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모시나요?
이제 준비해야할거 같은데
가족장지도 없고 종교는 기독교인데 교회장지도 없어요.
상조회사는 미리 준비해둬서 걱정없는데
어떤식으로 하는지요?
생각해본적도 없고 자꾸 회피하고있었는데
곧 닥칠일이라서 준비해야하는데
요즘은 산소안하는가요?
저희도 그냥 절하고 그런거보다 부모님 뵈러 나들이간단식으로 하고싶어요.
대구에 좋은곳아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ㅠ
어디다 모시나요?
이제 준비해야할거 같은데
가족장지도 없고 종교는 기독교인데 교회장지도 없어요.
상조회사는 미리 준비해둬서 걱정없는데
어떤식으로 하는지요?
생각해본적도 없고 자꾸 회피하고있었는데
곧 닥칠일이라서 준비해야하는데
요즘은 산소안하는가요?
저희도 그냥 절하고 그런거보다 부모님 뵈러 나들이간단식으로 하고싶어요.
대구에 좋은곳아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ㅠ
요즘 납골당으로 많이들 하시던데요.
검색하시고 가족들과 의논해서
지역 정하시고
한번 가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 알아보세요. 좋아요. 관리잘되고 저렴하고. 저희는 자연장지로 했어요. 진짜 나들이 다니듯이 수시로 갑니다. 시부 모셨는데 시모모시고 자주갑니다. 차로30분거리에요
산소 쓸 땅은 있으세요?
있으면 산소 쓰시면 돼요.
하지만 돈도 많이 들고 추후 관리도 힘들고 하니 다들 납골당 하는거죠.
집에서 가까운 납골당 알아 보세요.
인터넷 검색하셔서 그 근처의 공원묘지 알아보세요
요즘은 홈페이지가 다 있어서 알아보기 쉬워요
공원묘지 안에 평장, 수목장, 납골당 등등 다 있어서 고를 수 있으니
예산 안에서 고르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친정엄마 아직 건강하시지만 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 가까운 공원묘지에 상담도 받았어요.
아니면 시립공원묘지 있는지도 알아보세요
그런 데는 지역주민은 많이 싸더라고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공원처럼 잘 꾸며놓은 납골공원들 많아요. 잘 찾아보세요.
가급적 1시간 이내의 가까운 거리로 잡으면 명절 전후나 고인의 생신 전후,
또는 봄,가을 날씨 좋을때, 나들이 삼아 자주 가게 됩니다.
수도권에는 남부는 용인, 광주나 북부는 파주쪽에 많습니다만
대구도 대도시이니 주변에 많을겁니다. 찬찬히 찾아보시고 직접 방문해 보세요.
시립장사시설이 있어요 울부모님은 용인 평온의숲에 모셨는데 좋더라구요 대구에도 있을꺼에요
납골당도 산소처럼 자손이 끝까지 관리 못할거면 화장할때
처리해요.
장지 걱정하는건 처음 봐요.
요새 다 납골당(추모원)으로 가지 않나요?
하실건가요? 요즘 다 납골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