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의 아침은 두 번 오지 않는다. "
모닝 커피 마시며 아침마다 시청하는 채널에서
방금 전 본 글귀입니다.
나의 젊은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두 번 오지 않는 그 "하루의 아침"이 지금이네요.
소중한 아침 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의 아침
독거아줌마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4-02-20 07:54:06
IP : 120.142.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
'24.2.20 7:58 AM (58.237.xxx.162)아침입니다.
2. ㅇㅇ
'24.2.20 8:44 AM (222.233.xxx.216)하루의 아침 감사합니다
3. ^^
'24.2.20 9:11 AM (218.235.xxx.22)좋은아침~~~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