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서운 장면도 있는데 초반에서 중반까지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유치하고 맥락없는 스토리..
좀 무서운 장면도 있는데 초반에서 중반까지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유치하고 맥락없는 스토리..
너어무 재밌었어요. ㅎㅎ
이 분 안보셨다에 100원 겁니다.
왜 맥락없다고 생각드셨을까..
전 몰입감있고 잘봤어요..
영화에서 설명도 잘하던데..
맥락이 없다고요? 맥락이 쭈욱 이어지던데요.
감독이 생각과 준비를 많이 했구나 남편하고
그 얘기했어요.
팝콘 먹는 사람도 없이
다들 숨죽이고 보던데요.
야간시간에 빈자리가 한개도 없이 꽉차더구만요
유치하고 맥락없는 리뷰.
저희 가족 네명 모두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후반부에 대한 짧은 스포를 보고 가서 우려했는데 맥락이 잘 이어져서 놀랐습니다. 대체 왜 맥락이 없다거나 후반부가 다르다고 느끼는지?
위의 글처럼 팝콘먹는 소리가 안들렸어요.
제 옆줄에 팝콘 들고 온 청년있었는데
팝콘먹는 소리가 아예 안들리더라구요 저 볼때도
저도 극장에 팝콘 부시럭대고
과자봉투 바스락 거리고
핸드폰 조명에 짜증나서
내가 다시는 극장 오나봐라 하던
짜증 많은 스타일인데
이번엔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
끝나고 생각해보니
모두 다 몰입해서 봤던거였어요 ㅋㅋ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가짜로 헐뜯는 글도 많아서
리뷰를 그대로 믿기 어렵네요.
직접 보고 확인할 수 밖에..
무섭대서 안볼까 했는데
원글님 글을 확인해볼겸 봐야겠네요.
외국인데 3.14일에 상영한다고 해용^^
이 분 안보셨다에 100원 겁니다.
22222222222
소란스러운 각종 계모임분들 총출동한 조조상영이었는데
들고 온 팝콘소리는 물론 사람소리 하나 안 들렸어요
기대많이 했는데 그저그랬어요
네이버평점도 8점대초반인가?
유치하죠. 딱.
저도 그랬어요
정령.도깨비불 나올때부터 좀 시시해지는..
초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너무 예상되는 내용을 질질 끌음
[괴력 배불뚝이노인의 요괴 때려잡기 대작전] 이라는 후기가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거 보고 빵 터짐 ㅋㅋ
마무리힘이 좀 약했어요.
굳이 딸 결혼식장면은 왜??
뭐가 더 있을것 같았는데 갑자기 후다닥 해피엔딩..
찜찜함을 남겨야 있어보이는 줄 아는 영화 천지인데
깔끔한 해피엔딩 좋았어요.
아 딸내미 결혼식. ㅎ 좋았고요
유치하고 맥락없는 리뷰22222
흠집내고 싶으신가 본데..
하나부터 열가지 다 의미가 있는거에요
세세하게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명품스릴러를 만들어낸 감독 배우땜에 나도모르게 눈물까지 찔끔 납디다
그게 유치했으면 님의 수준이 그정도거나
친일 족발히 시거나죠 뭐
참나...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좋게봐야 합니까? 자기생각과 다르면 물고뜯고 무시하고
저 반일감정 많은 사람이고 노재팬 하는데 저도 영화는 그냥 그랬어요
중간까지만 재밌었어요. 갑자기 일본괴물나오고 뭔가 장르가 바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