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3.1 7:40 PM
(124.50.xxx.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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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빈들 앞으로 농사 짓겠다
아님 해외로 나가겠다 그러던데
더 많이 의대생 뽑아야죠.
2. 국선변호사
'24.3.1 7:41 PM
(110.10.xxx.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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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로펌도 있고
민변도 있고.
원글님은 세상을 너무 모 아니면 도로
보는거같네요
3. 뽑아야죠
'24.3.1 7:42 PM
(221.152.xxx.68)
근데 누가 흉부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하겠어요
뭐 강제하는건 위헌이라는데 이 정부는 강제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초법적 정부네요.
강제해 놓으면 교대 입결 내려가듯 의대 입결 내려가는
진귀한 장면도 보겠어요
4. 음
'24.3.1 7:43 PM
(61.74.xxx.175)
필수과 수가는 올려준대고 의료사고에 대한 사법적 책임도 줄여준다는데
왜 맨날 필수의료가 대가 끊긴다고 협박인가요?
도대체 뭘 바라길래?
더구나 사직의 자유 없고 나라의 통제하에 있어야 하고 돈버러지 취급 받는 건
인기과도 똑같은데요
5. 원글님
'24.3.1 7:44 PM
(110.10.xxx.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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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를 누가 할지 안할지는
증원해보면 알겠죠.
그걸 왜 원글님이 단정하고 예단하나요
6. ..
'24.3.1 7:49 PM
(1.248.xxx.116)
사직의 자유 없다는건 정부가 그냥 내지르는 말이예요.
사직의 자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되도 안한 진료유지명령이라는
법 전문가들도 처음 듣는다는 용어 써가면서 협박하죠.
사직한거 잘 했어요.
사직한 자에게 강제로 일 시킬 수 없어요.
그 젊은이들의 피와 땀을
이 못된 정부와 막말하는 국민들에게 쓰지 말길 바랍니다.
7. **
'24.3.1 7:53 PM
(211.234.xxx.87)
공산당도 아니고 사직했는데 웬수사? 아무리할줄아는게 취조 수사 뿐이라고도~~멀쩡한 의료 경제 외교 손대는 족족 파괴시키내요 에효~~
8. 흠...
'24.3.1 7:54 PM
(118.235.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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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말도 안되는 논리, 즉 막말로
수식년간 증원 하지 않은
비양심적인 의사의 말을
국민들이 왜 들어줘야하나요
의스라이팅인가요
9. ..
'24.3.1 7:54 PM
(39.7.xxx.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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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사'24.3.1 7:41 PM (110.10.xxx.193)
있어도로펌도 있고
"개인적 사유로 피고인이 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 피고인의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 국가가 선정해주는 변호인이다."
지금도 전국 방빙곡곡에 나라에서 돈받는 국선 보건소도 있고 지방병원도 있지만. 다들 서울로 서울로 빅3로 빅3로 빅5로 가죠
피부과도 지방 피부과 말고 서울로 압구정으로 반포로 가죠
앞으로 비싼 로펌 같은 민영보험 생길꺼고
국선변호사 같은 보건소는 더욱더 빌꺼고.
국선이 보건소예요
공공 공공 공공 시민단체가 얘기하는
10. ...
'24.3.1 7:55 PM
(39.7.xxx.64)
의료사고 사법적 책임 줄여주는거(없는거 아님) 대신 보험을 필수로 들어야 하잖아요.
보험사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보험으로 커버도 다 안해줄거고 교통사고도 한번 나면 보험료 올라가는데 의료사고 보험으로 커버하면 그 다음에 내는 돈은 얼마나 올라가겠어요?
의료사고는 금액도 클텐데요.
그걸 의사들이 좋아하겠어요?
의사들 쌤통이다 할게 아니라 왜 보험사 배불러주는걸 법적으로 강제하는지 생각부터 해야죠.
윤이 건보 지켜줄거라는 덧글 줄줄이 도배하던데
지키긴 뭘 지켜요.
11. 아니 누가 뭐래요
'24.3.1 7:55 PM
(221.152.xxx.68)
협박이라뇨~~ 아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럴 것 같다 말도 못해요? 참 나라가 어찌되려고
12. 39.7
'24.3.1 7:56 PM
(118.235.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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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보건소를 더 확대해야지요
그러기위해서는
의대 증원 필수 아닌가요?
