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25 1:25 PM
(59.13.xxx.51)
자꾸헤어지라고 하면 더 애틋해지는게 연애 잖아요.
냅두세요.
결혼상대 아닌걸 알고 있잖아요.
2. 에구
'24.2.25 1:26 PM
(210.108.xxx.149)
불구덩이 들어갈까 겁나네요..ㅜㅜ 결혼하히 말고 연애만 하라 하세요 요즘은 비혼도 많은데 저런 자리 결혼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3. 따님은
'24.2.25 1:28 PM
(175.120.xxx.173)
그 남자 어떤 부분이 맘에 쏙 들었다고 하나요.
장점이 있긴 있을 것 아닌가요...
4. 구글
'24.2.25 1:28 PM
(103.241.xxx.245)
섹스를 잘하나보죠
알아서 헤어지겠죠
결혼은 진짜 아닌듯요
5. ...
'24.2.25 1:32 PM
(121.134.xxx.163)
처음부터 엄청 대쉬해서 만났고 많이 맞춰준다고 하네요...
6. ...
'24.2.25 1:34 PM
(112.150.xxx.144)
27인데 엄마가 40대 홀어머니요? 그것부터 범상치않은 집인거 같은데 문신에 돈도없고...직업은 있나요? 요즘은 헤어지는것도 무섭던데(미친놈들이 많아서ㅠ)빨리 안전하게 정리하는쪽이 좋겠어요
7. 저도
'24.2.25 1:37 PM
(1.235.xxx.138)
무서운세상에 안전이별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헤어지는것도 중요해요.요즘 무서운거 아시죠?남자애들 보복..
8. ㅇㅇ
'24.2.25 1:40 PM
(121.161.xxx.152)
남자가 잘 맞춰주니 만나나 보네요.
언제까지 맞춰 줄지
9. ㅇㅇ
'24.2.25 1:43 PM
(223.33.xxx.205)
3, 4는 최악인데요?
10. .....
'24.2.25 1:44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그동안 편히 살아서 앞으로 다른 인생으로 대가 치르고 싶나봐요
11. …..
'24.2.25 1:50 PM
(218.212.xxx.182)
그러다가 최악은 결혼까지 갈수있어요
12. 집안은 안보이고
'24.2.25 1:5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기와는 성장배경이 다른
3살 연하남만 눈에 들어오나 보네요
남자가 아직 20대니
결혼생각은 아직 없을지도 ..
13. 음
'24.2.25 1:54 PM
(211.219.xxx.121)
27세에 48세 정도 홀어머니라면 21세에 애 낳은 건데 뭐 이상할 거 없네요
14. 빙그레
'24.2.25 1:55 PM
(118.129.xxx.9)
조카사위와 거의 비슷.
성실하고 착하다고 결혼 하였지만(처음엔 당연히 반대) 이혼.
이혼사유는 결혼하고부터 바람.
사람 기본은 않바뀜.
15. 몇살에 아들을
'24.2.25 1:59 PM
(123.214.xxx.132)
낳은거죠?
16. ..
'24.2.25 2:01 PM
(112.159.xxx.182)
결혼얘기는 안 꺼내니깐 가만히 놔둬보세요
헤어질수도요
남자가 너무 어려요
17. 엄청 대쉬해서
'24.2.25 2:01 PM
(123.214.xxx.132)
만났다니
더더욱
헤어지려거든
안전 이별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직업은요?
18. 어휴
'24.2.25 2:07 PM
(61.43.xxx.14)
문신에서 벌써 탈락
진짜 문신은 거르라고 하고 싶네요.
문신층 극혐
19. 바람소리2
'24.2.25 2:07 PM
(114.204.xxx.203)
뭐 하나 괜첞은게 없네요
20. ...
'24.2.25 2:07 PM
(118.37.xxx.80)
엄마혼자 아들 키우면 노후가 아직 안된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저축하면 돼죠.
저는 문신 많다는게 걸리네요
21. ㅇㅇ
'24.2.25 2:09 PM
(211.36.xxx.71)
경혼하면 돌변할거같운데..남자가..
문신은 뭔가요 정상적인 직업이 없나요?
22. ...
'24.2.25 2:12 PM
(211.235.xxx.206)
저도 홀어머니가 아들 키웠으면 노후 빠듯할 수 있다고 보는데
성품만 좋다면 상관없지만
문신이 많다는게 걸려요
23. ss
'24.2.25 2:13 PM
(182.215.xxx.215)
알면서도 만난다는건 뭐..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하심이..
24. ...
'24.2.25 2:19 PM
(1.227.xxx.209)
여자는 자기보다 나은 남자 만나야 하는데 저러면 남자가 여자 놓아주려고 할까요? 거기다 문신남ㅜ
서서히 정 떼야할텐데 안전이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5. 바람소리2
'24.2.25 2:21 PM
(114.204.xxx.203)
당연히 지금은 다 맞춰주죠
결혼후 지옥 시작
아무리 다른거 잘해도 어휴
26. ..
'24.2.25 2:43 PM
(218.236.xxx.239)
딸도 알고 엄마도 그 남자가 아니라는걸 아는데 방법이 없네요..
진짜 요즘엔 안전이별 해야하는데..옆에서 헤어지라 부추기면 더 불붙으니 그냥 무관심한척 하세요. 대신 결혼은안되고 피임 잘하라고 하세요.. 걱정스럽네요...
27. ....
'24.2.25 3:0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따님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지방이나 외국이나..
결혼상대 아니라는 거 알지만
이미 2년 연애
못헤어질거 같은데 따님 스스로는
28. ....
'24.2.25 3: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도 저렇게 최악인 남자들이 있나요? 게다가 사귀는 딸은 지팔자지가 꼬는거네요 에휴...
29. ..
'24.2.25 3:17 PM
(211.208.xxx.199)
저 청년은 님 딸에게 죽기살기로 잘해줘야
따님에게 안 떨려나지요
그거야 당연한거에요.
어디서 그 주제에 님 따님같은 사람 또 만나겠어요?
따님이 그청년에게는 동앗줄이에요.
30. 333
'24.2.25 4:32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마음도 그렇고 이미 육체관계도 쾌감을 느낄 정도여서 못 떨어질 수 있음.
31. 음
'24.6.30 12:40 AM
(99.239.xxx.134)
범죄 조회해보시라고 해보고 싶네요
진담이고요
정말 조심히 헤어져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