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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 조회수 : 20,598
작성일 : 2024-02-14 08:46:39

몸의 온도가 낮으면 암세포가 활성화되기 쉬운 건 아는데 그럼 집안이 차가우면 암에 걸리기 쉽나요?

 

IP : 118.235.xxx.171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4 8:48 AM (221.140.xxx.29)

    원글님 얘기하는 이유도 있고
    추우면 몸이 스트레쓰를 받아요
    몸이 약하면 약할수록 더 많이 받아요

  • 2. 저도
    '24.2.14 8:49 AM (1.235.xxx.138)

    그 글 읽긴했는데.
    시모가 늘 춥게살았어요 아파트서.
    물론시모친정 집안내력이 있긴했는데 암에걸렸구요
    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 3. ..
    '24.2.14 8:49 AM (118.235.xxx.171)

    그렇죠. 몸이 스트레스받죠

  • 4. 그래서
    '24.2.14 8:49 AM (110.11.xxx.252)

    찬 음료도 안좋대요

  • 5.
    '24.2.14 8:4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밀가루 끊는게 더 암 안걸릴 것 같아요.

  • 6. ㅡㅡ
    '24.2.14 8:50 AM (211.36.xxx.80)

    시부모님둘다 완전짠돌이짠순이라
    겨울에 난방 안틈. 몇번 틈. 난방부심 최강.
    두분다 80넘었는데 병없음

  • 7.
    '24.2.14 8:51 AM (175.120.xxx.173)

    에스키모들은 대부분 암으로 죽는건가요..

  • 8. ..
    '24.2.14 8:52 AM (118.235.xxx.171)

    ㅎㅎㅎ
    이글루 속은 따뜻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유전체가 다르거나

  • 9. 플랜
    '24.2.14 8:52 AM (125.191.xxx.49)

    추운것보다 손발이 차면 암걸릴 확률이
    높은거라고 하던데요

  • 10. ㅇㅇ
    '24.2.14 8:53 AM (58.234.xxx.21)

    에스키모 인들은 조상 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왔고
    먹는것도 다르고
    유전자부터 다르겠죠

  • 11. 적당
    '24.2.14 8:55 AM (175.199.xxx.36)

    찬게 몸에 안좋아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찬물도 안마시려고 하구요
    그러니 집안에서 추워 웅크리고 있는게 좋을리가 없죠

  • 12. 흠흠
    '24.2.14 8:58 AM (125.179.xxx.41)

    중국여자분이 한국와서 식당에서 찬물주는거먹고 엄청 놀라더라구요..ㅋㅋ중국은 콜라도 미지근하게마신다고

  • 13. 암걸리면
    '24.2.14 8:59 AM (211.60.xxx.195)

    체온을 1도 올리라고하죠
    암세포가 몸이 차면 더 활동한다죠
    저는 암걸린후 여름에도 얼음물은 안먹어요
    차도 계절상관없이 따뜻한차 마셔요
    잠은 돌침대에서 따뜻하게 자고요

  • 14. 그렇군요
    '24.2.14 9:01 AM (175.120.xxx.173)

    암세포는 참 특이하네요.
    세포들이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활성화될 것 같은데..

  • 15. 그렇겠죠
    '24.2.14 9:01 AM (70.106.xxx.95)

    춥게 지내는게 몸에 좋을리가 있나요 .
    추운데 있으면 대번에 냉 나오고 배아프던데요

  • 16. ....
    '24.2.14 9:07 AM (175.195.xxx.243)

    체온은 높게
    공기는 선선하게

  • 17. 그게
    '24.2.14 9:09 AM (211.109.xxx.163)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추우니까 창문열어 환기도 잘 안할테고
    그런집에 들어서면 일단 공기도 눅눅하고
    좀 음습하죠
    그런공기 폐에도 안좋을거구요

  • 18. 어렸을 때부터
    '24.2.14 9:13 AM (210.95.xxx.21)

    춥게 키우는 서양인은요? 서양사람들은 한겨울에도 얇은 겉옷 하나 입히고 유모차 커버도 안 씌우고 돌아다니던데요.. 이 경우도 추위에 적응이 되서 상관없는 건가요?

  • 19. 서양인들하곤
    '24.2.14 9:24 AM (70.106.xxx.95)

    체형이랑 체질이 완전히 달라요
    그사람들 뼈대 보셨나요.