지금 의대생, 전공의 중
보건소 근무할 인원 충분하지않잖아요
13. 지금도
'24.3.1 7:57 PM
(221.152.xxx.68)
소아과 훙부외과 산부인과 미달인데. 그냥 일이년 미달도 아니고 십년 넘게 미달인데 수가 올려준다는거 한 이십년째 그대로래요. 의대 증원 그냥 하라 해요. 저렇게 강경한데 하게되겠죠.
14. 각자도생
'24.3.1 7:58 PM
(219.249.xxx.96)
각자도생인데 힘든 흉부 소아 산부인과 할 필요가 없지요
15. 원글님
'24.3.1 7:59 PM
(118.235.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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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협상 당사자들이 의사였어요
정부가 필수과 수가 일방 정한거 아니에요
당사자들이 합의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정말 목불인견입니다
16. 솔직히
'24.3.1 8:01 PM
(221.152.xxx.68)
보건소 다니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있어도 보건소 안다니잖아요
사람들이 참 솔직해야지. 자기는 서울에 빅3 빅5 다닐거면서 왜 보건소를 확대하래?
17. ..
'24.3.1 8:01 PM
(39.7.xxx.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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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직역은?
우선 약사는 비대면 약배송 드라이브쓰루 있고
간호사는 의사들이 간조사쌤들하고 일할꺼고
물치 작업치도 의사가 밀고들어갈꺼고
무엇보다 (미국식은 82가 싫어하니까)
유럽식으로 가면 의사 공무원들이 9to6로 일정 환자만 보고 칼 퇴근할테니까.
수술 8개월 기다린다는게 현실이 되겠죠
18. 2222
'24.3.1 8:02 PM
(223.38.xxx.168)
필수과 수가는 올려준대고 의료사고에 대한 사법적 책임도 줄여준다는데
왜 맨날 필수의료가 대가 끊긴다고 협박인가요?
도대체 뭘 바라길래?
더구나 사직의 자유 없고 나라의 통제하에 있어야 하고 돈버러지 취급 받는 건
인기과도 똑같은데요2222
그럼 의사 펑생 안 하면 되잖아요.
못하는게 없는 상위 0.1프로라면서요.
필수과 대 끊기지 않게 하려고 상위 0.1프로 성적으로
의대간거에요?
그냥 돈돈돈 지금 의사선배들처럼 돈 많이 벌고 싶은데
독과점이 열리고 지금 수입이 끊길까봐
별 희한한 논리를 다 갖다 붙이네요.
19. 그러고보면
'24.3.1 8:03 PM
(61.101.xxx.163)
돈있는 사람들은 비싼 돈주고 거대로펌가는데..
진짜 빅3병원도 싸게 이용하고있었네요..
보건소 있으니 ㅎㅎ 민영화돼도 끄덕없는거네요..
20. 유럽은
'24.3.1 8:03 PM
(118.235.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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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험과 의료수가 체계가
한국과 달라서 비교가 안 되는데
왜 자꾸 딴 나라 딴 시스템 끌고와서
되도않는 협박질이래요?
21. 저기요
'24.3.1 8:03 PM
(221.152.xxx.68)
제가 수가 결정 과정에 한 기관 담당자거든요
수가결정하는 기관에 25명 중에 의료인이 8명이에요
17명이 정부랑 시민단체거든요? 의사들 쪽수 딸려서 결정권이 별로 없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는데 사실처럼 얘기하면 그게 거짓말이에요
22. ..
'24.3.1 8:04 PM
(118.235.xxx.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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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이 합의해놓고??
필수과수가 포괄수가 이런거
박민수랑 김윤이 필수과 반대 있는데 밀어부친거예요, 그런게 쌓이고쌓여 있었는데
이번에 또 박인수랑 김윤이 또 시작 하니까
울고 싶었는데 뺨때린격이 된거죠
사표낸 의사들은 다들 필수과예요
23. 조국 패턴
'24.3.1 8:04 PM
(219.249.xxx.96)
조국과 정확히 똑같은 패턴으로 의사 몰아가기
있는 자 배운 자 조롱
24. 의사들이
'24.3.1 8:04 PM
(118.235.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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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필수과를 챙겼다고
이제와서 증원한다니
온갖 되먹지못한 협박질인지.
25. 댓글
'24.3.1 8:04 PM
(221.152.xxx.68)
-
삭제된댓글
자웠네. 수가 결정한게 의사들이라길래 알려주고 싶었는데
26. ..
