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노인들 진짜 명 길고 세월만큼 성질도 그대로라
음식제사 스트레스받다 나중엔 간병 합가니 뭐니
괜히 긴시간 맞추다 늙어서 노인네 눈치보며 살다 후회말고 무시하며 내인생에나 신경쓰는게 답 ㅎㅎ
나하나 거둘 경제력은 언제나 꼭 붙들고...
요새노인들 진짜 명 길고 세월만큼 성질도 그대로라
음식제사 스트레스받다 나중엔 간병 합가니 뭐니
괜히 긴시간 맞추다 늙어서 노인네 눈치보며 살다 후회말고 무시하며 내인생에나 신경쓰는게 답 ㅎㅎ
나하나 거둘 경제력은 언제나 꼭 붙들고...
나부터 먼자 죽을거 같아요
지인 96세 엄마 아들 70대인데 암이라네요
그 몸으로 밤마다 같이 자며 10번씩 화장실 데려간대요
기거귀도 요양원도 거부한다고
이 얘기하며 나 못됐지? 하는데
우리끼린 이해한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