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4 5:33 PM
(175.213.xxx.234)
넘 웃기네요.ㅎㅎ
2. …
'24.1.24 5:34 PM
(118.235.xxx.57)
와 용감한 여성이네요
저도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저 아세요?“
3. 남편
'24.1.24 5:35 PM
(125.178.xxx.170)
내 스타일 ㅎ
4. ㅋㅋ
'24.1.24 5:38 PM
(172.226.xxx.44)
아 빵떠졌네요 ㅋㅋㅋㅋ 그저나저 저남편분 센스도 좋으시고 필력 좋으시다~
5. ...
'24.1.24 5:39 PM
(125.177.xxx.82)
저런 위트있는 글빨있는 남편이 탐나는구랴
6. 니아옹
'24.1.24 5:39 PM
(121.187.xxx.156)
저도 간만에 웃어서 같이 웃자고 올렸어요ㅋㅋㅋㅋ
남편 내 스타일22222
7. 우와
'24.1.24 5:40 PM
(116.125.xxx.59)
부인이 가장 부러움... 반전이 있네요
8. 으싸쌰
'24.1.24 5:41 PM
(218.55.xxx.109)
남편이 글쓰는 직업인가 봅니다
9. ..
'24.1.24 5:41 PM
(125.184.xxx.140)
ㅋㅋㅋㅋㅋ
넘 재밌네요
글쓰신분도 분명 잘생기셨을것 같아요. ㅋㅋ
10. ...
'24.1.24 5:42 PM
(118.235.xxx.107)
ㅋㅋㅋ너무 웃겨요
글 쓴 남자가 글을 잘쓰네요
말걸었던 여자의 외모도 어느 정도였는지 써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11. ㅋㅋㅋㅋㅋㅋ
'24.1.24 5:42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그냥 솬심만 가지세요래.. 믓지다
12. ..
'24.1.24 5:42 PM
(39.115.xxx.102)
오 글빨! ㅎㅎ
13. 오 내스탈
'24.1.24 5:45 PM
(121.149.xxx.202)
글쓴 남편분 넘 위트있음ㅎㅎㅎ
14. 남자가
'24.1.24 5:46 PM
(39.7.xxx.153)
웬지 웹툰작가 부업할 듯.. 딱 그 필나는 문체네요.ㅎ
15. ㅇㅇ
'24.1.24 5:50 PM
(218.51.xxx.7)
그 잘생긴 남자보다 저런 글 쓰는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16. 저 아세요?
'24.1.24 6:23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ㅎㅎ
17. 저도
'24.1.24 6:25 PM
(118.235.xxx.218)
잘생긴 남자보다 저 글쓴 남자분이 더 매력적
18. dd
'24.1.24 6:25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관찰력 좋고 글 잘쓰네
19. 자매품
'24.1.24 6:37 PM
(211.234.xxx.80)
"시간 있어요?"
" 네?" (두근)
"아껴써요."
20. 테나르
'24.1.24 6:39 PM
(175.211.xxx.235)
아 재밌네요 ㅋㅋㅋㅋ
21. 아
'24.1.24 6:47 PM
(39.7.xxx.189)
간만에 웃었어요 하하하
22. ...
'24.1.24 7:02 PM
(223.39.xxx.50)
흠... 나도 어느덧 그곳의 관객중 하나가 되어버림. ㅋ
23. ..
'24.1.24 7:12 PM
(211.243.xxx.94)
글 중에 저런 여자 분도 있군요.
자신있는 외모의 소유자겠지만 대단쓰.
24. ㄱㄴ
'24.1.24 8:12 PM
(211.112.xxx.130)
존잘남한텐 저렇게 불나방같이 덤빈대요.
놀랐어요.
25. 지하철에서
'24.1.24 8:52 PM
(121.165.xxx.112)
빵터졌어요.
민망하네요
26. 211님
'24.1.24 8:54 PM
(172.226.xxx.42)
나 죽어요 ㅋㅋㅋㅋ 애껴쓰래 ㅋㅋㅋㅋㅋㅋ
27. ..
'24.1.24 10:48 PM
(110.15.xxx.133)
오~~
그 잘 생긴 남자보다 글쓴이의 필력이 젤 부러움!!!
28. 잼나요!
'24.1.24 10:54 PM
(175.208.xxx.235)
아놔~ 잼있네요.