'24.3.1 8:05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당사자들이 합의해놓고??
필수과 수가 포괄수가 이런거
10년전 박민수랑 김윤이 필수과 반대 있는데 밀어부친거예요, 그런게 쌓이고쌓여 있었는데
이번에 또 박인수랑 김윤이 또 시작 하니까
울고 싶었는데 뺨때린격이 된거죠
사표낸 의사들은 다들 필수과예요
27. 수가 담당자 보셈
'24.3.1 8:06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필수과 수가 뺏어서
결국 타과 의사들 돈벌어준
포괄수가제 탓하기 전에
필수과 수가 뺏어먹은
동료들부터 탓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포괄수가제라면서
필수과는 본인들이 외면해놓고
왜 국민들한테 협박질이에요?
28. 배운자 조롱?
'24.3.1 8:08 PM
(118.235.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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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보다 못배우고
못버는 국민들보다
의사보다 더 배우고 더 많이 버는
국민들이 의대 정원 수십년 동결에
경악하고 있습니다
29. 상위 0.1프로고
'24.3.1 8:08 PM
(221.152.xxx.68)
누가 뭐래요. 누가 공부 잘한 사람만 의사하래요? 난 암말도 안했는데?
30. 별 걱정을 다~~~
'24.3.1 8:08 PM
(106.101.xxx.202)
마치 국민들 생각해서 파업하는 것처럼?!!
웃기지 말고, 하기 싫으면 관두세요.
면허정지가 아니라 취소를 때려 버려라!!!
31. ᆢ
'24.3.1 8:10 PM
(112.150.xxx.220)
못하겠다고 사직서 낸 사람들, 자유 의지에 따라 바로 수리해주고 좋아하는 자유를 줍시다.
32. ..
'24.3.1 8:11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그럼 의사 펑생 안 하면 되잖아요. 못하는게 없는 상위 0.1프로라면서요.
걱정안해도 될껄요
어차피 요즘 mz 전공의들이 세상 이렇게 바뀌면 의사 하겠어요? 그 젊은이들은 다들 집아도 좋아요. 여기서 악플이나 다는 우리네들이랑 다르죠
우린 앞으로 보건소 가면 돼요
아니면 돈 많이벌어서 민영병원가든가
그때가서 옆집 아줌마만 돈 많아서 민영병원 갔다고 82에서 악플이나 달고 있지말구요
33. 나 의사 아님
'24.3.1 8:11 PM
(221.152.xxx.68)
나 공격하지 말구요
정원 확대 될거니까 걱정 말구요
필수과 나는 걱정돼요. 피부성형은 안 할거니까 하나도 신경 안쓰이는데요.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면 당연히 걱정해야죠? 이번에 대표하는 애들도 다 응급의학과더만.
난 솔직히 지금 한국 의료에 하나도 불만이 없었어요. 미국있다 들어오니 더 천국 같았구요. 근데 왜 이런 사단인지 정말 모르겠음
34. ..
'24.3.1 8:13 PM
(221.149.xxx.163)
국민의 80프로 이상이 의대증원 찬성한다는데
자게에 이렇게 거품물고 꾸준히 의사 편드는 글 올리는건
세력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이 안되네
수고들 하셔 ~~
35. 보건소
'24.3.1 8:13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더 늘려야죠
우리나라 보건소 시스템 잘 활용해서
병원쇼핑도 줄이게 하고
공공 의료 기반 확대해야해요
36. 네네
'24.3.1 8:16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의사 펑생 안 하면 되잖아요. 못하는게 없는 상위 0.1프로라면서요.
걱정안해도 될껄요
어차피 요즘 mz 전공의들이 세상 이렇게 바뀌면 의사 하겠어요? 그 젊은이들은 다들 집아도 좋아요. 여기서 악플이나 다는 우리네들이랑 다르죠
우린 앞으로 보건소 가면 돼요
아니면 돈 많이벌어서 민영병원가든가
그때가서 옆집 아줌마만 돈 많아서 민영병원 갔다고 82에서 악플이나 달고 있지말구요
보건소를 가던
뭘하든 알아서 잘 할테니
민영화걱정, 공대무너질 걱정, 민영화 걱정, 이젠 필수의료 대 끊길 걱정.
정말 지긋지긋.
걍 아무 말 많고 가요.
그 수많은 의전출신들도 다 가라고 하세요.
