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예인들은 화면보다 엄청 말랐네요
아무도 안 쳐다보고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
나이도 있으니 자유롭게 사는듯..
리즈때 워너비였을 정도로 넘 예뻤는데
젊음이 참 짧네요..
50대초 자기 나이 그대로 보이고
입술 필러 왜 했는지.. 입술밖에 안보였어요..
역시 연예인들은 화면보다 엄청 말랐네요
아무도 안 쳐다보고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
나이도 있으니 자유롭게 사는듯..
리즈때 워너비였을 정도로 넘 예뻤는데
젊음이 참 짧네요..
50대초 자기 나이 그대로 보이고
입술 필러 왜 했는지.. 입술밖에 안보였어요..
많이 크고 엄청 마르고
일반인에 비하면 몸매 넘사벽이였어요
아직도 명성교회 다니나요?
옷가게는 접었던데요.
딸 하나있는 연예인이요?
딸 보고싶네요. 애기나오는 프로에 나왔을때 참 선하고 예뻤던 기억이 ..
며칠전 방송에 나왔어요. 딸이 벌써 24살 취직해서 첫월급 다 엄마 줬대요.
엄마랑 절친같은 속깊고 의젓하고 예쁜 딸였는데 벌써 취직했다니 너무 기특해요
유혜정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눈 크고 몸매 이쁘고 항상 뱅헤어에 숏커트헤어스타일과 말투는 조용 조곤해서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호감 가더라구요
딸 규원이는 어릴때부터 속이 깊은 아이였어요
유혜정이 딸을 많이 의지하는 느낌
딸아이 아빠도 아직 2군 코치하던데요
남자도 키크고 인물좋더라구요
규원이 어찌 자랐나 궁금하네요
서용빈선수 팬이었어서 저커플 참 좋아했었는데…
스타필드에 자주 오는듯요 여러번 봤어요
머리크기가 누가봐도 연예인이죠?ㅎ
유혜정씨 성격 너무 좋아보이고 딸 규원이는 어릴때부터 속깊은 아이였어서 멘트 하나하나 놀라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엄마같고 엄마가 딸같았어요
저도 규원이 궁금해요
참 속깊고 예쁜 아이로 기억
유혜정은 머해서 벌어먹고살까요
방송도 안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