  • 20. ...
    '24.2.14 9:26 AM (1.241.xxx.220)

    얼죽아들은 어쩌라고....

  • 21.
    '24.2.14 9:26 AM (220.117.xxx.100)

    추우면 암에 걸린다고 할 때의 추위는 개인마다 다르죠
    여기서 말하는 추위는 한 개인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레벨일 때의 추위를 말하는건데요
    환경에 적응된 사람들이나 어릴 때부터 단련된 사람들 얘기가 아니라요
    내 몸이 격하게 반응해야 할 정도의 기온변화나 환경, 사람들의 일, 음식, 공기,.. 등 내 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외부 요인은 몸을 힘들게 하고 안써도 되는 에너지를 쓰게 만들고 안 움직여도 되는 세포 활동을 하게 만들죠
    그런 것들이 모이면 몸에 돌아다니는 암세포가 힘을 얻는거고 몸이 건강하면 암세포가 활동하지 못하게 눌러버리는거고..

  • 22. 추워서
    '24.2.14 9:28 AM (1.228.xxx.58)

    암걸리는게 아니라 암 걸리면 몸이 정상보다 조금 체온이 낮은거 아닌가요
    저 암걸렸을때 손발 차갑다가 수술하고 나니 따뜻해요

  • 23. 맞아요
    '24.2.14 9:30 AM (210.96.xxx.10)

    220.117님 말씀 맞아요
    자신이 오래 있는 곳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가 되면 안좋다는 거겠죠..환경이 중요하다...
    그니까 8시간을 일하는 직장이 너무 추워도 안좋겠죠

  • 24. 퍼플로즈
    '24.2.14 9:35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세금으로 뜯어내야지
    그냥 다 두면 안됨

  • 25. ㅅㅇ
    '24.2.14 9:37 AM (61.105.xxx.11)

    그러게요 얼죽아 ㅜ

  • 26. …..
    '24.2.14 9:46 AM (210.250.xxx.33)

    찬물과 얼음 정말 몸에 안좋아요.
    아아도 많이 마시면 안좋겠죠.

  • 27. ...
    '24.2.14 9:50 AM (61.253.xxx.240)

    자신이 오래 있는 곳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가 되면 안좋다는 거겠죠..환경이 중요하다...
    그니까 8시간을 일하는 직장이 너무 추워도 안좋겠죠22222

  • 28. 에스키모인
    '24.2.14 9:52 A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수명이 짧다고 했어요
    50대가 평균이라고 했어요
    방금 인터넷 검색해보니
    세상에 40대가 평균이래요 ㅠ

  • 29. 에스키모인
    '24.2.14 9:54 AM (222.234.xxx.127)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수명이 짧아요
    예전에 50대가 평균수명이라고 기사 읽은적 있는데
    방금 인터넷 검색해보니 40대가 평균수명이라 나오네요
    암 걸리기도 전에 죽는군요 ㅠ

  • 30. 에스키모인은
    '24.2.14 10:02 AM (220.117.xxx.100)

    극한 환경에 살아요
    원래 추운데 살던 사람들인데 추위가 대수냐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는 살기에는 극한 환경이예요
    일단 생사나 질병에 대한 제대로 된 집계가 불가능하고, 에스키모인들은 자기 나이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고, 극한 추위 속에서 극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아야 해요
    게다가 오지다보니 신생아 사망률, 산모의 사망률 너무 높고 (의료 접근성이 열악하다는 뜻) 조금만 다쳐도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지 기온으로 이야기할 일은 아니예요

  • 31. 오히려
    '24.2.14 10:06 AM (112.184.xxx.139) - 삭제된댓글

    살짝 추운 환경이 몸에 좋을겁니다,

  • 32. 그건아닌듯
    '24.2.14 10:16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마른사람들은 추위 잘타요.
    마른 사람이 암에 잘 걸리던가요?

  • 33. 운동장 열바퀴
    '24.2.14 10:31 AM (14.49.xxx.105)

    뛰고 걷고 교차로 열바퀴 운동했더니 시간은 20분 정도 걸리는데 한겨울에도 땀이 나요
    집에 오면 그대로 샤워하고 집안일 하는데 두세시간은 그 열기가 안없어져요
    그게 찐체온 아닐까 싶어요
    집에서 뒹구는 우리 애는 맨날 춥다고 하는데 집안 온도와는 상관없을듯요

  • 34. 저희
    '24.2.14 10:32 AM (175.223.xxx.85)

    시가 방에 불넣고 안살아요. 시부 93살에 노환으로 돌아가셨고
    시할머니 99세 시어머니 88세 건강하세요

  • 35. 사람은
    '24.2.14 10:47 AM (124.50.xxx.70)

    어느정도 찬곳에 사는게 좋다던데...

