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었네요
예비 고1 우리 아들보다 더 어린아이들도 있어요
청소년이라고 부르기도 어린 앳된 아이들이네요
저런 애들은 경찰에 잡혀도 훈방해줄 것 같은데
역시 일제는 악랄했네요
어린데도 눈빛들은 살아있네요
고맙습니다
이분들 덕에 우리가 일본어 대신 한글 배우고 사네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었네요
예비 고1 우리 아들보다 더 어린아이들도 있어요
청소년이라고 부르기도 어린 앳된 아이들이네요
저런 애들은 경찰에 잡혀도 훈방해줄 것 같은데
역시 일제는 악랄했네요
어린데도 눈빛들은 살아있네요
고맙습니다
이분들 덕에 우리가 일본어 대신 한글 배우고 사네요
1번 유관순 열사 복원전 저 오랜사진으로도 눈빛 빛나는거보세요 와..
사진보니 눈물나네요.
3.1일절에 태극기 흔들면 다 체포해서 끌고 왔겠죠
동네 애들도 다 참여했을테니 강제로 끌려갔을테고
식민지세월이 30년이 넘는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러워요 고작 일본새끼들한테 덧니나고 원숭이처럼 미개한 족속인 나라에게
울컥하네요.
이분들 덕에..
일본의 침략을 저주한다!!!
저 사진들이 맞아서 부은 얼굴이라네요
제일 어린 여자분 이마에 싱처는 고문 흔적인가요
푹 찍힌 듯.....
잔재들 천벌받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원통하네요.
그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날에 브라질 올림픽 응원가를
부르는 건 도대체 어떤 정신일까.
일제에 맞서 나라의 독립을 외친 날을 기념하는 날에
일본과 잘 지내자고 하는 대통령은 무슨 생각일까.
눈물납니다...
눈물 나네요 ㅠㅠㅠㅠㅠ
60대 친정형제들과 가깝고 저렴한 해외여행으로 일본을 생각했는데 도저히 진행못하겠네요.
그래도 한번은 가보자.돈쓰지 말자, 더 늙기전에 형제들과 해외여행 가까운데 말나와서 내키지 않지만 망설였는데 평생 일본땅 안밟아도 아쉬울거 없을거 같네요.
돈 좀 더들더라도 다는데 알아봐야겠네요.
일본 여행 가고 싶은 분들~
서대문형무소 다녀오심 가고 싶단 생각 쏙 들어갑니다.
정말 정말 많은 독립 투사분들의 사진이 쫘악 있어요ㅜㅜ
그때의 참담했던 수용소 모습들도 그대로 있고요.
그들은 진짜 너무 어렸어요.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대범하게 독립운동에 참여했을지도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ㅜ
물건이요. 기계는 일제 아니면 안되는게 많대요. 이것도 자립해야합니다. 미국인들은 한동안만이라도 일본차 안탔고 유대인은 독일차 절대 안탄다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나라에서 한글 쓰며 살고 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열사님들, 존경합니다. 파릇파릇한 청춘을 맘껏 누리지 못하여 안타깝고 마음 아파요.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