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천명이라면서요.
근데 2천을 늘리는게 가능한가요?
매년 조금씩 늘리는걸로 합의 봐요 쫌....
진짜 불안정한 정부는 늘 피곤 하네요.
지금 3천명이라면서요.
근데 2천을 늘리는게 가능한가요?
매년 조금씩 늘리는걸로 합의 봐요 쫌....
진짜 불안정한 정부는 늘 피곤 하네요.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서 조금씩 늘려나가야지
이건 뭐. 좋빠가. 무대뽀. 가죽장갑 낀 어퍼컷 날리던 동영상만 생각 나요. ㅠ
이런 남편, 윤가 추종자 아지매, 할매들 퍽이나 좋겠어요.
몇백명까지 삽의 됐는데 윤이 2천명 질러야
의사들 난리나고 적폐 되어야 디올 덮죠
그러며서 슬슬 민영화 시작하구요
27년 개원병원이 너무 많아서 그때까지 300-500늘리고
이후 200씩 늘리다가 인구 보면서 손봤음해요
늘리긴 꼭 늘려야 할것 같구요
2차 가자~~~
를
만취해서
2천으로 지른건가?
미치지않고서야?
이해가 안 되더군요 상식적으로 바로 어떻게 60-70% 를 올려 뽑나요 누가 가르치고요 무슨 문과라서 책상만 늘리면 되는 게 아닌데요 하는 짓 보면 의대에서 그냥 자기들 법대 다니듯이 공부 하는 줄 아는 것 같아요
추경처럼 한번 쏴주는 2천명도 아니고 5년후면 추가로 배출되는 의사가 억명인거 아닌가요?
20년동안 환자 목숨줄을 잡고 파업으로 증원을 막아왔던 반작용이죠
진작 조금씩 늘리는데 동의했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겁니다
2부제수업 고려한다고 했다던가...
그냥 oecd 처럼 다수의 일반의 체제로 가던가...
사이버 의대를 만드는건 어떨까 ㅎㅎㅎ.
안될껄요
선거있어서 일부러 2000 그런건데
의약분업당시 졸업증원제로 늘어난 의사수를 줄인 것이라 들었습니디
출산율 급감하고 건보 고갈인데 국민 담보로 악화일로 부추기는 정권
지금 의사 패기로 명분 쌓기
우리 국민은 속지 않아요
이번참에 의료 가지고 정부가 표로 연결시키는데 희생되는거 뿌리 뽑으면 좋겠어요.
의사수는 현재로도 지방배치를 논의해서 잘하면 되는데
그저 정부가 무려 국민생명인데도 잇속챙기려하니.
문때 의사들 500명 늘린댔어도 파업했잖아요 ㅎ
몇백명까지 합의 됐는데 윤이 2천명 질러야
의사들 난리나고 적폐 되어야 디올 덮죠
그러며서 슬슬 민영화 시작하구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