  • 36. 9oo9le
    '24.2.14 10:50 AM (106.102.xxx.34)

    1. 사람은 항온 동물임
    2. 항온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잠없이 음식을 지속 보층함
    3. 추우면 항온유지를 위해 에너지가 더 소모됨
    4. 이때 병균이 침투하면 전체 에너지를 못씀
    5. 그래서 따뜻하면 남는 에너지로 병균방어가 가능함

  • 37. ..
    '24.2.14 11:49 AM (61.253.xxx.240)

    3. 추우면 항온유지를 위해 에너지가 더 소모됨
    4. 이때 병균이 침투하면 전체 에너지를 못씀
    5. 그래서 따뜻하면 남는 에너지로 병균방어가 가능함

    Ah...

  • 38. ㅇㅇ
    '24.2.14 11:53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집 추우면 안 좋아요. 근육과 뼈가 움츠러들어서 없던 병도 생김
    적당히 선선한 건 괜찮지만 춥게 살 거면 차라리 덥게 지내는게 나아요

  • 39. 그대11
    '24.2.14 12:30 PM (118.235.xxx.171)

    과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여쭤봤냐하면 집을 자주 비워요. 그래서 보일러를 막아놨는데 관리소에서 전화와서 난방안쓰는거 맞냐 확인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동네 어르신께 하니 "집추우면 안돼, 암걸려. "해서 궁금해서요.
    집이 절절 끓어야 하는 아버지와 추워야 잠이 온다고 각방 쓴 엄마. 엄마가 70에 돌아가셨는데 그 탓은 아니었겠죠? ㅎ

  • 40. ㅇㅇ
    '24.2.14 4:55 PM (59.29.xxx.78)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몇% 올라간다는 말 들었는데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네요.

  • 41. ..
    '24.2.14 5:07 PM (59.28.xxx.253)

    그냥 유전이에요....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3대째 암투병중인데...생각해 보면...그 시절 고기 안 먹고 잡곡밥 먹었는데...암인 외할머니.....나름 건강챙기고 몸에 안 좋은거 드시지 않는 엄마도 암이였고....저도...그닥 단거 안 먹고 야식도 안 하고...또 암....그냥 맘 편하게 살려구요....내가 어찌해서 나을 게 아니거든요...

  • 42. ...
    '24.2.14 5:10 PM (223.39.xxx.30)

    아시아도 추운데 많고
    중국 어느 지역은 겨울에 난방 개념이 아예 없고
    두꺼운 외투 입고 살아요
    너무 추운 지역은 낮동안은 계속 움직인대요
    그래야 열나니까
    많이 움직여서 열을 내면 괜찮을 거 같아요
    춥다고 가만히 웅크리고 있으면 안좋고

  • 43. 새벽
    '24.2.14 5:24 PM (1.234.xxx.98)

    체온이 1도 올라갈 때 면역력 몇?도 올라간다,는 말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 봤어요.
    일본 유명 의사의 책이었어요.
    암세포는 차가운 걸 좋아한다,는 말 있지요.
    개인적인 것보다 통계적으로 그렇다고 했으니 맞겠죠.

    검약을 실천하던 멋진 제 친구 평소 아파트 생활 따뜻한데 너무 낭비라며 난방 거의 안하고 살았는데 대장암 이후 알아보더니 그때부터 따뜻하게 지냈고,지인들더러 따뜻하게 지내라고 얘기했었어요.
    몸에 염증이 있을 때,감기 걸렸을 때 우리 몸이 열을 내는 것도 그 열로 병균들과 싸우는거라고 하죠.
    따뜻하게 지내는 건 건강을 위한 기본입니다.
    냉방병은 있어도 더워서 땀 난다고 병은 안오죠.

  • 44. 봄99
    '24.2.14 5:32 PM (211.234.xxx.227)

    일본집이 무지하게 춥다는데 일본인들 암많이 걸릴까요?
    창문도 저렴이 알미늄샷시가 많고 단열이 엉망이라 너무 춥다고 하더라고요.

