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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아들애기 보고 든 생긱

베스트글 조회수 : 7,639
작성일 : 2024-03-04 11:03:20

강주은 지금은 한국말 안가르킨거

후회할듯 하네요

 

큰아들은 연기자 하고싶어 하던데

마스크가 주연급은 아니여도

한국말만 잘했도

연기잘하는 조연급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한국말을 못하니

한국에서 아예 기회조자 힘들고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이렇게 히트친 상황에서는 

더더욱 후회할거 같네요

IP : 58.228.xxx.3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4 11:04 AM (39.118.xxx.199)

    한국말 잘 한다 한들
    마스크가..프랑켄슈타인이 떠올라서 ㅠ
    죄송해요. 강주은씨.

  • 2. ㆍㆍㆍ
    '24.3.4 11:07 AM (27.119.xxx.89) - 삭제된댓글

    님 자제분들은 자랑할만 하세요?!

  • 3. .....
    '24.3.4 11:07 AM (121.165.xxx.30)

    그집은 한국말못해도 사는데 지장 전혀없을테니 뭐 이렇게 떠드는거
    관심도 없을거같고 ... 나이든사람들은 어찌 아이를 저렇게 키웠을가 ..하지만
    젊은사람들사이에서는 아직도 강주은 마치 우리나라의 아내의상?ㅋㅋㅋ
    단지 최민수랑 결혼했다는이유로 모든게 용서되는..도대체 최민수가 뭘그렇게 잘못된거지
    뭘그렇게 이상했을가싶을정도로 ..궁금해지는데
    전에 방송나와서 아이들 한국어 못하는거 본인탓이다했는데 그냥 방송에 나왓으니 하는말일듯.. 애들 한국에 있지도않는거같고 그러려고 애초에 안알려줬겟죠

  • 4. ...
    '24.3.4 11:08 AM (223.62.xxx.106)

    ㄴ윗님 왜요. 잘생기진 않았지만 개성있는 외모니까
    한국말만 되면 충분히 출연가능하죠

  • 5. 자업자득
    '24.3.4 11:08 AM (180.70.xxx.154)

    자업자득이죠.

    최민수는 강씨 독단에 눌려 입도 뻥긋 못했을 걸요.

    그리고 그얼굴로 한국말 잘한다 한들 단역으로 몇번 나오다 사라질 느낌
    사람들과 못어울리고 군대도 3일만에 퇴소한 거 보면 한국말 외에도 이미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듯.

  • 6. 플랜
    '24.3.4 11:09 AM (125.191.xxx.49)

    남의 집 자식 이야기 그만하세요
    알아서 잘 살거예요

  • 7. ..
    '24.3.4 11:10 AM (211.60.xxx.151)

    가르키는 게 아니고 가르치는 거
    못 생겼어도 아빠덕으로 뭐라도 나오긴 했겠죠

  • 8. ..
    '24.3.4 11:11 AM (125.168.xxx.44)

    배우 하고 싶다고 방송 나온게 잘못임.
    한국어 실력부터 늘리고 그런 말을 했어야죠.

  • 9. 윗님
    '24.3.4 11:14 AM (61.75.xxx.22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을 연예인 시킨다는 것은
    대중에게 평가 받을 각오를 한다는 거 아닌가요?
    연예인은 상품이나 마찬가지인데
    얼굴이 안되면 재능이라도 있어야 되는 건데
    한국에서 살던 한국인이 한국말도 못 하는 건 꼴불견으로 보입니다
    원글님이 아들 연예인 시킨다고 한 것도 아닌데
    자제분 자랑할만 하냐고 물어 보는 건 뜬금없네요

  • 10. .....
    '24.3.4 11:16 AM (180.69.xxx.152)

    자업자득. 애초에 그 부모님도 딸에게 한국어 단 한마디도 안 가르치면서
    검은머리 캐나다인으로 키우다가 갑자기 미스코리아라니....

    남의 집 자식 얘기 그만하긴....그걸 원하면 아예 방송에 애들을 내보내지를 말았어야지.

