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 돌와왔으니...
종사관을 두고 합방 하나요 ㅜ
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 돌와왔으니...
종사관을 두고 합방 하나요 ㅜ
이하늬 속마음.
그냥...죽일까?
역시
배운 무술은 저렇게 써야…
이하늬 연기를 잘하네요..
분위기가 휙휙 바껴요.
다른 사극애 나오는 신세경은 얼굴에 콘크리트 발라 놓은 듯 내내 표정이 똑같아서 보기 답답한것과 비교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강필직이 김상중 찾아갔잖아요
기절했다 깨어난 남편이 이하늬 찾으러 나갔다가
강필직과 아버지가 하는 말 듣고 이하늬 놓아주겠죠
오랜만에 드라마 보면서 웃네요.
신세경 콘크리트 ㅋㅋㅋㅋㅋㅋ
진짜 연기 잘해요
저 완전 팬 됬어요
여우같은 눈이 너무 귀여워서 ^^
이하늬만의 색깔이 있어 좋아요.
예전 드라마 재벌집 며느리 1인2역 역할도 재미있었어요
저도 재방까지 계속 보는중입니다^^
장르가 이하늬가 나오겠어요
어떨땐 보름달같다가 자객으로 변신하면 갸름해지고 장옷으로 가리거나 마스크할땐 우아하기까지 거기다 죽일까? 하면 빵터지다가도 조신하게 이야기할땐 기품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