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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분들 배틀

웃겨요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4-01-30 11:20:01

한분이 내가 여기 16살때부터 토배기여.

다른분이 나는 이 동네 여섯살때부터 살았어.

나머지분이 나는

 

 

제가 바삐 지나가느라 못들었어요.

아 궁금해요.

IP : 118.235.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0 11:21 AM (1.232.xxx.61)

    원글님 이러기 있기 없기 ㅎㅎㅎ
    나는 여기서 태어났어

  • 2. 삼대가
    '24.1.30 11:22 AM (61.78.xxx.12)

    토박이여...

  • 3. 반전
    '24.1.30 11:23 AM (121.165.xxx.112)

    나는 어제 이사왔는디..

  • 4. ..
    '24.1.30 11:24 AM (183.96.xxx.55) - 삭제된댓글

    내가 달성 서씨인데, 여기가 달성공원이여. 시조 모신 누각이 있어

  • 5. ..
    '24.1.30 11:25 AM (211.217.xxx.233)

    여섯달 되었을 때 왔어

  • 6. 잉태
    '24.1.30 11:29 AM (14.100.xxx.84) - 삭제된댓글

    울 부모님이 날 잉태한 곳이야

  • 7.
    '24.1.30 11:29 AM (122.43.xxx.165)

    증조부 부터 여기 사셨어 ㅋㅋㅋ

  • 8. 반전2
    '24.1.30 11:30 AM (58.124.xxx.98)

    나는 잠시 다니러 왔어

  • 9. ..
    '24.1.30 11:57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나는 이런 동네 살 사람이 아니여

  • 10. 저였다면...
    '24.1.30 12:08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난 4대째 여기 살았어!
    이럴듯.

    제가 태어나고 자랐던 마을은 저희 증조 할아버지가 터를 잡은 곳이라 마을 이름 자체가 저희 증조 할아버지 호예요.

    아주 큰부자였던 증조 할아버지가 많은 직계 가족들과 친척들, 일하는 분들을 데리고 이주해 살던 곳이라 집성촌이 되었고 집에서 일하시던분들은 거의 다 주위에 자리 잡고 일가를 이루고 사셨어요. 그래서 그곳에선 아무도 우리집 보다 오래살았다 할 사람이 없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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