  • 11. ...
    '24.3.4 11:17 AM (61.101.xxx.163)

    한국어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숫기가없어요.
    엄마 아빠 성격이나 외모 뭐하나 닮은게 없던걸요.
    연예인 성격으로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적성인거같고 뫼모도 둘다 준수한데 애들은 진짜 엄마아빠 안닮았어요. 최민수 재능 닮은 아들이었으면 연기 대박이었을텐데...최민수 드라마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 12. ....
    '24.3.4 11:17 AM (211.110.xxx.9)

    자업자득222
    방송엔 나오지 말아얄거 같아요

  • 13.
    '24.3.4 11:18 AM (1.225.xxx.130)

    캐나다에서 자식들 살게 하려고 한국어 안 가르친 듯
    한국서 살게 했으면 안 가르칠 수가 없음
    근데 30년사이 한국이 부강해지고
    강주은도 홈쇼핑으로 돈을 잘 버니
    한국 떠나기도 그렇고
    지금우 후회될지도

  • 14. 그집아들
    '24.3.4 11:20 AM (122.254.xxx.249)

    좋은말로 개성있는 얼굴 ᆢ포장해주는거고
    인물이 너무 못생겨서

  • 15. 기생충
    '24.3.4 11:22 AM (60.36.xxx.150) - 삭제된댓글

    강주은 부모까지 한국으로 와서 같이 살고 있어요.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캐나다 국적이라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환장하는 일부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워너비더군요.

    유튜브 영상보면 젊은층에서 특히 쉴드가 엄청나요.
    헬조선, 일베 등의 영향인지 우리나라에 대한 내셔널 아이덴티티가 바닥이고
    무조건 외국이 좋다, 한국은 나쁘다 이런 사고방식이니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 1도 못하는 강주은 아들과 그가족에 대한 동경이 엄청나더라구요.

    이것도 어쩌면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분석되어야 될 사회 현상의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내 나라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 16. ...
    '24.3.4 11:22 AM (1.241.xxx.220)

    자식한테 한국어 안가르친걸로 뭐라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굳이 바이랭구얼 충분이 가능한데 왜 안했을까 싶고...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 온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되네요.

  • 17. 기생충
    '24.3.4 11:23 AM (60.36.xxx.150)

    강주은 부모까지 한국으로 와서 같이 살고 있어요.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캐나다 국적이라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환장하는 일부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워너비더군요.

    유튜브 영상보면 젊은층에서 특히 쉴드가 엄청나요.
    헬조선, 일베 등의 영향인지 우리나라에 대한 내셔널 아이덴티티가 바닥이고
    무조건 외국이 좋다, 한국은 나쁘다 이런 사고방식이니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 1도 못하는 강주은 아들과 그가족에 대한 동경이 엄청나더라구요.

    이것도 어쩌면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분석되어야 될 사회 현상의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내 나라와 내 언어 대한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 18. 뭐뭐
    '24.3.4 11:25 AM (59.15.xxx.53)

    배우가 꼭 인물이 좋아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개성파 연기파로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후광입고 뭐라고 시도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그 기회조차 잃어버린거죠

  • 19. ㅇㅇ
    '24.3.4 11:27 AM (73.86.xxx.42)

    한국에 연기 잘하는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한국에서 잘해서 영어 발음 교정 받고 헐리우드도 가고요. 전혀 시장성 없음.

  • 20. ㆍㆍㆍ
    '24.3.4 11:28 AM (27.119.xxx.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님들 자제분들은
    엄마가 똑부러지게 잘 교육시켜서
    공부 잘하고 앞으로 좋은 대학 갈 예정이라
    이 훈수를 두시는거겠죠?!?
    앞으로 승승장구 할테고
    과연??

  • 21.
    '24.3.4 11:32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27.119님은 왜 논점일탈하세요

    댓글들: 이미 판명된 사실애 대한 의견
    27.119.xxx.89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저주

    본인 일도 아닌데 왜케 급발진 하세요

  • 22.
    '24.3.4 11:34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27.119님은 왜 논점일탈하세요

    댓글들: 이미 판명된 사실에 대한 의견
    27.119.xxx.89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저주

    본인 일도 아닌데 왜케 급발진 하세요

  • 23. 자업자득이라
    '24.3.4 11:35 AM (110.70.xxx.248)

    하긴 우리 애들보다 더 잘살텐데요.