아주 간 다는 사람들이
뭔 말이 이렇게 많아요
37. 설문조사
'24.3.1 8:17 PM
(221.152.xxx.68)
앞으로 국영수 학원비 십만원으로 하는거 짜장면 이천원으로 하는거. 은행 밤 10시까지 의무 근무 하는거. 공무원 휴일에도 당번서며 근무하게 하는거. 설문조사 돌리면 국민찬성 백프로 나옵니다. 맨날 설문조사. 진짜 세금 아깝다.
38. ㅎㅎ
'24.3.1 8:18 PM
(211.195.xxx.95)
사직한 자에게 강제로 일 시킬 수 없어요.
그 젊은이들의 피와 땀을
이 못된 정부와 막말하는 국민들에게 쓰지 말길 바랍니다 2222222
39. 네네
'24.3.1 8:19 PM
(223.38.xxx.181)
의사 펑생 안 하면 되잖아요. 못하는게 없는 상위 0.1프로라면서요.
걱정안해도 될껄요
어차피 요즘 mz 전공의들이 세상 이렇게 바뀌면 의사 하겠어요? 그 젊은이들은 다들 집아도 좋아요. 여기서 악플이나 다는 우리네들이랑 다르죠
우린 앞으로 보건소 가면 돼요
아니면 돈 많이벌어서 민영병원가든가
그때가서 옆집 아줌마만 돈 많아서 민영병원 갔다고 82에서 악플이나 달고 있지말구요
보건소를 가던
뭘하든 알아서 잘 할테니
민영화걱정, 공대무너질 걱정, 민영화 걱정, 이젠 필수의료 대 끊길 걱정.
정말 지긋지긋.
걍 아무 말 말고 가요.어서 쫌 가라구요.
그 수많은 의전출신들도 다 가라고 하세요.
아주 간 다는 사람들이
뭔 말이 이렇게 많아요
미국을 가든
미국도 성에 안 차면 달나라로 가든
좀 빨리 좀 가요.
휴학한 의새생듵도
다 가서 율도국처럼 멋진 세상에서
잘들 살라고 하세요.
40. 설문조사
'24.3.1 8:19 PM
(211.195.xxx.95)
로 할거면 대통령도 탄핵하겠네요 ㅎㅎㅎ
41. 정부 개입
'24.3.1 8:20 PM
(110.10.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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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부가 은행 영업시간 강제했잖아요.
공기업 아닌데도요
그런 사례 많아요
그 동안 의사들이 본인들 일 아니라서
몰랐을 뿐
다른 직군에서는 비일비재
42. 저는무섭더라구요
'24.3.1 8:21 PM
(221.152.xxx.68)
연일 쏟아지는 무슨 명령들. 사직서수리금지명령? 그건 처음듣구요. 정말 대한민국 맞나 싶어서요. 남한테 했으면 나한테도 하겠죠. 저거보고 박수치시는 분들은 남일 같은가봐요. 민주열사들이 수십년간 저항해서 이뤄놓은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다시 거꾸로 돌려놓은 것 같아요
43. ...
'24.3.1 8:22 PM
(211.202.xxx.118)
https://youtu.be/uF4o9gd7qa4?si=NbBmHh7pMOBEwLSl
44. 그르게
'24.3.1 8:22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진작 증원도 하고
타 직군에 업무 영역 양보도 하지
너무 움켜쥐고만 살아왔으니
정반합의 이치에 따라
반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45. 그렇군요
'24.3.1 8:22 PM
(221.152.xxx.68)
은행에도 그런지 몰랐어요 ㅠㅠ 왜 가만히 계셨어요
46. 타 직군들은
'24.3.1 8:23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계속 풍파를 맞아와서
쓰나미는 피하잖아요.
지랄 총량의 법칙처럼
겪어야될 일을 미뤄온 댓가인거죠
47. 말 안해도
'24.3.1 8:24 PM
(221.152.xxx.68)
다 간대요. 사직서 수리되기만을 기다리던데요. 갸들이 필수의료 걱정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다 필수과 애들이긴 해요.
근데 나는 필수의료 걱정된다구요 ㅠㅠ 당연한거 아님?
48. 그러니까
'24.3.1 8:26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증원해야한다구요
원글님 마지막 댓글에 답이 있군요.
다 그만둔다하니 더 뽑아야지요
49. 222
'24.3.1 8:26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그르게
'24.3.1 8:22 PM (110.10.xxx.193)
진작 증원도 하고
타 직군에 업무 영역 양보도 하지
너무 움켜쥐고만 살아왔으니
정반합의 이치에 따라
반작용이 나타나는 것을.....22222
타 직군들은
계속 풍파를 맞아와서
쓰나미는 피하잖아요.
