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하
'24.2.25 1:57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잘 아시는듯한데,
얼마예요 검사?
그리고 낙태 가능성이 있고 없고는 무슨 상관?
교회가서 은혜받고 왔죠??
2. ........
'24.2.25 1:57 PM
(59.13.xxx.51)
임신상태에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해요?
3. ᆢ
'24.2.25 1:57 PM
(223.39.xxx.246)
출산후죠 커갈수록 안 닮아서 유전자 검사한거죠
4. ᆢ
'24.2.25 1:58 PM
(223.39.xxx.246)
혼전임신이 혼수 이러는데 잘못함 퐁퐁 지대로 당하는거에요
5. 지들이
'24.2.25 1:59 PM
(175.120.xxx.173)
알아서들 하겠죠..
6. ᆢ
'24.2.25 1:59 PM
(223.39.xxx.246)
며느리가 혼전임신이라함 좋아할게 아니라 의심부터 하세요
7. ㅠㅠ
'24.2.25 2:00 PM
(1.229.xxx.73)
요즘 늙거나 젊거나 성생활보면 문란은 못 쓸 용어같아요
8. ᆢ
'24.2.25 2:02 PM
(223.39.xxx.246)
지금도 지자식인지 알고 키우는 남편들 많을거에요 그냥 출산하면 이제는 유전자 검사 필수인 시대가 왔어요 혼전여부 떠나서요
9. .........
'24.2.25 2:04 PM
(59.13.xxx.51)
인간세상이 어찌되려나....전세계적으로 너무문란해서
사라졌던 성병이 다시 유행이라던데요.
뻐꾸기도 아니고 모르고
남의자식 키우는 남자도 꽤 있겠어요.
10. 입양도 하는데
'24.2.25 2:07 PM
(1.225.xxx.136)
뭐 어때서 일수도....
11. 아이 아빠 모름
'24.2.25 2:0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물어보살) 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아빠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물어보살'에서 여자친구의 양다리와 임신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은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양다리 여친도 아이 아빠를 100프로 확신 못해서 고민중인 남자 사연이 소개되었죠
12. 헐
'24.2.25 2:07 PM
(203.175.xxx.169)
사기죠 입양이랑 비교가 되나요
13. 근데
'24.2.25 2:07 PM
(59.9.xxx.163)
딸둔집은 딸이 남자애랑 동거해도 냅두는게 신기...대학생때부터 동거라..그거 냅두는부모는 대체
14. ᆢ
'24.2.25 2:09 PM
(203.175.xxx.169)
요즘 진짜 대학가 원룸보면 거의 다 동거해요 방값 반반해서 예전에도 동거는 있었지만 상상초월
15. ᆢ
'24.2.25 2:10 PM
(203.175.xxx.169)
동거든 낙태든 과거라 해도 자식은 친자식이야지 남의 자식 키우는 남자들이 불쌍
16. ...
'24.2.25 2:11 PM
(223.62.xxx.194)
딸 둔 집만 문제? 우리나라 아들은 개차반 걸레로 키우는 게 기본값이니까요?ㅋㅋ
17. ᆢ
'24.2.25 2:12 PM
(203.175.xxx.169)
결국 아이는 여자가 낳자나요
18. ...
'24.2.25 2:13 PM
(1.227.xxx.209)
남자 자식들도 누군가의 손에서 잘 자라고 있겠군요.
이제 기른 정으로 살아야하나..
