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지만 새해라고 생각하고 몇달동안 신경쓰였던
지인들과 관계 정리 좀 했어요.
나의 그릇은 3번정도 해주면 한번 정도는 상대편한테 받는게
적당한 그릇이었는데 그렇지가 않으니 계속 마음에 쌓여서
내 마음만 불편하더군요.
이제부터 철저하게 계산은 깔끔하게 더치로만 하고
습관처럼 베풀던 호의도 무심하게 지나치려구요.
세상에 제일 쉽게 바꿀수 있는건 내가 나를 바꾸는거니
관계에서도 내 포지션을 바꿔야죠.
2월이지만 새해라고 생각하고 몇달동안 신경쓰였던
지인들과 관계 정리 좀 했어요.
나의 그릇은 3번정도 해주면 한번 정도는 상대편한테 받는게
적당한 그릇이었는데 그렇지가 않으니 계속 마음에 쌓여서
내 마음만 불편하더군요.
이제부터 철저하게 계산은 깔끔하게 더치로만 하고
습관처럼 베풀던 호의도 무심하게 지나치려구요.
세상에 제일 쉽게 바꿀수 있는건 내가 나를 바꾸는거니
관계에서도 내 포지션을 바꿔야죠.
저두 비슷한 결심 했어요..
계산 할 생각도 없어보이는 상대를 보며 현타가 와서 내가 호구였구나...싶더라구요
정 없어 보이는 더치 싫어했는데 이젠 더치까진 아니더라도 호구가 되진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