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서
언젠가부터 설정짜서 억지로 힘들게 먹는게
보기 그랬는데
대호 기안 장우 체제로
쭉 가도 좋을듯요
여행도 가고
서로 집도 가고
다이어트하면서
언젠가부터 설정짜서 억지로 힘들게 먹는게
보기 그랬는데
대호 기안 장우 체제로
쭉 가도 좋을듯요
여행도 가고
서로 집도 가고
장우하고 대호는 서로 잘맞네요
기안은 그냥 기안
팜유도 싫지는 않지만
매번 먹는 것만 나오니까 질리기도 해요
나혼자산다 너무 먹자판이고
연예인 소개라서 안보고 그냥
이렇게 올라오는글들만 읽는데
아까 재방송을 우연히 보다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되었네요
역시 서민적이고 생활적인게 낫지
보여주기식 연예인 하루는 재미없어요
김대호가 기안이랑 놀고싶지 않아할껄요.
장우는 워낙 싹싹하니 어울리는걸테구요.
3명이 결이 다 달라요.
아나운서는 직장인이라 회사에서 시키는 일 하는 거죠.
세 명 다 다른대로 각각 봐도 재밌고 친근감 생겨요.
였군요. 팜유보다 훨씬 낫죠.
팜유는 이제 더 이상 뭉치면 안되는데
거대한 피피엘 때문에 댓글이 뭐라고 씹어대든 감독은 카메라 들고 팜유남매는 설정 또 들어가겠죠. 비싼 클리닉 다니면서 살을 쪽 뺀 사람들이 먹방으로 방송하니 사람들이 악플을 달죠
근데 이장우는 악플 달린적 없어요. 찐이니까요 ㅎㅎ
이장우가 올해 기안이랑 마라톤도 계획이 있다고 하고
김대호도 이장우를 참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이장우를 팜유에도 쓰고 도원결의에도 쓰면서
케미를 잡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김대호 의견도 들어봐야 하고 감독님 허락도 있어야 가능하니 확신은 할수없네요.
김대호가 워낙 싼 출연료로 여기 출연하는지라
안하고 싶다고 하면 아마 안시킬꺼예요
볼때마다 대호 그 집은 참…ㅎㅎ
거실에 창문도 없고
방은 네모반듯 하지 않아서 공간 활용 안되고
마당(?)도 그렇고
아무리 집은 각자 주인이 있다지만
김대호는 호구로 보여요 ㅎㅎ
보이다뇨
홍은동 땅값이 얼마나 비싼데
그정도면 싸게 잘 샀어요
반듯반듯 멀끔한 집이었으면
지금같은 대박 인기는
꿈도 못 꿨죠ㅎㅎ
홍은동 아니에용
서대문구 홍제동 언덕(인왕산 밑)
기안 극혐이라..
남의 집에 처음 가면서
더럽게 담근 술이나 들고가고
장우가 사온거 쳐먹기나하고.
정말 밉상에 극혐.
콧구멍에 휴지 쑤셔넣고 방송하는 꼬라지라니…어우…
그집이 복덩이죠
싸게 샀고 벌써 본전 뽑은듯요
돈주고도 못사는 집이에요.
신입사원 합격에 이어 인생 두번째 기회가 찾아온 집이구만.
암반도 있고 희한한 집이라도 저 집서 행운이 터졌는데 돈 더 벌어도 아까와 이사도 못갈듯
그 집이 무당집인데
김대호가 막상 살려니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고 하니까
어머니가 막걸리 사방에 뿌리고 잘 되게 해달라고 절하라고 했다고
무당집 들어가 살면 잘 되기 어렵다는데
귀신을 이길정도로 기가 쎈가봐요.
무당집였어요???
셋이 잘 어울려요~
편하고 잼있게 봤어요
기안은 진짜 뭘배우고 큰건지 어쩜 예의라고는 밥말아 먹었나
곰팡이 담금주 하나 달랑 갖고 간건 그렇다쳐도 이장우 고기가져온거 보더니 남은거 싸가야겠다는 말듣고 기함했네요 미친거 아닌지
김대호가 이장우만 호감있어하는게 화면으로도 보여요
누가 기안같은 애를 좋아해요 82주부들만 좋아하는듯
기안 할많하않 근데 타고난 거라 고치기 어려울듯
왜들이래요
저는 기안 짠해서 좋던걸요
대호 초상화 하나 그려주면 게임 끝나요.
그깟 소주는 그냥 찬조출연이고 다시 담궜겠죠.
대호랑 기안이는 급조한거죠
기안이도 대호랑 노는거 싫어할꺼에요.
맞아!!
