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여자가 전업주부를 원하면 정말 싫어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의 경우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시선이 궁금합니다.
서민층말고 중산층이상을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집도 혼수도 반반준비하고 맞벌이가 기본이라는데 맞을까요?
여권이 높은만큼 의무도 중시한다는데 맞을까요?
일반적으로 여자가 전업주부를 원하면 정말 싫어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의 경우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시선이 궁금합니다.
서민층말고 중산층이상을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집도 혼수도 반반준비하고 맞벌이가 기본이라는데 맞을까요?
여권이 높은만큼 의무도 중시한다는데 맞을까요?
여자들도 전업주부 하려는 생각이 없어요.
사람은 다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이 아프다거나 아이가 아프다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요.
진짜 능력있거나 상류층이면
돈버는거 원하지 않아요.
집에 보모 메이드 있어 마담 생활해도
아이들 주양육은 엄마. 와이프가 해주길 원함.
중산층이거나 그 아래면
맞벌이 원해요.
제가 본 국제커플들은 그랬어요. 개인경험.
따른거죠. 경제적으로 혼자 벌어 제대로 살기가 어려워요. 집세부터 모든게.
ㄴ서양 아니고 북미는 그렇더라고요.
어중간하면 부인 인종 떠나 같이 벌길 바라고요.
미국이 중산층 이상은 더 보수적이고 가족적이에요.
부자집 며느리들은 그냥 집에서 삽디다. 일 안해요.
다만, 그 아래계층이라하고 98프로 대다수 서민층(한국보다 더 못살고 돈도 없음)은 둘이 벌어야 여유가 생기기때문에 필수로 부부가 다 일해야만해요.
가장 성공적인 국제결혼부부 보면 한국아줌마가 간호사로 능력녀에요.
시가에서도 인정해주고 애도 잘 키우고 아줌마 얼굴이 웃는상 이고요/
다른 한국 아줌마들 다들 이혼했음....무슨일 하는지는 모르겠음.
의한거죠. 집세부터 모든게 혼자 벌어서는 도저히 안되니 그러는거죠. 상류층이거나 돈좀 있는 사람들은 양육기에는 양육에 전념하길 바라는 경우도 많죠
그냥 별생각이 없이 사는것 같은데요? 부인이 외국와서 직장잡는게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맞벌이만 부르짖는거죠.
별 생각 없던데요 이것도 사럼 나름이겠지만 성향 따라일수도요
제 친구는 오히려 남편이 일 하려하면 그 돈 벌어 뭐하냐 계속 방해;;;;;;;
유튜버도 잘되면 돈을 많이 버니
국제 결혼한 한국 여자들이 유튜브로 돈 많이 벌던데요
국제결혼이면 한국 사람들이 더 재미있어 하잖아요
선진국에서 전업주부라는건 경멸의 대상이예요.
유럽서 윗층에 살았던 어린딸둘을 가진 여자는 자신을 백수라고 소개하며 국가기관에 취업신청했단 얘길 꼭 할 정도로 전업주부란걸 부끄러워했고
유학생 출신 한국인 여자들이 현지인과 결혼해서 파탄나고 이혼당하는 경우가 항상 여자가 취업을 못해서였어요.
서구 선진국에서 전업주부란건 시골 농부의 아내 정도예요. 물론 농부의 아내도 이런 저런 할일들이 많긴 하지요만.
그리고 상류층들도 배움이 짧은 경우가 아니면 경제적인 문제보다도 다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일을 가져요. 아이들이 집안살림만 하거나 암것도 안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는게 자랑스럽지 못하다고들 해요.
일단 전업이라는거 자체를 이해못해요
부인이 전업인 남자들 보면 아이가 다자녀 - 세명이상- 이거나
남자가 아주 부자인경우인데 그경우 여자가 살림 육아 아이학교 발런티어등등 엄청 바쁩니다
상류층 급으로 부자인 경우라도 하다못해 자기 재단 설립해서 바쁘거나요
근데 한국에서 온 여자분들 보면 거의 전업이 많아요
끼리끼리 문화가 솔직히 한국보다 훨씬 심해서
전업주부에 의사남편 이런케이스 거의 없어요
둘다 비슷한 직업에 맞벌이인 경우가 더 많죠
동양사람들은 외모가 못생긴 사람들이 많아서 예쁜 외모가 나름 직업을 커버칠수 있는 메리트가 되는데
서양 백인들 경우 외모가 상향 평준화 되어있기때문에
그들 세계에선 직업이나 소득으로 훨씬 갈리는 그런게 있어요
금수저 서양 남자
전업인 아이 엄마(동양인) 놔두고
서양인 변호사랑 바람 나서
재산 나눠주고 이혼하는건 봤음
요즘은 미국상류층도
부인이 꽤 좋은 직업 가지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미 대통령 부인들 보면
옛날에나 전업이었지
변호사 부인, 교수 부인
남독일 밥먹고 살만한 동네 사는데 전업주부 많아요.