  • 45. ..
    '24.2.14 5:35 PM (182.210.xxx.210)

    열감기도 한번씩 걸려야 좋다고 들었어요
    그래야 암세포가 싹 죽는다고...
    찾아 보니 이런 기사가 있너요

    건강다이제스트 모바일 사이트, [암 극복 프로젝트] 암세포를 죽이는 열과 산소의 건강 비밀 -
    http://m.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39

  • 46.
    '24.2.14 5:39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제가 주위에서 본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끊임없이 움직이시고 엄청 부지런 하세요
    움직이니 몸이 뜨거워지고 집이 좀 추워도
    견딜 수 있는 에너지가 있으신거죠

  • 47. 초록...
    '24.2.14 6:03 PM (59.14.xxx.42)

    유전자~~~~~~~~~

  • 48. 움동
    '24.2.14 7:10 PM (223.39.xxx.35)

    운동 하라는 이유중에 하나가

    체온을 높이라는거잖아요

  • 49. 면역
    '24.2.14 7:14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외부 추위가 아니라,
    신체 면역체온 말하는거잖아요.

    추우면 체온 떨어질 확율이 높으니 그런걸
    에스키모 일본이 왜 나와요?

  • 50. 면역
    '24.2.14 7:15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외부 추위가 아니라,
    신체 면역체온 말하는거잖아요.
    유전자도 결국 체온과 면역이 상관관계인걸요

    추우면 체온 떨어질 확율이 높으니 그런걸
    에스키모 일본이 왜 나와요?

  • 51. 면역
    '24.2.14 7:16 PM (223.38.xxx.239)

    외부 추위가 아니라,
    신체 면역체온 말하는거잖아요.
    유전자도 결국 체온과 면역이 상관관계인걸요

    아무리 좋은유전자도 관리 안하면 생겨요
    유전자로 퉁질게 아니구요

    추우면 체온 떨어질 확율이 높으니 그런걸
    에스키모 일본이 왜 나와요?

  • 52. wii
    '24.2.14 8:1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샷시는 그대로 두고 베란다 터서 인테리어한 탑층 끝 집에 몇년 살았는데 , 난방을 돌려도 엄청 추웠거든요. 지역 난방인데 기온 따라 난방수 온도를 내렸고요. 그 때 몸에 냉기가 가득했던 거 같고 그 몸으로 일이 바빠서 잠을 못 자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6년 정도 맛사지 달고 살고. 한 10년 고생했어요. 양성종양은 생겨서 떼냈는데, 암보다 온몸에 든 냉기가 사람잡더라구요.

  • 53. ...
    '24.2.14 8:37 PM (118.32.xxx.229)

    한여름에도 뜨거운 커피 마셨고 추운거 딱 싫어서 여름에 에어컨바람도 싫어했는데 암환자 입니다

  • 54. ㅡㅡㅡ
    '24.2.14 9:48 PM (183.105.xxx.185)

    애초에 몸이 냉한 사람들이 잔병이 많은듯요. 암은 유전 ..

  • 55. 오늘 청소하고
    '24.2.14 10:01 PM (210.204.xxx.55)

    옆 동네 성당까지 반쯤 뛰어서 다녀왔는데 몸에 땀이 쫙 나니까 참 개운하네요.
    이런 효과 때문에 몸 온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말이 믿어져요.

  • 56. ..
    '24.2.14 10:37 PM (124.54.xxx.2)

    몸 온도 올려놓는 게 좋은 방법인 건 맞아요. 저도 갑상선암 수술하고 너무 피곤해서 등산을 빡세게 다녔는데 산을 오래 다니다보면 잠깐만 올라가도 몸이 열이 확 나면서 개운해져요. 암 환자들 수술하고 등산다니는 게 그냥 좋은 공기 마시는 게 아니라 몸의 온도를 높여놓는 것 같아요

  • 57. @@
    '24.2.14 11:10 PM (182.220.xxx.6)

    산을 오래 다니다보면 잠깐만 올라가도 몸이 열이 확 나면서 개운해져요. 암 환자들 수술하고 등산다니는 게 그냥 좋은 공기 마시는 게 아니라 몸의 온도를 높여놓는 것 같아요

    아..

  • 58. 직장동료중
    '24.2.14 11:1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암에 빠싹한 동료가 늘 얼음물킬러예요.
    왜 그리 먹냐니?
    얼음물 시원하게 마시면 몸이 건강한거래요.
    얼음물 먹기 싫으면 암검사해보라고...

