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던 청문회
국회에서 욕했던 놈 여상규
또 행패부리던 국짐놈들
그날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개색이들
눈물나던 청문회
국회에서 욕했던 놈 여상규
또 행패부리던 국짐놈들
그날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개색이들
얘가 했던 짓 평생 못잊어요
그 장면.
의 청문회 그리고 기레기들을 모아 놓고 했던 기자회견.
세상은 이리 돌고 돌아 제 자리를 찾아가서 유지가 되나 봅니다.
서류 발기발기 찢어대던 그 행패
저잣거리 불량배인줄 알았어요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뒤룩뒤룩한 몸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턱 아래로 내려다보며
질의하던 조중동 기레기
가난한 가정에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중동에서 일하는건 알겠는데
매국의 씨는 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