19. 그래서
'24.2.25 2:13 PM
(211.195.xxx.95)
아빠의엄마(할머니) 보다
엄마의엄마 (외할머니) 가 더 손주를 이뻐한다잖아요
내가 낳은 자식이 낳은 자식(외손주)은 자기 핏줄이 확실해서
이거 저명한 책에 있는 내용이에요
20. 양다리 여친
'24.2.25 2:13 PM
(110.10.xxx.120)
물어보살) 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아빠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물어보살'에서 여자친구의 양다리와 임신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은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임신 중인 양다리 여자도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100프로 확신 못한다는 사연임
21. ᆢ
'24.2.25 2:14 PM
(203.175.xxx.169)
기른정은 입양 이야기고 들통 나면 10에 10 다 이혼해요 진짜 유전자 검사 하세요 저도 나중에 할거에요
22. 별세계
'24.2.25 2:14 PM
(112.168.xxx.7)
동 시점에 여러 파트너와 관계를 유지한다는건가
동거중인데 어떻게 다른 남자 아이를 임신한다는건지
23. ᆢ
'24.2.25 2:15 PM
(203.175.xxx.169)
별세계가 아니고 요즘 현실이에요
24. ㅇㅇ
'24.2.25 2:21 PM
(121.161.xxx.152)
남편 파병 보내고 갑자기 찾아간
여자 생각나네요.
결혼해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죠.
25. 원래
'24.2.25 2:22 PM
(115.21.xxx.164)
예전부터 많았어요
26. ...
'24.2.25 2:23 PM
(223.62.xxx.194)
환승 이별 글에서는 이상한 한남 만난 여자가 잘못이라니까
이 상황에서는 그런 여자랑 만나서 결혼한 남자가 더 잘못이죠.
여자 보는 눈 없는 게 잘못이래요
27. ᆢ
'24.2.25 2:24 PM
(203.175.xxx.169)
그러니 호구 퐁퐁 그만하고 전국민 유전자 필수로 해야 해요 특히 혼전임신 요
28. 샤
'24.2.25 2:26 PM
(27.1.xxx.81)
나는 솔로에도 나왔었죠. 그.. 농협 다니는 사람.. 전 부인
29. 오래전
'24.2.25 2:26 PM
(180.83.xxx.74)
아는 자가 본 남편과 바람핀 남자와 거의 같은 시기에
자서 누구 아인지 본인도 모른다고 하는걸...듣
30. 애엄마도
'24.2.25 2:28 PM
(113.199.xxx.20)
-
삭제된댓글
애아빠가 누군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혈악형이 희한하게 나와 검사했는데 친자는 아니었대요
그런데 애엄마도 애아빠가 누군지 모른대요
그 남자들 다찾아 검사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31. 원글
'24.2.25 2:28 PM
(175.223.xxx.131)
원글도 해보세요 님 친아빠 아닐수도 있어요
해보시고 결과 알려줘요 금액이랑
32. 근데
'24.2.25 2:29 PM
(112.168.xxx.7)
원글 왜이렇게 신났어요?ㅎㅎㅎ
33. ᆢ
'24.2.25 2:29 PM
(203.175.xxx.169)
건강검진 하듯이 싹 다 해야해요
34. ᆢ
'24.2.25 2:30 PM
(203.175.xxx.169)
찔리시는 분들 몇있어 보이네요
35. ...
'24.2.25 2:30 PM
(180.83.xxx.74)
찔리는 사람 몇이 등장했네요
36. ㅇㅇ
'24.2.25 2:32 PM
(121.161.xxx.152)
이런경우 진짜 애만 불쌍...
엄마가 여기저기 몸 놀리다가
친아빠도, 현재아빠도 황당할듯....
양육비는 친아빠에게 받아야겠죠?
37. ㅋㅋㅋ
'24.2.25 2:34 PM
(175.223.xxx.131)
원글 혼전 임신이나 결혼 중 임신 뭐가 차이나요
외도하려면 얼마든지 해요
요즘 밤에 모텔이 잘 될 줄 아나요? 낮에 더 많아요
님이나 유전자 검사 해봐요 왠지 님 아빠가 친아빠 아닐것 같아요
38. 흠
'24.2.25 2:35 PM
(110.8.xxx.59)
결국 남자든 여자든 문란해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라면,
그냥 서로 서로 키우면 되겠네요.
