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뒤에 숨어서
쪼아대며
노부모 재산 어떻게든 긁어낼 궁리하려는
사람도 꽤많아요
코빼기도 안비치다
명절에 잠깐 와서 인사만하기를
십년넘게 하면서
죽지도 않았는데
미리 향피우며
재산 달라고
아주 맡겨놓은 돈마냥
요구하는 양심불량도 많더라구요
그런양심불량 주느니
내가번돈 내가 탈탈털어 다쓰고
셀프호강하다 죽는게 잴 나은거같아요
남편뒤에 숨어서
쪼아대며
노부모 재산 어떻게든 긁어낼 궁리하려는
사람도 꽤많아요
코빼기도 안비치다
명절에 잠깐 와서 인사만하기를
십년넘게 하면서
죽지도 않았는데
미리 향피우며
재산 달라고
아주 맡겨놓은 돈마냥
요구하는 양심불량도 많더라구요
그런양심불량 주느니
내가번돈 내가 탈탈털어 다쓰고
셀프호강하다 죽는게 잴 나은거같아요
착각이 심하시네요.
며느리가 남편 쪼아 돈 탐내는게 아니라
아들들이 돈에 는 멀어서 부모한테 ㅈㄹ하는거랍니다.
밥 안차려준다고 돈 안준다고 사업비.안준다고
때려부시고 부모 때려 죽이는건 전부 남자들이에요.
아들은 돈 욕심 0인데 나쁜 며느리가 순진한 아들 조종하는 거네요.
그럼 딸은 돈 욕심 0인데 나쁜 사위가 순진한 딸 조종하는 거공노.
친구 시부모 전재산이 5억정도 되는데 두 아들 사는 동네로 이사하면서 그동안 잘 챙겼던 둘째한테는 1.5억정도 주고 큰 며느리 사탕발림에 속아 3억을 넘겨주고는 마트 가거나 할때마다 며느리한테 얘기해요. 아들사이 절단났구요.
그러고는 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
뭔든 며느리 탓하고 싶어하는 노인네들 많죠.
착한 우리 아들을 못된 며느리년이 꼬드겨서 부모도 못 알아본다고ㅉㅉ
본인 아들도 똑같거나 더한놈이라서 부모 재산 뺏어가는 걸 언제까지 여자가 잘못 들어왔단 소리나 하고 있을건지.
현실은 노후대책 안된 노인인구가 현재 60퍼센트가 넘어요.
거기에 간신히 노후대책 된 사람들 이삼십퍼센트 제외하면
자식한테 뭘 내 줄 거리나 있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현실은 노후에 자식들 등골 뽑아야 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인데
자식들한테 짐 되지 않고 살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이런게 아니라
뭔 82쿡에만 재산을 물려주네 마내 보태주네
시부모 공경은 안하면서 재산 탐내는 며느리 성토에
현실은 저 멀리
작년 통계 자료보세요
노후 준비룰 60세 이상에서 65프로가 하고 있고
그 마저도 60프로나 국민연금에 의존하고 있어요
돈이 없다는 거에요 이러면서 뭘 재산을 주네마네
가난한 노인들 투성이구만
노후에 두고보라면서
시집재산 맡긴것처럼
안주면 이가는 며느리많던데
긁을 재산이라도 있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