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도 없고
초딩 저학년 수준의 전개에, 대화에
도대체 한국영화가 어떻게 저런 B급수준이 된거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2/3까지 인내하고 보다가 도저히 유치해서 시청을 이어가지 못하겠더라구요.
개연성도 없고
초딩 저학년 수준의 전개에, 대화에
도대체 한국영화가 어떻게 저런 B급수준이 된거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2/3까지 인내하고 보다가 도저히 유치해서 시청을 이어가지 못하겠더라구요.
액션신도 마동석 특유의 장점을 전혀 샬리지도 못하고
이게 뭐지? 이런 생각만 들었어요.
광야가 아니라 황야 아닌가요?
황야 입니다...
윗님 주말 시간 낭비한 영화의 충격이 컸나봐요 ㅋㅋ
오타 수정했어요.
저도 하도 재미없게 봐서리..
광야라 써았어도 황야 이야기하는줄 알았어요.ㅎㅎㅎ
어쩐지 예고편부터 잼없어보이더니ㅠㅠ 그냥 안봐야겠어요. 글 감사합니다
썸네일도 재미없어 보이던데 감사해요. 시간낭비 안했네요.
심형래 영화수준이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유치하고..
일단 그럴듯 해야 하는데
몇십년전 종이만화 이야기 전개 수준보다도 못해요.
ㅎㅎ
제 감이 떨어진줄 알았잖아요
보면서 뭐징? 되돌려봐도 도무지 모징?
답답함이 댓글보면서 해소되었어요
저는..군인 역할 여배우 액션 넘 멋지던데.마동석 배우 아재개그도 콧방귀 흐응 나오기도 했고욯.만화영화 또는 게임 보는 느낌으로 봤어요.
그런 만화같은 영화도 있고, 예술성 높은 영화도 있고 그런거 아니겄어요?ㅎ
허접한데다가 너무 잔인했어요
대충 넘기면서 봤네요
마동석 믿고 보다가 포기했어요.
잔인하고 어둡고 이상한.
범죄도시4 만든 감독 작품이라던데 범죄도시4도 망하는 걸까요?
저도 깜놀..수준이 넘 낮아서..범죄도시 번외편같은
2분보다 껐어요
이것저것 다 갖다붙인거 같아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야?
이거 뭐지?
결국 다 보긴 했는데.
잔인함도 끝내주고..보면서도 보고나서도 뭔 내용이야?
싶은..엉망진창
갑자기 실험용 생쥐를 왜 잡아먹냐구요. ㅋㅋ
영화 V 흉내를 내고 싶었던건지..
그냥 그 충격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오고 싶었던건지,
개연성이 전혀 없잖아요.
주사맞는다고 이유없이 흉포해지는 것고 어이없고..
삼류 축에도 못 끼는 영화같아요..
저만그런게 아니군요 그냥오락물로 보기에도
허접하고 뒤에 뭔가 있겠지했는데
끝나버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