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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봐도 확 느낌오는 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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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하면 법카만 생각남
민주당 텃밭으로 도망가서 좋댄다
분당가서 나가보지 분위기 어떤가
ㅂㄷㅂㄷ ㅋㅋ
진짜 밥 먹는데 뭐하는 짓들인지
밥먹을땐 건들이지 마라
사진찍은 여학생들 귀엽네요^^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는.....ㅋㅋㅋㅋ
사진찍은 여학생들 귀엽네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맞은편 .....ㅋㅋㅋㅋ
아 리춘수 구독 취소해야겠다
뭐하러 알려줘 안물안궁
안물안궁 인데
뭐하러 이재명 이름 나오니 들어왔나 ㅋ
원희룡은 이재명을 꺽으려고 거기ㅇ간 게 아니라 자신이 대선주자감이라는 걸 보여주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희생했다는 임지 가지고, 한동훈이 다시 내각 가면, 당대표하려는거죠.
이제 당대표할 사람이 거기 누가 있나요?
그래서 되지도 않을 자리 간거죠. 당연히 야지로 보내주지 않을테고 공천 못받느니 험지, 그것도 야당 대선후보랑 붙자~해서 간거죠
선당후사(원희룡 삶을 보면 정말 어울리지 않는 말)는 내세운 명분이고
100% 질 것 알면서도 이재명급으로 자신의 체급 올리려고 간거죠.
당대표나 대선후보급으로 확실하게 체급올리기 작전 시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