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정음은 찐 부부의 세계 찍었네요

조회수 : 32,115
작성일 : 2024-02-22 14:50:22

결말도 이혼..

 

 

IP : 1.238.xxx.2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24.2.22 2:52 PM (116.42.xxx.47)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하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2. 지나가다는
    '24.2.22 3:00 PM (211.36.xxx.79)

    그냥 지나가세요
    원글님이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니고
    자게에 연예인 얘기를 아예 하지말라고 하던가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 얘기도하지말라고 하던가
    왜 입막음하는거죠?

  • 3. 혼외자식
    '24.2.22 3:0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낳는 년놈들은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요. 그자식들이 본인탓도 없는데 잘 자랄수도 없어요

  • 4. 선플
    '24.2.22 3:13 PM (182.226.xxx.161)

    결국 맞는거예요? 세상에나..

  • 5. 원글
    '24.2.22 3:13 PM (39.7.xxx.106)

    내용도 없이 이게 무슨?
    댓글은 또 이게 무슨?
    나만 모르나봄;;;;

  • 6. ..
    '24.2.22 3:25 PM (112.187.xxx.247)

    헐 남자가 혼외자 낳았어요??
    그러게 뭐하러 재결합을 해가지고 애만하나 추가하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

  • 7. 연예인아내
    '24.2.22 3:33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를 두고도 리얼 부부에 세계를 찍다니 결국 집에 있는 아내 보단 밖에서 만난 새여자가 좋은건가 헐

    근데 남자가 새여자를 만날 주제는 되고 하는 짓인지

  • 8. ...
    '24.2.22 3:38 PM (58.234.xxx.222)

    헉.. 그럼 어제 인스타 사진의 애기가 그 혼외자??

  • 9. 음..
    '24.2.22 4:05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먹고 사는게 바빠 연예인 사생활 관심도 없어요. 연예인 글 올라와도 스킵합니다. 와닿지가 않아서요.
    늦은 점심먹으면서 82게시판에 보통사람들 글 보며 사람사는거 아롱이 다롱이구나~하며 하나씩 읽는게 제 밥친구예요.

    근데 황정음씨는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논란이 될 만한 사진들을 투척하고 수수께끼같은 글을 올려놓았잖아요. 세상사람들이 설왕설래 할만한 미끼를 본인이 와락 던져놓고
    사람들한테 관심끄라고 자제해달라면..앞뒤가 좀 안맞는거 아닙니까?
    명확하게 본인이 의사를 전달한것도 아니고..

    비슷한예로 요새 아나운서 부부도 그렇고요. 본인들이 시작하지 않았으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을텐데 SNS에 수수께끼던지고 관심갖지 말래요. 추측하면 고소한다고 그러고..
    솔직히 행동이 앞뒤가 안맞고 좀 이상해요.
    남의 이혼하는 얘기 뭐 즐거운 얘기라고 본인들이 진짜 명확하게 시그널을 보내면 대중들도 이러쿵저러쿵 말을 안꺼내겠죠.
    그 예로 안현모씨랑 라이머가 그렇잖아요. 송혜교와 송중기도 그렇고요. 그 사람들은 시그널이 명확하게 전달했어요.
    그럼에도 뒷얘기 궁예질하는 사람들은 욕먹어 마땅한거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습니다.

  • 10. 음..
    '24.2.22 4:0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먹고 사는게 바빠 연예인 사생활 관심도 없어요. 연예인 글 올라와도 스킵합니다. 와닿지가 않아서요.
    늦은 점심먹으면서 82게시판에 보통사람들 글 보며 사람사는거 아롱이 다롱이구나~하며 하나씩 읽는게 제 밥친구예요.

    근데 황정음씨는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논란이 될 만한 사진들을 투척하고 수수께끼같은 글을 올려놓았잖아요. 세상사람들이 설왕설래 할만한 미끼를 본인이 와락 던져놓고
    사람들한테 관심끄라고 자제해달라면..앞뒤가 좀 안맞는거 아닙니까?
    명확하게 본인이 의사를 전달한것도 아니고..

    비슷한예로 요새 아나운서 부부도 그렇고요. 본인들이 시작하지 않았으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을텐데 SNS에 수수께끼던지고 관심갖지 말래요. 추측하면 고소한다고 그러고..
    솔직히 행동이 앞뒤가 안맞고 좀 이상해요.
    남의 이혼하는 얘기 뭐 즐거운 얘기라고 본인들이 진짜 명확하게 시그널을 보내면 대중들도 이러쿵저러쿵 말을 안꺼내겠죠.
    그 예로 안현모씨랑 라이머가 그렇잖아요. 송혜교와 송중기도 그렇고요. 그 사람들은 대중들에게 시그널을 명확하게 전달했어요.
    깔끔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얘기 궁예질하는 사람들은 욕먹어 마땅한거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저런 경우에는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이 관심없는 사람도 알 정도로 본인들이 일을 키워놓고
    뒤수습 안되니 추측자제 고소드립 하는거..연예인들이 무슨 벼슬이라고 반복해서 눈에 띄는것이 피로감이 들 정도에요.

