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집앞 중학교도 힘들게 다녔는데 평준화(의정부)지역 일반고등학교 한시간정도 거리 지하철 버스도 한번에 못가고 갈아타야하는곳 배정받았는데 바꿀수 있을까요??
학교홈페이지에 신입생등록포기원 및 학교장확인서 제출하는것 있던데 제출하면 다른 일반고등학교로 배정되는건지 아님 고등학교 못가는건가요??
남고에 배정받았고 의정부고등학교 배정받았는데 너무 걱정이 많이 되네요
키도 작고 몸도 외소해서 학교생활 잘할지도 걱정되고 잠도 안와요
바로집앞 중학교도 힘들게 다녔는데 평준화(의정부)지역 일반고등학교 한시간정도 거리 지하철 버스도 한번에 못가고 갈아타야하는곳 배정받았는데 바꿀수 있을까요??
학교홈페이지에 신입생등록포기원 및 학교장확인서 제출하는것 있던데 제출하면 다른 일반고등학교로 배정되는건지 아님 고등학교 못가는건가요??
남고에 배정받았고 의정부고등학교 배정받았는데 너무 걱정이 많이 되네요
키도 작고 몸도 외소해서 학교생활 잘할지도 걱정되고 잠도 안와요
이사 가지 않곤 안될거에요
보통 그런 학교는 여럿이 셔틀 구해서 타고 다니대요
남부사는데요
이사가지 않으면 못바꿔요
시를 바꾸셔야 가능할껄요
같은 학구 내에서는 안되고 타 지역으로 이사해야 가능할거예요.
전학은 해당교육청이 달라야 가능해요..
의정부라니 해당교육청이 하나일 확률이 높네요.
신입생 등록 포기는 고등학교 안 다니겠다는거지
재배정 받고 싶다는거 아니에요.
윗분들 말처럼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그나저나 그 지역 배정 시스템을 모르지만
버스 타고 1시간 거리 배정은 너무 하네요.
지원제가 아니라 100프로 임의배정인가요?
그래도 학구가 있을텐데...
순위를 쓸때 가고싶지 않은 학교를 맨 밑에 쓰고, 만약 1지망에 배정이 안될 경우를 대비하여 2지망부터 고등학교 순위를 전략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물론 잘 적었어도 맨 끝지망으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타시로 전학을 가지 않는 이상 같은 시 내에서 재배정 및 전학은 절.대. 불가합니다. 등록포기원은 말 그대로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내년에 원서를 다시 쓰거나 검정고시를 보겠다는 뜻입니다.
주변에 같은 고등학교 배정된 사람들을 알아봐서 셔틀을 타고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자사고로 전학 갔다가 한학기 다니고 원하는 일반고로 다시 전학간 케이스가 있어요
저 위에 해당 교육청이 달라져야 가능하다는 분 말씀은 잘못된 얘기구요. 학구도서비스 검색해서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같은 교육청 관할 지역 내에서도 학구가 다르면 전학이 가능해요. 전학도 내가 가고 싶은 학교에 빈자리가 있어야 가능하니 교육청 사이트에서 계속 조회하거나 그 학교에 전화해보세요.
제가 알기로도 타 시도로 이사가지 않는한은 고등 전학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일 타시도로 이사갔다가, 다시 돌아와도 원고등학교로 돌아와야 하구요.
윗분들 말대로 배정 포기는 그야말로 고등학교를 안가겠다는 거구요 ㅠㅠ
아마, 1,2지망 아니고, 계속 밀려서 원치 않은 고등학교 배정된거고, 그런 아이들이 많으면 아마 셔틀 버스 있을 거에요. 보통 예비 소집일에 가면 기사 아저씨들이 교문 앞에서 번호 나눠 주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해주시고, 엄마가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의정부사는데 안타깝지만 배정학교 못바꿔요.
이사해서 그 구역학교 6개월 다니다 다시 원지역으로 와서 to있는데로 배정받는 것으러 알고 있어요. 결국 동일학군네에서 바로는 불가능
바로 타 시로 전학다가 한 학기 후 다시 전학.
그런데 내신 관리에 엄마가 따라가서 2집 살고 등 신경 쓸 일이 많죠
경기도 학교배정 누구생각인지 진짜 탁상공론이라니까요
안양아이가 하남까지도 다닌애가 있어요
절대 불가합니다
타 시도로 전학가야해요.
잠깐 갔다 집근처로 다시 와야지
이것도 안된다고 해요
처음 배정받은 학교 무조건 입니다
빨리 셔튼 알아보시고
학원시간도 다 체크하셔야해요
아이 직접 등교시킬거 아니시면
대중교통으로 다니기에 고등학교 일정 빡빡해요
의고가 아이들도 선생님도 학교분위기도
급식도 대부분 평이 아주 좋아요
멀리 배정받은거 아이도 답답할텐데
엄마가 힘을 내야지요
장점 생각하면서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다닐수 있는 방법 찾아주세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