지랄 총량의 법칙처럼
겪어야될 일을 미뤄온 댓가인거죠2222
50. ...
'24.3.1 8:27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남한테 했으면 나한테도 하겠죠
간호사들도 간호대증원 대신에 간호법 만들어달랬잖아요
근데 거부하고 증원했죠
의사분들도 똑같은 경우네요ㅠㅠ
그때 같이 간호법 찬성해주셨죠?
51. 정답
'24.3.1 8:27 PM
(223.38.xxx.121)
그르게
진작 증원도 하고
타 직군에 업무 영역 양보도 하지
너무 움켜쥐고만 살아왔으니
정반합의 이치에 따라
반작용이 나타나는 것을.....22222
타 직군들은
계속 풍파를 맞아와서
쓰나미는 피하잖아요.
지랄 총량의 법칙처럼
겪어야될 일을 미뤄온 댓가인거죠2222
52. 아니 자꾸
'24.3.1 8:28 PM
(221.152.xxx.68)
왜 나를 중원 반대론자로 몰아요
증원하라니까요? 나라가 저렇게까지 한다는데 되겠죠
근데 걱정도 못하고 나라욕도 못해요 ? 이 사이트 이상해졌네
53. ...
'24.3.1 8:29 PM
(39.7.xxx.64)
설문대로 할거면 대통령도 진작 탄핵하겠네요2222
54. 궁금해서요
'24.3.1 8:2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문정부때는 전공의들 파업 왜 한건가요?
그땐 틀렸고 지금은 맞는 건가요?
아님 그땐 맞았고 지금은 틀린 건가요?
인구 고령화로 의사들 부족해진 지 꽤 됐고
정원은 10년전쯤부터 늘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최근에 와서야 문제거리가 된건가요?
55. 어쨋든
'24.3.1 8:29 PM
(58.120.xxx.31)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겠어요.
이 사태가 참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10년후에 혹시 수술받으려면 몇달이상
기다려야하는 일은 안오면 좋겠어요.
정치적 이슈가 맞다면 적당한 선에서
증원 협의하고 전문가들 의견수렴해서
제대로된 대책을 세우면 좋겠어요ㅠㅠ
56. 저는
'24.3.1 8:30 PM
(221.152.xxx.68)
간호사도 안타까워요. 건정심에 간협은 딱 한명이죠 ㅠㅠ
처우개선을 하려면 수가를 더줘야지. 증원만 한다고 일하러 나오냐구요.
57. 원글님 말 모순
'24.3.1 8:31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모순되잖아요.
여태껏 의사들이 독과점식으로
정부 보호 아래에서
비정상적인 부의 축적을 이룰땐
문제의식이 왜 없으셨을까요
58. 부의축적
'24.3.1 8:33 PM
(221.152.xxx.68)
의사만 했나요? 가만히 있어도 집값이 막 두배씩 올라서 저절로 부자되신 분들도 많은데? 금수저도 많고 코인충도 많고. 친일파 자손도 많고. 그리고 정부가 무슨 직역응 보호를 해요 ㅋㅋㅋㅋ 보호하는 직역이 뭐가 있어요. 공무원은 보호하나? 보호하는데 소방공무원 처우가 이래여??
59. 공공의대
'24.3.1 8:35 PM
(221.152.xxx.68)
그거 시민단체의 장 추천 때문에 나가리된거. 그런 선발이 어딨어요? 이 입시공화국에서 무리수 던진거라고 봐요. 공정해야지.
60. ...
'24.3.1 8:35 PM
(39.7.xxx.64)
저 지금도 증원 찬성이고 전에도 찬성인데요.
지금 문제는 필수의료 패키지에요.
평생 약 먹고나 병원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당연 민영화 걱정 되는거 아니에요?
증원 찬성 반대로만 볼게 아니라 거기 엮여있는 정책이 문제라니까요.
61. ???
'24.3.1 8:35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수련도 받지않은 의사들이
개원해서 돈되는 일로만 쏠리고
의료사고가 나도
피해자 우선이 아닌 가해자 우선의
판결 등등
타 직군에서는 보기힘든 일들이
벌어지는데도요???