남자들도 여기말고 다른 곳에서
지 자식이 자라고 있다는 말이니까...
39. 쓸개코
'24.2.25 2:35 PM
(118.33.xxx.220)
원글님은 꼭 여자가지고 그러시더라..
40. 아이 아빠 모름
'24.2.25 2:35 PM
(110.10.xxx.120)
여자가 양다리하다 걸렸는데
문제는 임신중 아이가 다른 남자 아이일 수도 있고,
사연자남의 아이일 가능성도 있어서
완전히 연을 끊지도 못하고 '물어보살'에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음
출산 후에야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었겠죠
41. ᆢ
'24.2.25 2:37 PM
(203.175.xxx.169)
아이는 여자가 낳잖아요 난독증 심한분들 있으시네 거기다 찔리는 사람들까지 세상에 비밀 없어요 몰래 유전자 검사 하는 남편들 요즘 많아요
42. 원글
'24.2.25 2:39 PM
(175.223.xxx.131)
님부터 유전자 검사해보라구요 님 아빠 친아빠 아닐수도 있다구요
지가 읽고 싶은것만 읽네
원글 비용이랑 결과 알려줘요 친아빠이길
43. 아이고
'24.2.25 2:43 PM
(1.241.xxx.48)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르면 대체 비슷한 시기에 얼마나 많은 남자랑 잤다는거예요??;;;
맘마미아 찍는것도 아니고…
44. ᆢ
'24.2.25 2:44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아들 둘에 딸을 낳았어요.
아빠가 그 딸을 너무너무 예뻐했어요.
아내가 외도를 해 유전자검사를 해보니
친자가 아닌거에요.
아빠도 그 딸을 보내고 힘들었지만
그 딸아이도 아빠가 보고 싶어
회사에 와서 몰래 아빠를 보고 가는 걸
아빠가 봤어요.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이런 비극은 안만들어야해요.
이혼사건을 많이도 접하지만
이 사건은 내내 잊혀지지 안씁니다.
45. ..
'24.2.25 2:52 PM
(58.79.xxx.33)
원글님~~걱정은 마세요. 의심스러운집들은 다 유전자검사하고 있어요.
46. ...
'24.2.25 2:56 PM
(58.231.xxx.145)
그런 얘기 요즘은 많이들 하더라고요.
지난번 나솔 몇기에선가? 돌싱편에
청양?청송?어디 사는 남자 나왔었잖아요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내애가 아니어서
이혼했다고요
47. 딱 낳으면
'24.2.25 2:57 PM
(211.250.xxx.112)
누구 닮았는지 너무도 분명하게 보이던데요. 속일 수 없겠다 싶을만큼요. 의심가면 검사하겠죠.
48. ...
'24.2.25 3:08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틀린말 아닌데
진짜 찔리는사람 있나봄
그리고 여자 남자 성별얘기가 아닌데 또 헛소리하는사람
나왔네
징그럽다
49. 그럼
'24.2.25 3:16 PM
(112.152.xxx.66)
혼전임신이면
무조건 애낳고 결혼해야겠네요
50. 쓸개코
'24.2.25 3:17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한소리 할만 하니까요.
51. 쓸개코
'24.2.25 3:18 PM
(118.33.xxx.220)
할줌마부터 시작해서.. 꼭 여자가지고 그러니 한소리 하는거죠.
52. ㅇㅇ
'24.2.25 3:23 PM
(61.97.xxx.225)
성별 얘기 맞는데요?
아들 문란하게 키운 할줌마들이 꼭 여자 욕 할 때 신나서는...^^
53. ㅇㅇ
'24.2.25 3:42 PM
(121.161.xxx.152)
문란한게 여자 남자 있나요?
끼가 있어서 뻐꾸기처럼 남의 애 키우게 하니
문제지...
금이야 옥이야 키우다가
남의 애인걸 알면
얼마나 비극일까요?
