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민한 성격이요
이것도 유전인거 맞죠?
나이들수록 좀 무뎌지나 했는데ㅜ
저는 예민한 성격이요
이것도 유전인거 맞죠?
나이들수록 좀 무뎌지나 했는데ㅜ
성격이요
저희 엄마 이상한 성격을 제가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는데
저도 똑같더라고요
제발 포장 잘해서 드러나지 않기만 바랄뿐이에요.
저도 예민 블안 한 성격
키,얼굴형
발음...
돈돈돈 거리는거요
비염...아들에게도 제가 물려줬네요
딸은 하나도 안닮았어요
다른 건 무난하고 덤덤한데 잠에 예민한 거요
좀 못자면 바로 병 나고 , 못잔 티가 하루종일 나요.
또 하나는 약한 전정기능이요
멀미도 잘 하고 , 잠 못자면 어지러워요.
이석증도 몇 번 왔었구요.
저는 다 불만없고 감사한데
여리여리 늘씬한 골격과는 거리가 있어서...
남자형제요.
게으름
엄마가 진짜 게을러서 지저분하게 살았어요.
그게 싫어서 나름 바지런 떨며 열심히 쓸고 닦으려 노력하는데
보고 배운 그냥 몸에 배인 사람들과는 너무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일부러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
그들에겐 숨쉬는것처럼 자연스럽더군요.
당뇨ㅠㅠㅠ
키크신분들 부러워요.
남편도 작은편인데, 다행이 딸아이는 크네요.
성격이요
저희 엄마 이상한 성격을 제가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는데
저도 똑같더라고요
제발 포장 잘해서 드러나지 않기만 바랄뿐이에요.2222
성격이요
남편이 저랑 제 친정아버지랑 어떨때 똑같대요
외모, 장군감 골격, 비염
자식 없으니 이 유전자 물려주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키말고는 없어요. 저희 엄마가 키가 작아서 키 작은거 물러 받았고 ㅠㅠ
성격 같은건 물러 받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전 제성격이 부모님 보다는 못한 성격인것 같고
딱히 부모님 단점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 엄마 키작은거 말고는..
엄지단지증 가슴큰거
비만요. 살찌는 체질요. 그리고 넘넘 인정 많고 남에게
베푸는 성격... 자제할려해도 잘 안되네요. 엄마닮아.
엄마87세인데 아직도...
다행히 제 아들과 딸은 남편닮아 안그래요. 적당해요!
빈약하고 푸석한 머리숱..
그러나 다른걸 많이 주셨기에 원망은 안합니다..ㅎㅎ
굽은등.오다리.작은키.비대칭 얼굴뼈.저질 체력...
하~쓰다보니 짜증나네ㅡㆍㅡ
성격 외모 건강 전부다요...
유전이건 돈이건 좋은거 뭐하나 받은게 없어요
건강과 성격이요
분노조절장애요
아빠가 어릴때부터 분노 짜증 장난 아니셨음.. 집어던지기 신공까지.. 제가 그대로 닮고 그걸 또 제 아이들이 ㅜ
예민. 조급. 불안한 성격.
보고 배우게 되네요.
뭐하나 물려받아 좋은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