  • 11. ...
    '24.2.22 6:26 PM (180.70.xxx.60)

    황정음이니 시원하게 얼굴 까는거지
    일반인은 얼굴 까 봤자 누가 볼까요
    이혼 해서 다행이네

  • 12. ㅇㅇ
    '24.2.22 6:26 PM (220.89.xxx.124)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해요
    황정음도 그렇고 아나운서 부부도 그렇고
    지들이 인스타에 질질질 흘리면서

    언플은 하고 싶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내 의도와 다를시에는 고소로 재갈을 물리겠다는 거잖아요 ㅋㅋㅋ
    벼슬났다 진짜

    남편이 바람을 핀거면.. 왠만한 케이스면 불쌍하다 여길텐데
    그런 재갈 물리겠다는 말이 꼴사나워서 편들어주기 싫네요
    바람난거든 바람 당한거든 알빠노

  • 13.
    '24.2.22 7:12 PM (211.217.xxx.96)

    진짜 관종들같아요 sns로 흘리고 재갈물리기

  • 14. ....
    '24.2.22 9:14 PM (223.38.xxx.61)

    황정음도 참..
    예전 이미연 이혼할때가 제일 쿨했던것같아요.
    세간에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는데 본인입에 지저분한 말들 올리지않은것보면 여장부긴했죠.

  • 15. 비교
    '24.2.23 9:22 AM (118.235.xxx.48)

    비교하지 마세요. 이미연과 황정음의 이혼사유가 다를 수 있고
    억울한 심정의 크기도 다를 수 있어요

  • 16. 영통
    '24.2.23 10:40 AM (211.114.xxx.32)

    이미연도 만약 400명 여자라면 입에 올렸을 수도...
    그걸 그냥 당하고 물러나라고?

  • 17. ㅇㅇ
    '24.2.23 12:40 PM (211.235.xxx.165)

    남편 바람난걸 공개하는 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인스타로 남편 바람난거 암시하는 게시물 줄줄이 올리면서
    고소하겠다고 재갈물리기까지 같이 하지는 말라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74 나솔 곱창집하는 정숙은 남친하고 헤어진 거예요? 나솔 그 후.. 10:08:14 2
1650873 패셔니스트 친구의 옷 관리 oo 10:06:25 87
1650872 고터 꽃 도매시장 문의요 동원 10:05:51 25
1650871 남은 인생을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1 우아 10:03:13 171
1650870 귤 2식구에 10키로 너무 많을까요? 6 .. 10:00:27 129
1650869 우리나라 지하철 냄새는 양반이예요 2 킁킁 09:59:47 249
1650868 명문으로 화제 된 경희대 시국선언문 3 09:57:50 244
1650867 가천대 삼육대와 비슷한 지방대 7 ... 09:55:19 264
1650866 점심에 맛있는것좀 먹고싶어요 3 점심 09:55:17 177
1650865 건강보험 추가 우편물 받으셨나요 4 보험건 09:54:27 274
1650864 친정아버지가 리모델링 비용 주셔서 공사를 했거든요 7 모지리남편 09:48:57 764
1650863 대학병원 vip룸에 들어와있어요 17 09:46:05 1,228
1650862 드럼세탁기 스팀클리닝 기능은 어떤 섬유에도 괜찮나요 세탁기 09:41:58 58
1650861 유행지났지만 소재는 좋은 옷 어떻게 처분할까요? 17 .... 09:39:32 898
1650860 명언 3 *** 09:38:27 276
1650859 신축as 거실 마루에 본드 넣는거 다들 하셨나요? 신축 09:38:16 134
1650858 넷플 영화 두 편 추천할게요~. 6 .... 09:36:50 631
1650857 윤,임기 후반기 새로운 중산층 형성하겠다 11 언젯적중산층.. 09:32:53 731
1650856 팔순노모 모시고 갈 수도권 온천 추천해주세요. 4 ㅍㅇ 09:32:23 197
1650855 늙으면 두가지 말만 한다 13 ... 09:31:48 1,476
1650854 팥말고 오래가는거 없을까요 2 ㅁㅇ 09:30:37 268
1650853 극 충청도인!!!!!!!시어머니 31 ,, 09:22:28 2,008
1650852 2400억 기술 중국 유출 연구원 구속 2 .... 09:21:51 615
1650851 자궁이 크단말 들어보셨어요? 2 7 09:19:29 461
1650850 겨울철 실내온도 몇 도로 사시나요? 가스절약법 궁금해요 5 봄날처럼 09:15:19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