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된 엘지 드럼
헹굼탈수 때 소음이 거슬려서 AS신청 두번 했지만
이 정도 소음은 정상이다 문제없다해서
계속 사용하고있는데요
새로 이사한 아파트 위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옵니다
시끄럽다고요
AS기사님은 다른 집도 이 정도 소음 발생한다 문제없다는데
전 어떡해야하나요
새로 구매해야하는건지
돈 이백만원을 갑자기 들여서 고장 안난,
단지 소음 민원 문제로 세탁기를 바꿔야하는건지
문제입니다
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8년된 엘지 드럼
헹굼탈수 때 소음이 거슬려서 AS신청 두번 했지만
이 정도 소음은 정상이다 문제없다해서
계속 사용하고있는데요
새로 이사한 아파트 위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옵니다
시끄럽다고요
AS기사님은 다른 집도 이 정도 소음 발생한다 문제없다는데
전 어떡해야하나요
새로 구매해야하는건지
돈 이백만원을 갑자기 들여서 고장 안난,
단지 소음 민원 문제로 세탁기를 바꿔야하는건지
문제입니다
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돌리는 시간대는
일주일에 두 번,
흰 빨래, 색깔 빨래 별로
평일 퇴근 후 6시나 토욜 오전 시간에요
돌리는 시간대가 댓글 다신게다면 위아래집이 감안해야 하지않나요?
신경 거슬리지만 일주일에 두번이 전부면...
세탁기 as 받았는데 이정도 소음은 정상이라 판정받았다
저도 더이상 할게없다 멀쩡한 세탁기 버릴수는 없는거 아니냐
서로 이해 부탁한다...
네. 두 식구라 빨래 많지않고 수건이랑 배갯니 같이 모아서 두번 돌려요.
이불 빨래도 추가 되니
일주일에 2번 넘는 날도 있겠네요
그런데 8년 된거면 한번 교체도 생각해보세요
위아래집이 이해 못하고 계속 부딪치면 그것도 참 스트레스거든요
새로 이사할때 드럼 안의 통이 움직이지 말라고 뒤에 박아넣는 커다락 실린더 박아놓고 움직이지 않았죠.
이미 통이 망가진거에요.
새로 사세요.
그러다가 그냥 멈출지도 몰라요.
네 알겠습니다. 생각해볼게요
다른 분들은 보통 이 상황에서 어떡게 하실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어요
소음이 나는 주요인은
바닥 수평이 안맞아서 그런건데요
위아래집이 민원이 들어올 정도면
확인해보셨겠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탈수때만 소음이 나요
수평 정상이고요
그 정도도 못참으면 아래층이 유난인거고요
그리고 건조기 쓰면 100민원대로 사도 돼요
혹 예약 설정 있으면 평일 낮시간으로 하고
퇴근 후 헹굼 한 번 돌리세요. 구김 펴지라고.
시간대가 문제가 아니라
위, 아랫층이 항의 할 정도이면..
일반적으로 세탁시 발생하는 정도의 소음이 아니라 엄청 시끄러운가 봅니다. 저는 새로 구입할것 같아요.
위아래 다 민원제기 할 정도면.....ㅠㅠ
베란다 문을 닫으면 될텐데 아랫집은 열어놓고 있나보네요
엄청크다는게 감이 안잡히니
어쩌겠어요
드렁 세탁기 인터넷에서 7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던데...ㅉㅉ
빈 세탁기를 탈수로 돌려보세요. 그래도 큰소리가 난다면 as 혹은 교체의 문제고 빈통으로 탈수 돌렸을 때 잠잠하다면 수평문제죠. 기사까지 왔는데 수평문제일리는 없어 보여요. 축이 깨지거나 세탁조와의 연결에 문제가 생긴거라면 as가 비싸요.
8년이라면 교체를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