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바뀐지도 일년 넘었나요?
멘트 하나하나 너무 단순하고 가벼워요.
초딩이 진행해도 이것보다는 낫겠어요.
사연 읽고 멘트덧붙이는데 너무 가볍고 내용이 없어요.
패널 나와서 대화나눌때도 너무 너무 ㅁㅅ 해보여요.
이정도인가 싶네요.
일년 가까이 되어도 이모양인데 어휴..
방금도 사연에 스머프 이야기 나왔는데 ,
덧붙이는 멘트가. 예전에 스머프 생각이 나네요. 정적. 다음 노래 안내
아 정말 아니에요.
진행자가 바뀐지도 일년 넘었나요?
멘트 하나하나 너무 단순하고 가벼워요.
초딩이 진행해도 이것보다는 낫겠어요.
사연 읽고 멘트덧붙이는데 너무 가볍고 내용이 없어요.
패널 나와서 대화나눌때도 너무 너무 ㅁㅅ 해보여요.
이정도인가 싶네요.
일년 가까이 되어도 이모양인데 어휴..
방금도 사연에 스머프 이야기 나왔는데 ,
덧붙이는 멘트가. 예전에 스머프 생각이 나네요. 정적. 다음 노래 안내
아 정말 아니에요.
윤유선이죠?
네, 눈 막고 귀 닫고 하나봐요.
그때는 안들어요 ㅠ
밤 열시이후 너무 귀한 음악들.....
윤유선씨 그냥 탈렌트일때만해도 강부자가 며느리삼고싶었다는둥 하길래 아 글쿠나?.. 생각했어요 근데..이디제이하면서 나이도있고 그럴텐데 밑천이 하나도없구나 저렇게 멘트가 빈약할까 생각이들어 다시 보였어요 저번에 쉬는날 있어 들었는데 사연읽는데 나같어도 이렇게 말하면 좋겠다했는데 너무 멘트가 알겠습니다 이게 끝
밑천이 하나도 없구나 공감공감요
멘트가 공감이 하나도 없고 알겠습니다. 정적 다음노래소개, 그와중에 발음 틀려서 정정ㅠㅠ
장일범씨 이후로 안들어요
가볍기 그지없음
뇌가 청순하신거죠. 뭐 듣고 배운 것도 없고.. 음..
클래식 틀어주면서 말많은거 싫은데 목소리 크게 거슬리지않고 괜찮던데요. 어려서부터 연기한 사람이 뭐 큰 지식을 갖췄을리가요.
사람소리 최소로 나오는거 들으세요
그 최소가 곡이름, 지휘자, 연주자 소개인데 독일어라 사람소리 없는거나 마찬가지 ㅎㅎ
‘라디오 스위스 클래식 (radio swiss classic)’인데 앱도 있어요
24시간 말없이 하루종일 클래식 음악만 틀어줘요
가정음악보단 명연주명음반이 더 좋던데요
장일범씨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10시~12시 까지 클래식방송 진행하세요. 라이브 공연 출연진들 다들 훌륭하시고..
역시..장일범씨 방송 넘 좋더라구요.
평화방송 잠깐 듣다가 매번 로그인해야 해서 불편해서 안들어요ㅠㅠ
명연주명음반은 교향악곡 전곡을 들려주어서 소품위주로 들려주는 가정음악과는 차이가 좀 있어요. 가볍게 듣기에는 가정음악이 좋은데 진행자땜에 못듣겠어요
라디오스위스 클래식 많이 들어요, 외국말 나오는거랑 한국인 진행이랑 또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