62. ㅇㅇ
'24.3.1 8:35 PM
(133.32.xxx.11)
간호사 약사 마구 늘리라고 난리쳐서 늘린게 의사예요
간호사 약사는 인구 안줄어드는데서 태어났어요?
63. 저위
'24.3.1 8:37 PM
(211.195.xxx.95)
-
삭제된댓글
은행 이야기가 나와서
정부 보호 아래에서
비정상적인 부를 축적하는걸로는
은행 따라 갈데가 없던데?
64. 저기요
'24.3.1 8:41 PM
(221.152.xxx.68)
저는 의사 대표도 아니구요. 저한테 이러시면 안됩니다.
약사 간호사 의사 다 늘고있네요. 이 나라에 한 25프로는 의약계통되겠어요
65. ㅇㅇ
'24.3.1 8:41 PM
(195.206.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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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필수의료 패키지야 말로 의료보험 갉아먹는거 막는 좋은거던데 사기꾼 의사들이 또 거짓선동하더라고요
도수치로 다촛점렌즈 mri 초음파 까지 혼합지료 금지 나왔는데
무슨 항암을 못하니 수면내시경을 못하니 마구 사기를 치더라고요
어린것들이 돈독이 올라서 난리친거 기사 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1683?sid=102
혼합진료 금지 등 정부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내놓은 정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개원의들은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와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설치 기준을 강화해 과잉 진료를 막겠다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혼합진료와 MRI는 그간 과잉진료를 유발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늘리는 ‘주범’으로 여겨져온 분야다.
댓글의견)
병원 3곳을 가면 진단서 소견서 CD를 가져가도 가는곳 마다 새로 CT, X-RAY, 초음파, MRA 다 찍어야 하는게 우리나라 의료 실정이다. 보는 부위가 달라서 찍어야 한다는데 환자 입장에선 거부할 처지가 못된다. 돈벌이에 혈안이된 병원과 의사들의 도덕성 회복이 있었으면 한다.
이게 의대증원만큼 중요한 문제임. 이제도 때문에 필수진료에 아무도 안가는거임 비필수과가 과잉진료해도 실손보험에서 어쩔수없이 지급해주는구조를 바꿔야하는데 그걸의사들이 또 반대하는중. 자기들은 필수의료를 살릴 생각이 없음
개원의에서 mri촬영후 진단명 내린 거 대학병원에서는 엑스레이촬영만으로 진단하더군요. 과잉진료의 폐혜.
66. 전쟁나나요
'24.3.1 8:42 PM
(221.152.xxx.68)
그래서 이렇게 미친듯이 늘리는걸까요
그거 아니면 이해가 안가요.
67. 음
'24.3.1 8:44 PM
(211.250.xxx.112)
우리나라 외과의들이 수련과정 거치고 전문의가 되기까지 노력 많이 했겠으나 그들의 실수가 남긴 손해는 누가 받아줬을까요. 이제 그거 바로잡자고 의료사고 보험 만드는거 같은데요.
신해철씨가 그 의사를 만나기 전에 보험제도 있었다면, 그 전에 있었던 사망사고로 그 의사는 신해철에게 수술하지 못했겠죠.
위험해서 사고 가능성이 높고 그에 대한 피해가 걱정되면 보험에 드는게 맞아요. 그동안은 왜 의사들이 보험을 안들었을까요? 피해자들이 그냥 넘어갔으니까요. 이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세상이 되었고 시시비비를 가릴수있게 된거죠.
68. ㅇㅇ
'24.3.1 8:44 PM
(195.206.xxx.34)
-
삭제된댓글
느그들 피부시술 실컷하라고 늘려주는겁니다 고맙게 생각하시고 피부 여드름이나 평생 짜고 떼돈버세요
69. 정부가
'24.3.1 8:48 PM
(221.152.xxx.68)
보호하는 직역이 있긴 있네요 보험사들.
실비 팔아먹으면서 영업할 때는 좋아라 하더니 이제힘든가보죠? 실비랑 의료보험이랑 무슨 상관이길래 나라가 실비걱정을 해요? 비급여랑 나라 의료보험재정이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왜 나라가 보험사를 걱정하죠?