  • 24. ㆍㆍㆍ
    '24.3.4 11:37 AM (27.119.xxx.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님들 자제분들은
    엄마가 똑부러지게 잘 교육시켜서
    공부 잘하고 앞으로 좋은 대학 갈 예정이라
    이 훈수를 두시는거겠죠?!?
    앞으로 승승장구 할테고

    이런 댓글 다는 엄마들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부럽네요
    한국어 못한다에서 좋은 배우로 클 수 있었는데
    엄마가 망쳤다.
    모든 일어나지도 않은 가정하고
    너.무.하네요

  • 25. 성인
    '24.3.4 11:38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면 군대 퇴소한단 기사가 한참 예전이니 이제 완전한 성인이겠네요
    유성군 응원합니다
    그래도 배우는 캐나다 가서 하거나 한국말 능숙해지면 하자~

  • 26. ㅇㅇ
    '24.3.4 11:42 AM (119.69.xxx.105)

    최민수의 잘생김 매력을 하나도 안닮고 강주은만 꼭닮아서
    인물이 별로죠 안타깝게도요
    그래도 한국말만 할줄알면 어릴때부터 최민수 후광으로
    방송 출연해서 뭔가됐을텐데요
    요즘 방송인 패널등으로 얼굴만 알려져도 돈잘벌잖아요
    강주은도 최민수 와이프란 타이틀하나로 유명해진거죠

  • 27. ㅡㅡ
    '24.3.4 11:45 A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 잠깐 나왔던 이후로 몇년이나 지났잖아요
    그때부터 열심히 한국어 공부했음
    지금 어느정도 잘 할거 같은데
    아직도 못한다구요?

  • 28. ㅇㅇ
    '24.3.4 11:48 AM (23.106.xxx.19) - 삭제된댓글

    한때 배우도전했다가 조용히 일반인이 된
    선우은숙 아들보다 하나도 나은 게 없는데
    한국말 잘한다고 해도 조연이고 뭐고 반등 여지가 없음

  • 29.
    '24.3.4 11:50 AM (1.235.xxx.138)

    연기자 자식들중에 배우로 대성한 사람은 하정우 뺴곤 다 부모보다 못하지않나요?
    어떻게 잘생긴 최민수가 그런 미모의 아들이 나온건지..

  • 30. 참나
    '24.3.4 11:53 AM (61.81.xxx.112)

    지금이라도 배우면 되지 뭐가 걱정임??

  • 31. 휴식
    '24.3.4 12:03 PM (125.176.xxx.8)

    아예 한국말 잘하면 자식들이 한국에 눌러 앉을까봐
    철저히 한국말 차단한거 잖아요.
    아니면 한국에서 낳고 자랗는데 저렇게 못한다는게 미스테리
    내친구 이민간 유치원생딸도 매일 집앞 놀이터에서 백인애들과 놀더니 몇달뒤에 간단한영어를 알아듣고 서로 애기한다고 자랑하드만
    둘째아들 슈퍼마컷에 가서 물건이름도 몰라서 진짜 깜놀.
    걸음마 아기들이 배우는 단어도ᆢ
    그래서 지적수준이 낮나하고 의심 ᆢ
    문만 열면 한국어 투성인데 어쩜 저럴까 싶었어요.
    남의자식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tv에 나오니 ᆢ
    그래도 그들 나름 행복하게 잘 살겁니다.
    또 자식들 캐나다에 가서 행복하게 살면 되고요.
    우리보다는 잘 살텐데요 뭐.

  • 32.
    '24.3.4 12:03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말을 못 하는데 뭔 연기
    연기가 모방하고 표현하는 건데 모방이 안 됨

  • 33. 진짜
    '24.3.4 12:25 PM (122.46.xxx.146)

    최민수 유전자가 아까움
    어디로 갔을까

  • 34. ....
    '24.3.4 12:27 PM (211.201.xxx.73)

    근데 엄마가 어렸을때 안 가르켰다해도
    82쿡에서 이말 나올때쯤부터라도 아들이 한국어 공부했음 저정도는 아니였을텐데 참 이상하긴해요.