    맞는지는 모르겠고 이빨조심하라고 조언 서로했네요.ㅠ

  • 59.
    '24.2.14 11:37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맞는거같아요
    수년간 아는 친한언니 난방비 아낀다고 겨울에 집가면 완전 냉골이에요 진짜 깜놀했어요
    그 지인 암걸렸는데ㅜ 너무 냉골에서 살아 그런가 생각들어요 그래도 치료잘받고 잘지내고 있어 다행이죠

  • 60.
    '24.2.14 11:37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맞는거같아요
    수년간 아는 친한언니 난방비 아낀다고 겨울에 집가면 완전 냉골이에요 진짜 깜놀했어요
    그 지인 암걸렸는데ㅜ 너무 냉골에서 살아 그런가 생각들어요
    그래도 치료잘받고 잘지내고 있어 다행이죠

  • 61.
    '24.2.14 11:56 PM (183.108.xxx.86)

    따뜻하게 해야 면역력이 올라간다고 해서
    실내온도 올리고 살아요

  • 62. 얼죽아들은
    '24.2.15 12:23 AM (116.39.xxx.162)

    젊은 애들이 많아요.

  • 63. ..
    '24.2.15 12:30 AM (128.62.xxx.145)

    추워서 암걸려서 죽으면 집안 실내 온도 10도 초반인 일본은 죄다 암걸려서 죽었겠네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 64. ..
    '24.2.15 12:36 AM (128.62.xxx.145)

    오히려 연구결과는 반대의 가능성만 이야기함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121100009#:~:text=(%EC%84%9C%EC%9A%B8%3D...

  • 65. 그럼
    '24.2.15 12:56 AM (41.73.xxx.69)

    동남아 아프리카 사람들은 아무도 안 없게요 ?
    말도 안되운 소리죠
    유럽 춥다고 암확률 많나요 ?
    오히려 찬물에 들어가 몸을 수축 시키는 사람도 있던데 …
    어느 장수인의 비결은 냉수욕이 비법이였다고 하고 ..
    사우나 자주해서 몸 뜨겁게 지졌다고 건강하다는 사람은 못 봤음

  • 66. ...
    '24.2.15 1:50 AM (110.92.xxx.60)

    냉수욕은 급격하게 체외 온도 낮추어
    체내온도 바로 올리는 건강법이잖아요
    말이 되는거예요.ㅉ
    아프리카가 덥다고 몸안도 덥나?

    체내 온도가 높으면 면역력이 높아져 암 발병률 낮출수
    있으니 따뜻하게 지내라는 간단한 것조차 이해못하고
    날씨나 외부온도 말하는거보니 답답허네요

  • 67. ...
    '24.2.15 1:5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링크에 걸린거는
    암 치.료.요.법 즉, 암에 걸렸을때 효과라구요
    걸리기전 챙겨야 할게 아니고 아이고

  • 68. ...
    '24.2.15 1:52 AM (110.92.xxx.60)

    그리고 링크에 걸린거는
    암 치.료.요.법 즉, 암에 걸렸을때 효과라구요. 저온냉온치료법. 걸리기 전 챙겨야 할게 아니고 아이고~~~

  • 69.
    '24.2.15 1:53 AM (61.80.xxx.232)

    춥게 생활하면 저는 바로 비염에 몸이안좋아지더군요 찬물도 몸에 안좋고 따뜻한게 몸에좋죠

  • 70. 전기밥솥밥뒤집기
    '24.2.15 6:56 AM (108.41.xxx.17)

    글 올라왔을 때처럼 청개구리 답글 다는 사람들 많네요.
    억지 쓰고 우기는 거 너무들 좋아함.
    사람마다 기본체온이 다를 거고,
    유전자가 다를테지만,
    춥게 --움추려질 정도로--- 살면 건강에 지장 올 수 있다.
    암에 걸리기 쉽다. 말 되는데 왜 자꾸 예외적인 이야기 가지고 와서 반박을 꼭 해야 하는건지.