70. 의대교수
'24.3.1 8:50 PM
(219.249.xxx.96)
천명 늘릴 예산으로 과학예산이나 늘려라 바보들아
71. 195님 링크
'24.3.1 8:51 PM
(118.235.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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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사 보니
진짜 열불 납니다
72. 보험사
'24.3.1 8:51 PM
(221.152.xxx.68)
생각하니 열받네요
팔아먹을 때는 이런 날 올 줄 몰랐나. 맨날 어떡하면 보험금 안 줄까 궁리나하면서. 아. 정부가 보험사랑 뭐가 있네요
73. 원글님은
'24.3.1 8:54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195님 링크글 보고
의사들 이중성에는 열불 안 나나보네요
의사 아니라더니
너무 티나게 팔이 굽는데요
74. 골치아파요
'24.3.1 8:56 PM
(221.152.xxx.68)
너무 편파적인 유투버들이 많아서 클릭도 안해봤네요
의사편 비의사편 나눠서 유리한 것만 올리잖아요
얘네도 부의축적을 위해 그러는거니 나쁜거네
75. 원래
'24.3.1 9:02 PM
(211.250.xxx.112)
대학병원 선택진료 예약하려면 몇달 걸리고 선택진료 아니어도 한두달 예약은 기본 아닌가요. 대학병원도 아닌 공공의료원에 손가락 아파서 정형외과 예약하는데도 한달 걸렸었어요.
76. ,.
'24.3.1 9:11 PM
(39.7.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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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간호사 약사를 의사가 늘리라고 했다구요?
듣다 듣다 별소리를
민노총 있다가 무슨정당 들어간 나순자 전간호사 한테 물어보세요
77. 195님 링크
'24.3.1 9:14 PM
(118.235.xxx.92)
유투브 아니고
팩트 적은 기사에요.
이런 글을 보고 열불이 나야할텐데
편파적인 원글이때문에
골치아프네요
78. 지금은
'24.3.1 9:15 PM
(122.37.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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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다리면 명의한테 진료보고
매달 날라오는 건보료도 부담스러운데 그게 왕창 오른다는데도
의료개혁을 찬성하는 사람은 건보료 안내거나
심히 의사한테 배아픈 감정 있는거겠군요
근데요
지금 이 상황이 곧 나한테도 떨어지는 불똥 이라는거.
79. 왕창 오른다?
'24.3.1 9:16 PM
(118.235.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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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근거도 없이요?
80. ,.
'24.3.1 9:18 PM
(211.246.xxx.154)
-
삭제된댓글
신해철씨가 그 의사를 만나기 전에 보험제도 있었다면, 그 전에 있었던 사망사고로 그 의사는 신해철에게 수술하지 못했겠죠.
우리나라 보험이 언제 생겼는데??
고신해철님은 병이 아니라 비만미용에 관계된 수술이구요. 하지말라고 82에서 난리치는 비만미용이구요. 그 의사는 82에서 열광하는 서울대 의사예요. 지방대의사도 아니고
82에서 악플러들이 열광하는 서울대 의사가 비만미용 수술 한거예요
앞으로 민간의료되면 그런 수술은 훨씬 더더 비싸지구요. 스위스에 가서 할수도 있구요. 더더 비싸게 스위스가서 수술해도 부작용이 생기고, 더심하게는 사망도 생길수 있는게 수술이예요
81. 의대 증원
'24.3.1 9:20 PM
(118.235.xxx.92)
찬성하면 악플러에요?
대단하시네요 ㅎㅎ
82. 아시원해
'24.3.1 9:21 PM
(195.206.xxx.34)
보건소를 가던
뭘하든 알아서 잘 할테니
민영화걱정, 공대무너질 걱정, 민영화 걱정, 이젠 필수의료 대 끊길 걱정.
정말 지긋지긋.
걍 아무 말 말고 가요.어서 쫌 가라구요.
그 수많은 의전출신들도 다 가라고 하세요.
아주 간 다는 사람들이
뭔 말이 이렇게 많아요
미국을 가든
미국도 성에 안 차면 달나라로 가든
좀 빨리 좀 가요.
휴학한 의새생듵도
다 가서 율도국처럼 멋진 세상에서
잘들 살라고 하세요.
2222222
83. 195
'24.3.1 9:22 PM
(221.152.xxx.68)
안녕? 여기서 또본다
주로 복붙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바쁘네
84. 195
'24.3.1 9:24 PM
(221.152.xxx.68)
저거저거 mri로도 못한거 x ray로 진단했다는거 저거 여기 또 븥였네 ㅋㅋㅋㅋㅋ 진짜 바쁘구나
85. ..
'24.3.1 9:24 PM
(39.7.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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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왕창 오른다?24.3.1 9:16 PM (118.235.xxx.92근거도 없이요?
