 해외주식 사놓고 잊고 있었는데
엔비디아 6주 있더라고요.
21년도 쯤 사놓은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도 안나요.
3배 올랐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더 안 사놨다고
뭐라고 하네요.
칭찬은 못 할망정.
6주니 잊고 있었지
많이 샀으면 벌써 팔았겠죠
50프로면 땡큐다 하고 팔았을걸요
이거 언제까지 오를까요?
몇 배 올라봤자 6주밖에 안돼서
그냥 놔둬볼까 하는데.
잘 안쓰는 앱에 해외주식 사놓고 잊고 있었는데
엔비디아 6주 있더라고요.
21년도 쯤 사놓은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도 안나요.
3배 올랐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더 안 사놨다고
뭐라고 하네요.
칭찬은 못 할망정.
6주니 잊고 있었지
많이 샀으면 벌써 팔았겠죠
50프로면 땡큐다 하고 팔았을걸요
이거 언제까지 오를까요?
몇 배 올라봤자 6주밖에 안돼서
그냥 놔둬볼까 하는데.
전 430프로 올랐어요. 근데 소량이예요.
그중 20주는 230불일때 팔았어요 ㅠㅠㅠ 지금도 그 20주 갖고 있었음 만2천불 수익일텐데 ㅠㅠ
아까워 죽겠어요
남편 차산다고 해서 작년말에 남편 엔비디아 팔았어요. 그때 200% 넘었던듯한데
그나마 제꺼는 남겨둬서 지금 300%네요.
3배 아니지 않나요?
수익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투자금이 얼마였냐가 중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