  • 71. 몸에 안 좋은듯
    '24.2.15 7:12 AM (1.228.xxx.227)

    예전에 한겨울에 새아파트 이사한 첫날
    보일러 제대로 작동안돼서 하룻밤 냉골속에서잤는데
    왼쪽 어금니쪽으로 치통이 심하게 오더군요
    그날이후 따뜻하게 지내니 그런 증상없었고요
    평소 치과 자주 다니고해서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치과가서 물어보니 그럴수 있다고 하네요

  • 72. ㅎㅎ
    '24.2.15 8:26 AM (58.148.xxx.12)

    몸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춥게 지내는걸 말하는거죠
    전 좀 춥게 자면 다음날 컨디션 엉망되요
    그래서 난방도 좀 일찍 시작해서 늦게까지 하는 편이구요
    왜 에스키모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73. ..
    '24.2.15 11:18 AM (128.62.xxx.145)

    억지쓰고 우기는게 누군데 헛소리를. 니가 느끼기에 추운거랑 체온과 관련이 없고 또 위에 누가 쓴것처럼 심지어 암에 걸리기 쉽다는 게 아니라 이미 암에 걸렸을때 체온이 낮은 게 좋지 않다는 말인데 지가 잘못이해하고서 누구보고 우긴다는건지..

  • 74. ....
    '24.2.15 12:3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어따대고 반말이셔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확.대.편.향 어그로 댓달고서, 반대의견이라는게 링크하나 떡하니 걸어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지 맘대로 글 쓰고 잘못 이해라니 우기기는
    당신이나 전체문맥이나 파악하나 하고 말하시지..

  • 75. ....
    '24.2.15 12:3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어따대고 반말이셔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확.대.편.향 어그로 댓달고서, 반대의견이라는게 링크하나 떡하니 걸어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이해?풉

    당신이나 이해 똑바로 하시라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으로 건방떠네

  • 76. ...
    '24.2.15 12:3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셔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확.대.편.향 어그로 니가 댓달고서, 반대의견이라는게 링크하나 떡하니 걸어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나 똑바로 이해 하고 글 다셔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으로 건방떠네

  • 77. ...
    '24.2.15 12:4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셔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무식한
    확.대.편.향 댓달 니가 달고, 링크하나 떡하니 걸어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가 링크 걸은것도 똑바로 못 읽어?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으로
    아는척질 하려 시 건방떠네

  • 78. ㄴ...
    '24.2.15 12:4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싲노
    반말하는 수준보니 ㅉㅉ 니 수준 맞춰줄께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무.식.한
    확대편향 댓이나 달고, 링크하나 떡하니 걸은것도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는 글도 똑바로 못 읽어?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으로
    아는척질 하려 건방떨고 있네

  • 79. ㄴ풉
    '24.2.15 12:4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싸가지 없게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셔
    니 수준 맞춰야 알아듣나?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무.식.한
    확대편향 댓이나 달고, 링크하나 떡 하니 걸은것도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는 글도 똑바로 못 읽어? 지가 잘못이해하고 우기기는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으로
    아는척 질 하려 건방떨고 있네.

  • 80. ㄴ헛소리씨
    '24.2.15 12:5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싸가지 없게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셔
    니 수준 맞춰야 알아듣나?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무.식.한
    확대편향 댓이나 달고, 링크하나 떡 하니 걸은것도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는 글도 똑바로 못 읽어? 지가 잘못이해하고 우기기는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이
    이미 걸렸을때 전제를 지 맘대로 붙이고
    아는척질 하고싶어 시건방 떨고 있네.

  • 81. ㄴ헛소리씨야
    '24.2.15 12:5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싸가지 없게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셔
    니 수준 맞춰야 알아듣나?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이미 걸렸을때 전제를 지 맘대로 붙이고서는 뇌가 지 중심이네
    심지어,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무.식.한 확대편향 댓이나 달고, 링크하나 떡 하니 걸은것도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는 글도 똑바로 못 읽어? 지가 잘못이해하고 우기기는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이
    아는척질 하고싶어 시건방 떨고 있네.

