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어쩌다 이 모양” 꼴찌 추락…중국에도 밀려 ‘충격’에 빠졌다
헤럴드경제= 박영훈기자] “과학계가 비상이다”
“예산 삭감으로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다” (과학자)
우리나라 과학기술 수준이 주요국 가운데 꼴찌 수준이라는 충격적인 평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도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과학계도 충격에 빠졌다.
연구개발(R&D) 예산 삭감과 함께, 경쟁력에서도 밀리면서 과학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중략....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대상기술 수준은 미국이 최고 수준(100%)이며, EU(94.7%), 일본(86.4%), 중국(82.6%), 한국(81.5%) 순으로 평가됐다.
지난 2020년 기술 수준 평가에서 미국 대비 한국은 80.1%, 중국은 80%를 기록했는데 2년만에 중국에 역전을 당한 것이다.
-----
아. 진짜 참담하네요.
부동산이 최고고 과학. 기술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2찍들이 뭔 짓을 했는지 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