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료 낮춰라.
무슨 감기를 보험으로 치료하냐!
의료보험료 낮춰라.
무슨 감기를 보험으로 치료하냐!
병원 쇼핑하며
내 건보료 쓰는 누팡들과
특히 중국 동포(솔직히 조선족) 가족
건보료 쓰는거 싫어요
조서족 많은 동네 가면 병원 약국
난리도 아님
병원 쇼핑하며
내 건보료 쓰는 루팡들과
특히 중국 동포(솔직히 조선족) 가족
건보료 쓰는거 싫어요
조선족 많은 동네 가면 병원 약국
난리도 아님
조선족도 건보료 내는 외노자이니 건강보험 혜택 볼수 있죠
다만 그 가족들 데려와서 피부양자로 올리고 비싼 치료 받게 하는거
자기들끼리 불체자들 건보 빌려줘서 치료받게 하는거
그걸 잡아야해요
경증질환에 진료비 올리면
1년에 한두번 감기치료만 하는 건보료 몇십만원 내는 건강한 사람은 좀 억울할 듯요
우린 가봐야 장염.감기 1년에 한번 ??인데
몇백 내는데 안억울해요.
지금같이 운영하면 건보료 상승이 경증치료비보다 훨씬 많이 들텐데
1차병원은 그냥 자기부담으로 하든 자기부담금 올리든 합시다.
건보료 내는거 아까워마세요
젊을때 이용 안해도 어차피 죽기 전 평생 진료비의 90%는 쓰고 가요
경증질환에 본인부담금 올리는건 찬성해요
받을지도 날릴지도 모를
보험은 들면서
나 지금 의보혜택 안봐서 의보 아까워요.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넌 안 아플거다.안 늙을거다.라는 꿈을 꿨나?
조선족은 어찌 혜택보는지 모르겠어서 패쓰고
전 역이민 노인들
젊은날 그 나라에 세금내고
60넘어 의보혜택 보러 귀국
Mb나 명신이 처럼 수십 수백 자산가이면서
의보 푼돈만큼 내는 것들
감기에 너무 쉽게 병웡가요.
약값 3천원? 인가 상한선 고정해 놓으니 의사들이 약들을 칵테일로 너무 만힝 처방해대요.
비염에 동네 이비인 후과에서 6종류 약을 처방해 줬는데
소화제를 요즘 2종류 넣더라고요. 위벽 보호제와 위 연동 운동제.
감기에 너무 쉽게 병원가요.
약값 3천원? 인가 상한선 고정해 놓으니 의사들이 약들을 칵테일로 너무 많이 처방해대요.
비염에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6종류 약을 처방해 줬는데
소화제를 요즘 2종류 넣더라고요. 위벽 보호제와 위 연동 운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