54. 쓸개코
'24.2.25 3:43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정말 어그로인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듯.
저도 어떤분이 댓글로 말씀하시더라고요.
55. ....
'24.2.25 3:51 PM
(1.210.xxx.39)
그 여자가 문란하면 답이 없죠
애는 여자만 가질수 있으니..
결혼생각있으면 조심하는게 맞아요. 여자나 남자나..
센체구조상 여자가 불리한건 사실이니..
56. …
'24.2.25 4:04 PM
(211.234.xxx.170)
출산하면 의무적으로 친자검사하는 거 찬성이에요.
혼인중에도 다른 남자 아이 출산하는 경우 있고
산부인과에서 아이들 뒤바뀌는 경우도 있잖아요.
57. ㅇㅇ
'24.2.25 4:14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나이대가 중요한것 같은걸요
20대 애들이 30대 이상보다 동거를 많이하는것 같았어요.
자취를 해도 언니동생이나 형제들이랑 살면 동거그런거 안해요. 그런환경도 안되고요. 젊어서 집떠나 자취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을 다 욕하나요.
임신해서 결혼도 종종 하는 경우 봤고요
오히려 30대후반에서 40대들은 바로 결혼이 어려운 경우
결혼준비하려고 미리 집 얻어놓고
준비하다가 살던데 남의 아이일 가능성은 없을 것 같네요.
결혼목적으로 집얻어서 살다 결혼하는 사람들은 날라리도 아니고 동거경험도 없고 조용히 산 사람들 많아요.
아는분 딸도 30중반인데 미리 집얻어서 남편될 사람이랑 같이 살다 결혼한것 같은데 전혀 문란하거나 그런여자 아니에요. 남자밝히고 남자 좋아하면 진작에 20대에 벌써 결혼하거나 혼전임신 하고도 남았겠죠.
티비보면 남자많이 만나는 직업여자들이 애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러잖아요.
이런걸 조심해야겠죠.
58. ㅇㅇ
'24.2.25 4:17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나이대가 중요한것 같은걸요
20대 애들이 30대 이상보다 동거를 많이하는것 같았어요.
자취를 해도 언니동생이나 형제들이랑 살면 동거그런거 안해요. 그런환경도 안되고요. 젊어서 집떠나 자취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을 다 욕하나요.
20대에서 오히려 혼전임신해서 하는 경우가 많고요.
(당연 욕구가 20대에 최고조일테니 그런 비율도 높겠죠)
오히려 30대후반에서 40대들은 바로 결혼이 어려운 경우
결혼준비하려고 미리 집 얻어놓고
준비하다가 살던데 남의 아이일 가능성은 없을 것 같네요.
결혼목적으로 집얻어서 살다 결혼하는 사람들은 날라리도 아니고 동거경험도 없고 조용히 산 사람들 많아요.
아는분 딸도 30중반인데 미리 집얻어서 남편될 사람이랑 같이 살다 결혼한것 같은데 전혀 문란하거나 그런여자 아니에요. 남자밝히고 남자 좋아하면 진작에 20대에 벌써 결혼하거나 혼전임신 하고도 남았겠죠.
티비보면 남자많이 만나는 직업여자들이 애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러잖아요.
이런걸 조심해야겠죠.
59. 333
'24.2.25 4:29 PM
(175.223.xxx.230)
틀린말 아닌데
진짜 찔리는사람 있나봄 22
60. ba
'24.2.25 5:43 PM
(85.203.xxx.172)
한국에서 자취하면 100퍼 동거
동거 아니더라도 ...
지방애들 조심하라는 이유죠.
61. ㅇㅇㅇ
'24.2.26 12:39 AM
(187.191.xxx.11)
동거는 저도 놀랐어요. 평범한 애들도 다 하고. 연애는 부익부 빈익빈이 심하더군요. 연애라는애는 꾸준히 남자있고 못하는 남여는 계속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