수학 아니라 산수 계산을 해보면
지금 의사보다 많이 많이 뽑아서 공무원 시켜서 일하라 그러면. 지금1명 의사가 하던일 10명이 나눠서 하지. 공무원윌급 받고 지금처럼 미쳤다고 그럼게 일해요?
쉽게 표현하면 노동생산산성 떨어지고 인원증가 총월급은 훨씬 많이 나가게 됩니다
댓글분은 그런 거 복잡해서계산 하기 싫으면,
그냥 돈 많이버세요. 민영병원 가면 지금처럼 열심히 환자보는 의사 만날수 있어요
86. ㅇㅇ
'24.3.1 9:31 PM
(195.206.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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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ㄴ 의사고 전공의고 바빠 잠도 못자고 죽겠다더니 혼자 일 다하겠다고 생난리
87. ㅇㅇ
'24.3.1 9:33 PM
(195.206.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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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꼴랑 2000 더뽑는데 공무원 월급 까지 상상하는 그대 아이큐를 탓하세요 그럼 열배 더 뽑은 변호사는 뭐 지금 다 굶어 죽었음?
88. ..
'24.3.1 9:37 PM
(118.235.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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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ㄴ뭐 고민하지 마세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돈 많이 벌어서 변호사 의사를 왕처럼 쓰면 되죠
박민수 김윤도 김앤장이나 서울대 병원 vvip라던데
댁도 그렇게
89. 신해철씨는
'24.3.1 9:54 PM
(211.250.xxx.112)
비만미용 수술을 받다가 사망했고 의사가 서울대 출신인것도 알아요. 제가 말한 보험은 건강보험이 아니라 이번에 도입하려고 하는 의료사고 소송에 대비한 의료사고 보험제도를 말하는 거예요. 신해철씨 담당의사가 서울대 출신이든 지방대 출신이든 미용을 위해 비급여 수술을 하든 의료사고 보험에 가입을 했었다면 보험사는 이 의사의 환자 사망기록을 보유할테고 어쩌면 이 의사는 보험사로부터 보험가입을 거절당해서..신해철씨에게 스런 내용이 알려져서 수술을 다른 의사에게 받았을수도 있겠죠.
의료사고 보험을 도입하는게 보험사 배불리기가 아니라 문제있는 의사를 환자로부터 차단하는 역할도 할수있겠다는 생각을 쓴거예요.
90. 의료의 질 하락
'24.3.1 10:09 PM
(123.214.xxx.132)
건보료 많이 내는 가입자들은 영리 법원으로 빠져나가고
건보 붕괴 가속화
그 다음은 의료 민영화 수순인겁니다.
91. sㅇㅇ
'24.3.1 10:09 PM
(116.125.xxx.126)
의레기들 2찍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네 ㅋㅋㅋㅋㅋㅋ
지능이 공부말곤 마이 모자람 ㅋㅋㅋㅋ
92. 음
'24.3.1 10:10 PM
(58.143.xxx.27)
의대 입결 높아야해요?
숙대 전산과 미만 의대 나와서
의대 교수하면서 최상위 학생 가르치는 교수도 많더니요.
93. 이번 사태
'24.3.1 10:17 PM
(116.120.xxx.216)
이번에 보면서 더 이상 간호과도 쉽게 가라는 말 못하겠어요. 간호사들도 소송 많이 당하는거 아시죠? 그쪽은 쳐다보지 않는게 좋겠다 싶어요 의사든 간호사든. 젊은 간호사들 외국으로 갈 생각도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힘들고 처우도 안좋고. 의사는 그 동안 처우라도 좋았는데 이번에 한번에 무너졌죠. 필수의료 10년 뒤 망할걸 댕겨서 망하게 해주셨네요. 빨리 망해야 대처도 빠를테니 칭찬해줘야하나.....주변에 브레인이 없나 말을 해도 안듣나...
94. 장사치
'24.3.2 6:09 AM
(45.77.xxx.253)
의대는 장사치말고 히퍼크라테스 선서에 맞는 사람이 가는게 밎죠
그동안이 기이했던 거고요
단지 지금 정부가 밀어붙이는 이유가 특정집단 이익 뭐 보험사라던가 그런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부분은 막아야죠
95. 지능적
'24.3.2 9:12 AM
(118.235.xxx.61)
갑자기 보험사 욕하는 거 보니 원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