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해서 신입생인데 기숙사 못들어가고 자취하게 되었습니다.
2학기에는 기숙사에 들어갈수 있으면 들어가려 해서 본가 주소는 유지해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자취집 계약 명의는 엄마인 저로 했는데, 전입하자니 복잡하고 안하자니 찜찜하네요.
보증금은 1천만원 미만입니다. 그래도 하는게 나을까요?
이러저러해서 신입생인데 기숙사 못들어가고 자취하게 되었습니다.
2학기에는 기숙사에 들어갈수 있으면 들어가려 해서 본가 주소는 유지해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자취집 계약 명의는 엄마인 저로 했는데, 전입하자니 복잡하고 안하자니 찜찜하네요.
보증금은 1천만원 미만입니다. 그래도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500이라 그런지...부동산에서도 그금액이면 전입신고안해도된다해서 안했어요
건물등기 한번 떼보시고
대출많은지한번보세요
보증금 걱정은 안해도 되구요
1억미만인가? 세입자 보호해주는게 있어요
근데 전입신고하고 아이 세대분리해주는게 좋지 않나요?
청약도 들어주고요
네, 대출은 꽤 되더라구요. 근데 안그런 집을 찾을수 없어서 전세 포기하고 월세로 구했어요.
2학기에 기숙사되면 들어가려니, 등본상 주소를 학교 인근으로 옮길수가 없어서요
안하셔도 됩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최저보상비용은 천만원보다 훨씬 커요.
사고가 나더라도 법적보호 받습니다.
저도 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