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가 업무보다 우선일까요?
열심히 하지만 남는게 없네요
어릴때는 이렇게 해도 알아주는 사람 있을꺼야 했는데
결룩 지금은 제가 실력이 안된다는 생각일뿐이네요
그렇다고 특별히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는 정말 하기 싫고
재계약 할줄 알았는데 실패하니 기분이 그래요
이제 나이도 많아서 일 찾기가 쉽지 않은데..
비지니스가 업무보다 우선일까요?
열심히 하지만 남는게 없네요
어릴때는 이렇게 해도 알아주는 사람 있을꺼야 했는데
결룩 지금은 제가 실력이 안된다는 생각일뿐이네요
그렇다고 특별히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는 정말 하기 싫고
재계약 할줄 알았는데 실패하니 기분이 그래요
이제 나이도 많아서 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저도 그런생각뿐요
인사권자에게 충분한 어필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