근데 잘생긴 그 남자 궁금하네요.
29. ..
'24.1.24 11:38 PM
(119.67.xxx.170)
저는 간지철철 존잘러를 차지한 부인이 부럽네요.
30. ....
'24.1.24 11:54 PM
(116.33.xxx.189)
와
글잘러~
넘 잘 쓴다.
센스 있는 남자분일 듯
31. 대쉬하는 여자가
'24.1.25 12:18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용감하네요
스벅에서 여러 명이 주목할만큼 존잘남한테...
32. 현장 분위기를
'24.1.25 12:20 AM
(110.10.xxx.120)
어쩜 그리 재치있게 묘사하는지 흥미롭게 잘 읽었네요
33. ...
'24.1.25 12:36 AM
(220.118.xxx.37)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요. 덕분에 함께 웃어서요
34. ..
'24.1.25 12:44 AM
(106.102.xxx.67)
유쾌한남편분이 더 매력적일듯
35. ( 심각)
'24.1.25 3:01 AM
(172.119.xxx.234)
존잘남 존잘녀들
무척 피곤하겠어요. ㅠㅠ
36. ㅎㅎ
'24.1.25 3:05 AM
(58.234.xxx.21)
존잘러의 그녀가 궁금하다
어떤 여잘까
그런 시선을 한번에 받는 남자와 사는 여자는
37. 존잘러는
'24.1.25 5:16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 였다는 반전...이면?ㅋㅋ
근데 존잘러 멘트도 멋지다
그냥 관심만 가지세요~
38. 존잘러는
'24.1.25 5:16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게이였다는 반전...이면?ㅋㅋ
근데 존잘러 멘트도 멋지다
그냥 관심만 가지세요~
39. 존잘러는
'24.1.25 5:17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게이였다는 반전...이면?ㅋㅋ
근데 존잘러 멘트도 멋지다
그냥 관심만 가지세요~
40. 존잘러는
'24.1.25 5:18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게이였다는 반전...이면?ㅋㅋ
근데 존잘러 멘트도 멋지다
그냥 관심만 가지세요~
41. ..
'24.1.25 6:57 AM
(175.119.xxx.68)
새벽에 배 아프게 웃고 있어요
그 남편 ㅎㅎㅎ
42. 작가군요
'24.1.25 9:37 AM
(61.84.xxx.145)
구성이 완벽해요.
재미도 있고 위트도 있고...기승전결에
글 좀 써본 사람이네요.
43. 유쾌함을 선물받음
'24.1.25 10:17 AM
(121.164.xxx.159)
그 장소에 우리도 관객으로 있는듯한..
글 잘쓰시네요ㅎㅎ
44. ..
'24.1.25 10:23 AM
(223.38.xxx.52)
뭐래 짜증나니까 아이스라떼나 사와 ㅋㅋㅋㅋ
현실부부 ㅋㅋ
45. 00
'24.1.25 11:28 AM
(121.190.xxx.178)
웹소설문체 ㅋㅋ
46. 로긴하게 하는 힘
'24.1.25 11:41 AM
(61.108.xxx.112)
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
카페에 불러 활용함 ^^
47. ㅇㅇ
'24.1.25 1:24 PM
(39.7.xxx.24)
그 여자분은 비록 실패했지만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으리니
48. ㅋㅋㅋㅋ
'24.1.25 2:32 PM
(218.238.xxx.47)
아 웃겨 ㅋㅋㅋㅋㅋ
재밌는 남편 가진분 너무 부럽네요
시간 아껴쓰라는 것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49. ..
'24.1.25 4:23 PM
(39.115.xxx.64)
주변분들도 빵 터졌을 듯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50. 니아옹
'24.1.25 4:28 PM
(121.187.xxx.156)
와 ~ 베스트 글에ㅋㅋㅋ
깜짝 놀랐네요~ 다들 재밌게 읽고 웃으셨다니 제 맘이 통한듯해 기분 좋습니다~
모두들 남은 하루 마저 기분 좋게 보내시길~♡
51. ...
'24.1.25 5:01 PM
(1.241.xxx.220)
역시 이런 유쾌한 남자는 유부남이군요 ㅋㅋㅋ
52. 아줌마
'24.1.31 10:02 PM
(175.124.xxx.136)
존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