  • 82. ㄴ헛소리씨야
    '24.2.15 1:02 PM (110.92.xxx.60)

    위에 싸가지 없게 어따대고 니,지 거리며 반말이셔
    니 수준 맞춰야 알아듣나?
    원글이 원문에 암에 걸렸을 (때) 상황 물었어?
    갑상선암 치료법을 물었어? 이미 걸렸을때 전제를 지 맘대로 붙이고서는 뇌가 지 중심이네
    심지어,일본은 다 얼어죽어 암에 걸렸겠다고 이딴식 무.식.한 확대편향 댓이나 달고, 링크하나 떡 하니 걸은것도 암 생.겼.을.때 종양억제 쥐실험 한거 올려놓고는 니는 글도 똑바로 못 읽어? 지가 잘못이해하고 우기기는

    원글 전체 문맥도 파악 못하는 수준이
    아는척질 하고싶어 건방떨고 있네

  • 83. ..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 84. ㄴㅉㅉ
    '24.2.17 10:0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제가 없다니 ㅋㅋ 니 지능이 처참하다.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제목에 뻔히 나오는 ㅉㅉ

    고작 입에 ㄱㄹ 물고 반말에 악다구니나 반성해
    원래 시장통 무식한 인간들 너처럼 논리는 없고
    욕짓꺼리 악다구니 쓰거든
    ㅡㅡㅡㅡㅡㅡ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 85. ㄴ수준인증하네
    '24.2.17 10:1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제가 없다니 ㅋㅋ 니 지능이 처참하다.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제목에 뻔히 나오는 ㅉㅉ. 노안티네나?
    반박이 고작 입에 ㄱㄹ 물고 반말 악다구니
    시장통 무식한 인간들마냥 논리는 없고 욕짓꺼리 악다구니 쓰는 꼴이 가관. 나이먹고 추하네 쪽팔림 몰라 피씩
    ㅡㅡㅡㅡㅡㅡ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 86. ㄴ수준인증하네
    '24.2.17 10:1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제가 없다니 ㅋㅋ 니 지능이 처참하다.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제목에 뻔히 나오는 ㅉㅉ. 노안이냐?
    반박이 고작 입에 ㄱㄹ 물고 반말 악다구니
    시장통 무식한 인간들마냥 논리는 없고 욕짓꺼리 악다구니 쓰는 꼴이 가관. 나이먹고 추하네 쪽팔림 몰라 피씩
    ㅡㅡㅡㅡㅡㅡ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 87. ㄴ처참한
    '24.2.17 10:1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제가 없다니 ㅋㅋ 니 지능이 처참하다.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제목에 뻔히 나오는 ㅉㅉ. 노안이냐?
    고작 입에 ㄱㄹ 물고 반말 악다구니
    시장통 무식한 인간들마냥 논리는 없고 욕짓꺼리 악다구니 쓰는 꼴이 가관. 니 수준이 비아냥 거려봐야 고대로 니모습이야. 나이먹고 추하게 쪽팔림 몰라 피씩
    ㅡㅡㅡㅡㅡㅡ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 88. ㄴ처참한 수준
    '24.2.17 10:18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제가 없다니 ㅋㅋ 니 지능이 처참하다.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제목에 뻔히 나오는 ㅉㅉ. 노안이냐?
    고작 입에 ㄱㄹ 물고 반말 악다구니 쓰기는..ㅉㅉ
    어디 시장통 무식한 인간들마냥 논리는 없고 욕짓꺼리 쓰는 꼴이 가관.비아냥 거려봐야 고대로 니 모습이야. ㅋ
    나이먹고 승질 더러워 입으로 인성 벌거벗고나 다니고 추한꼴 눈 베렸음
    ㅡㅡㅡㅡㅡㅡ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 89. ㄴ처참한 수준
    '24.2.17 10:21 AM (110.92.xxx.60)

    전제가 없다니 ㅋㅋ 니 지능이 처참하다.
    (추운 집안에 살면 암이 걸리기 쉽나요?)
    제목에 뻔히 나오는 ㅉㅉ. 노안이냐?
    고작 입에 ㄱㄹ나 물고 반말 악다구니 쓰기는..ㅉㅉ
    어디 시장통 무식한 인간들마냥 논리는 없고 욕짓꺼리 쓰는 꼴이 가관.비아냥 거려봐야 고대로 니 모습이야. ㅋ
    나이먹고 승질 더러워 입으로 인성 벌거벗고나 다니고 추한꼴 눈 베렸음
    ㅡㅡㅡㅡㅡㅡ
    24.2.15 11:27 PM (128.62.xxx.145)
    꼭 멍청한 것들은 멍청하다고 말해줘야 급발진이구나. 바본가. 원글은 아예 근거 자체가 없어. 댓글에 그나마 근거랍시고 가져온게 체온 낮은게 암환자에게 안좋다니까 써준 반박이잖아.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급발진해 멍청한 종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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