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이상한 한 사람이 있어요.
절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늘 고개 숙인 상태로 혼자서 실실 거려요. 이 상태가 1년이 넘었네요.
이거 신경쓰지 말고 무심하게 다녀야 하나요?
제 주변에 이상한 한 사람이 있어요.
절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늘 고개 숙인 상태로 혼자서 실실 거려요. 이 상태가 1년이 넘었네요.
이거 신경쓰지 말고 무심하게 다녀야 하나요?
고개 숙인 것이 님에게 피해 주었나요?
님에게 피해준 거 아니면 그런가 보다 하고 사세요.
님도 남 보기에 비정상 면 있을거에요
고개 숙이고 다니는건
생각에 빠진 사람들이 그러던데
본문 얘기와는 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