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7일 KBS 신년대담 예정…명품백 논란도 설명"
https://v.daum.net/v/20240201202106642
우리 각하가 드디어 결단을 내렸대요.
비공개 녹화&대담형식이랍니다.
쫄보도 이런 쫄보가 읍네요.
뭣이 무섭다고 생중계도 못하고
기자와 즉석 문답시간 없이.
새해에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더니
과연 이걸로 소통이 강화되었다고 할수 있을까요?
결국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일방적으로 디올백 해명을 하려는 의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