  • 35.
    '24.3.4 12:37 PM (218.155.xxx.211)

    한국에서 저렇게 키우기도 힘들듯.
    애들 눈가리고 귀막고 키운 거 잖음.

  • 36. ㅁㅁㅁ
    '24.3.4 12:40 PM (115.21.xxx.250)

    우리 친척은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데려와서(부모 둘 다 한국국적 토종)
    아이를 국제학교에 입학시켰어요
    미국에 대한 동경이 컸고, 미국 사람으로 크게 하려고 한국어, 한글 다 안가르쳤고요.
    한국에서 20년 살았는데 한국말을 잘 못해요. 가족들도 영어로 대화.
    한국 문화도 잘 모르고..
    옆에서 보면 왜 나의 일부를 부정하나 싶을정도.
    그러다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한국 위상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한국어 배우기 시작...많이 좋아졌어요.
    대학 미국으로 갔는데 보면 교포나 한국출신들하고만 주로 어울리던데..소주 먹고..

  • 37. ㅇㅇ
    '24.3.4 12:42 PM (119.194.xxx.243)

    아직 까지도 한국말이 서툰가요?
    예전 방송때도 왜 한국말 안가르쳤나 궁금하긴 했어요.

  • 38. ㅇㅇ
    '24.3.4 12:53 PM (133.32.xxx.11)

    아빠가 그렇게 미남인데 어떻게 자식이 그렇게 못생기게 나오죠?

  • 39.
    '24.3.4 1:41 PM (211.250.xxx.112)

    한국에 사는데 엄마가 안가르쳐서 한국어를 못하는거라면 강주은을 비난할게 아니라 측은히여겨야할것 같아요..

  • 40. 연기
    '24.3.4 1:43 PM (211.248.xxx.34)

    연기안되면 머 다른거하뎄죠 집에 돈도많은데 알아서 할거같으니 신경쓰지맙시다

  • 41. .......
    '24.3.4 1:52 PM (39.114.xxx.142)

    캐나다에 근거지있고 충분히 다른 직업 택했을법도 한데 몇년전부터 연기자가 되고싶다 이런거는 내놓고 할만한게 없다는건데 그럴거였으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어라도 충실히 가르치면 그래도 어찌어찌 후광으로 단역부터 계속 잡아줄수도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다들 영어 어떻게 배웠냐하는 방법중에 미국에서 tv만 줄창 봤다라던가 한국에서 afkn 특히 주말엔가 했던 세서미스트리트같은거 아이들 보여주며 그렇게 했다고하는데 한국에서 한국 티브이 보고만 있어도 아니, 하다못해 ebs만 보여줘도 한글을 말하는건 할수있지않나요
    국제학교에서 나와서 아이들하고 어울려서 흔한 편의점을 가든 쇼핑몰을 가든 한국어를 쓰지않고있었다니 정말 놀라워요

  • 42. ..
    '24.3.4 1:53 PM (112.152.xxx.33)

    이중언어할 수 있다는게 애들한테 엄청난 기회인데 그걸 마다했는지..이해가 안됩니다

  • 43. . . .
    '24.3.4 2:30 PM (180.70.xxx.60)

    요즘 아이돌들
    쇼타로나 리사만 보더라도 억양도 없이 한국말 잘해요
    열심히 공부하니까요
    그런애들 많은데
    영어발음으로 배우는 못하죠

    저희동네에서 자차로 10분거리에 외국인학교 가 있어서
    동네 놀이터에 외국인 아이들이 종종 많이 노는데
    한국학교 안다니고, 태권도 다니고 놀이터에만 놀아도
    한국말 억양도 똑같이 잘해요

    그 집은 한국 하대하느라 한국말 완벽 차단하고
    방송은 타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겁니다
    방송 안나오면 아무도 얘기 안해요

    남편 배우 이미지 와이프가 다 깎아먹고
    본인만 돋보이느라
    자식들도 다 깎아먹네요

  • 44. 그러게요
    '24.3.4 2:39 PM (121.190.xxx.240) - 삭제된댓글

    방송에는 왜 자꾸 나오는지
    팬이나 시녀들도 많은 거 같은데
    그만큼 안티도 엄청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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