중상류층 미래 트렌드는
상류층을 보면 예측 가능하죠
여자도 능력있어야
상류층 이너그룹으로 인정되는 추세
네.맞벌이 안하는거, 놀고 먹는거 이해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바사인데 전문직이나 살만한 집 와이프들은 전업 많아요.
애들 사교육 라이더에 도시락 싸야하는데 여자들도 전문직 아닌 이상 전업하며 애들 뒷바라지 올인이죠. 세금이 쎄니까 많이 벌거 아니면 굳이? 하면서요. 외국도 써커맘이란게 있으니까요ㅋ
그래서 보통 애들 학교 가있을때 요가나 필라테스 하거나 모임하며 지냅니다. 연봉 밀리언 벌어오는 백인 외과의사랑 결혼한 일본인 친구도 애둘 낳고 전업이고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연봉 30만 이상되는 남편 둔 저나 제 한국인 친구도 전업이네요. 남편들이 뭐라고 안해요. 이것도 동네마다 다른 느낌이지만 전업이 많은 동네 살아서 그런가....
북미 상류층 여자들도 다 직업 가져요.
모델일이든 갤러리 운영이든 교육이든 전문직이든 뭐든지요.
사람 붙여서 보모건 뭐건 쓰는건 중산층 맞벌이도 다 하는거고요.
계급을 떠나서 성인이 일단 일이 없으면 한 인간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보죠.
예전 20세기초 영국에서 하우스 성을 관장하는 레이디 정도라면 모를까
부인 직업 있었는데 휴직 상태 많아요.
애들 라이드부터 어떻게 해요?
부인 직업 있었는데 애들 많은 집은 휴직 상태 많아요.
애들 라이드부터 어떻게 해요?
내니 쓰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부잣집은 부인 직업 있었는데 애들 많은 집은 휴직 상태 많아요.
전문직이라도 휴직이던데요?
애들 라이드부터 튜터 관리 어떻게 해요?
내니 쓰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내니를 감독할 사람도 필요하고요.
부잣집은 부인 직업 있었는데 애들 많은 집은 휴직 상태 많아요.
전문직이라도 휴직이던데요? 커리어라면 파트일 조금 할 수 있음 하고 아님 안하고요.
애들 라이드부터 튜터 관리 어떻게 해요?
내니 쓰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내니를 감독할 사람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어차피 인맥사회라서 커리어를 그닥 걱정하지 않는듯 했어요.
부잣집은 부인 직업 있었는데 애들 많은 집은 휴직 상태 많아요.
전문직이라도 휴직이던데요? 커리어라면 파트일 조금 할 수 있음 하고 아님 안하고요.
애들 라이드부터 튜터 관리 어떻게 해요?
내니 쓰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내니를 감독할 사람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어차피 인맥사회라서 커리어를 그닥 걱정하지 않는듯 했어요.
부잣집은 부인 직업 있었는데 애들 많은 집은 휴직 상태 많아요.
전문직이라도 휴직이던데요? 커리어라면 파트일이나 한직 또는 이름만 거는 거 할 수 있음 하고 아님 안하고요.
애들 라이드부터 튜터 관리 어떻게 해요?
내니 쓰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내니를 감독할 사람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어차피 인맥사회라서 커리어를 그닥 걱정하지 않는듯 했어요.
일이 없어도 각종 수익이 충분하고 인맥으로 일하고 싶으면 언제든 시작 가능한데 애쓰지 않던데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도 맞벌이가 필수가 될거같네요.
애들 많은 집도 휴학하는 집도 거의 없어요.
일단 직장들도 애들 관련이면 많이 이해해주는 분위기고,
일과 육아를 같이 병행해서 이겨내는게 본인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거든요.
라이드 튜터관리 등등 전부 같이 하고요. 물론 쉽지 않지만.
여유있으면 일에 목매지 않는다 그건 전부 한국인 주부의 신포도적 생각이에요.
서양일수록 하이클라스일수록 더 워커홀릭에 청교도스러운 문화로
자기 증명과 자기관리 빡세게 하는 분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