적당히 몸관리하며
맛있는거 잘 먹는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주면되지
몸매뽐내기식인 바프까지
찍는건 재미읍써요
팜유들 바프 찍지마요~~~
재미없어요 ㅜㅡ
무리하게 외모지향적인 인생처럼
보이는 바프찍는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많은데
무슨 철지난 바프인가요??
먹는것에 진심인 팜유의 모습이
제일 재미있는건데요
왠 바프요 !!! ㅜㅡ
말로는
" 그래 저렇게 먹어야지!!"
리액션 그렇게 해도
현실에서 그렇게 먹지 않는건
거짓 리액션처럼느껴져서
멘트들이 안와닿네요
현실에서도 실제 그렇게 사는
진짜 리액션이어야
통하는거여요~~!!!!
이장우씨가 먹는것에 진심이고
박나래, 전현무는 외모가꾸기
들어가서 거리감 느껴지고
뭔지모르게 나혼산에
붕 떠있고
입담으로만 진행하는게
보입니다 그려!!!!
맞아요!!!
적당히 몸관리하며
맛있는거 잘 먹는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주면되지
몸매뽐내기식인 바프까지
찍는건 재미읍써요
팜유들 바프 찍지마요~~~
재미없어요 ㅜㅡ
무리하게 외모지향적인 인생처럼
보이는 바프찍는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많은데
무슨 철지난 바프인가요??
먹는것에 진심인 팜유의 모습이
제일 재미있는건데요
왠 바프요 !!! ㅜㅡ
말로는
" 그래 저렇게 먹어야지!!"
리액션 그렇게 해도
현실에서 그렇게 먹지 않는건
거짓 리액션처럼느껴져서
멘트들이 안와닿네요
현실에서도 실제 그렇게 사는
진짜 리액션이어야
통하는거여요~~!!!!
이장우씨가 먹는것에 진심이고
박나래, 전현무는 외모가꾸기
들어가서 거리감 느껴지고
뭔지모르게 나혼산에
붕 떠있고
입담으로만 진행하는게
보입니다 그려!!!!
현무 장우 기안 트리오 기대합니다
이장우는 어디다 갖다놔도 호감이라 할 사람이에요. 여기서도 사윗감 얘기 나왔잖아요. 1도 안 꼬이고 긍정적이고 착하면서 시끄럽지도 않은 보기드문 사람임
티비들 안보셨나요?
기안 첨 집에들어올때 박스에 뭐 한가득 들고왔어요
담근주 하나 달랑 들고 오지않았어요
담주 기대해봅니다
티비들 안보셨나요?
기안 첨 집에들어올때 박스에 뭐 한가득 들고왔어요
담금주 하나 달랑 들고 오지않았어요
담주 기대해봅니다
ㅡㅡㅡㅡㅡㅡ
미술 도구 아닐까요? 그림 그려준다고 ㅎㅎ
만일 집들이에 어울리는 선물이 있다해도
보통은 집에 들어가서 그걸 먼저 주지 않나요?
식사 대접 다 받고 쓱 꺼내나요?
그래도 뭐라도 제발 선물다운 선물 주면 좋겠어요
기안은 누구랑 섞여도 자기가 주도하고 돋보여야하는 스타일이라 수평적 관계에서 모임을 짜기 힘들어요. 서로 막대하는 사이이거나 아님 동생들 후배들이라면 몰라도…콧물 나온다고 휴지로 콧구멍 맊고 방송하는것도 기안식 막무가내죠. 보통은 시청자들 때문이라도 미리 콧물약이라도 먹던지 카메라 안 비출때 닦으면 될텐데요.
기안 인지 뭔지는 휴지 콧구멍 쑤셔 막고 방송하는 태도 보고 한방에 훅 갈때가 됐다고 여김 ㆍ남의 집 초대받아 첨 방문하는데 드런 담금주 들고 갈때도 극혐이더니 처먹거리는 모습엔 거지 같음ㆍ심지어 남은 소고길 싸가겠다함 ㅉ 참 돈이 없다면 어찌 이해라도 해보겠지만 40넘은 놈이 빈대도 아니고 뭘 보고 배우고 자란건지 ㅉ
기안이 수영하던 벽에 그림 그려주는것 아닐런지..^^
무엇보다도 이장우씨 옷때문에 빵터지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화덕도 만들었다하고
재주도 많은 금손인듯 한데
각기 다른 재능있는 남자 셋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ㅎ
기안이 수영하던 벽에 그림 그려주는것 아닐런지..^^
무엇보다도 이장우씨 옷때문에 빵터지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화덕도 만들었다하고
재주도 많은 금손인듯 한데,
각기 다른 재능있는 남자 셋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ㅎ
팜유는 팜유대로 좋고, 나혼산에 없으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