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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가 올라서 무섭다는 분들은..굉장히 고급으로 드시나봐요.

... 조회수 : 28,402
작성일 : 2024-01-23 22:07:12

옷이나 그 밖의 기호품은 사람마다 다 천차만별이라 뭐라 말하기 그렇고, 먹는 건 뭐 저렴하고 맛있게 먹으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물가가 무섭다, 이정도면 폭동이 일어나야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건 너무 오바다싶어요.

소고기니 회니, 고급해산물 이런 건 늘 비쌌고,

흔히 서민들이 먹는 콩나물, 무, 양파, 감자등등의 채소는 비싸봤자 거기서 거기고, 쌀이랑 김치, 계란, 김, 싼 돼지고기불고기감 정도 쟁여놓고, 돌아가며 이것 저것 해먹으면 식비는 별 거 없던데요.

과일도 고급과일은 비싸겠지만 요즘 귤 얼마나 싼데요. 한 박스 사면 실컷 먹고도 남죠.

물가가 진짜 비싸서 못살겠다라는 말이 나오려면 이런 것까지 너무 올라서 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워야죠.

최저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야 각오해야지 말입니다. 외식은 선택이니까 논외로 하겠습니다.

IP : 211.42.xxx.213
3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24.1.23 10:08 PM (121.134.xxx.62)

    야채 과일이 올라서 힘들다고요. 고급??

  • 2. gma
    '24.1.23 10:09 PM (175.120.xxx.236)

    이야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이런 사람까지 인터넷 쓰는 세상, 참... 고급 대한민국이네요

  • 3. ...
    '24.1.23 10:09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물가 오른 건 사실이죠

    '우리 동네는 집값 하나도 안 올랐어요' 앵무새처럼 외치던 사람들처럼 굴지 맙시다

  • 4. ....
    '24.1.23 10:09 PM (114.204.xxx.203)

    싸다고 적은 것들도 다 올랐어요

  • 5. ...
    '24.1.23 10:10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물가 오른 건 사실이죠

    '우리 동네는 집값 하나도 안 올랐어요' 라고 앵무새처럼 외치던 사람들처럼 굴지 맙시다

  • 6.
    '24.1.23 10:10 PM (211.36.xxx.160)

    원글은 지금 태평성대라 믿고 싶은가보오.

  • 7. ...
    '24.1.23 10:10 PM (211.42.xxx.213)

    채소, 과일이 뭐가 그렇게 올랐나요?
    천원이면 큰 무 하나, 감자도 시장에서 오천원어치 사니까 한 보따리, 당근도 삼천원이면 한 바구니,
    과일은 비싸면 귤 사드세요. 요즘 귤 얼마나 맛있게요.

  • 8. 회사
    '24.1.23 10:10 PM (118.235.xxx.167)

    회사 안 다니고 집구석에서만 있나봐요 물가가 어느정도로 오늘지도 모르고 살 정도면

  • 9. 귤도
    '24.1.23 10:11 PM (121.168.xxx.246)

    많이 올랐어요.
    다른게 너무 올라서 싸게 느껴지지.
    우리나라 물가 심각해요.
    기본물가가 이렇게 비싼나라 흔치 않고.
    정부가 아무 관심 없는건 더 심각한겁니다.

  • 10. ..
    '24.1.23 10:11 PM (112.144.xxx.217)

    뭐죠 이 병맛같은 글은,
    먹는것부터 쓰는것 하나하나 안오른게 없는데 고급으로 먹어서 그렇다구요?
    요즘 귤이 싸다고? 최소 지난 겨울보다 30% 이상 올랐어요. 그냥 봐도 그래요.
    님은 도대체 어디살기에 이딴 글을 쓰는지? 제주도민인가?
    이런 글은 어떤 사람이 쓰는지 상당히 궁금하네..

  • 11. ...
    '24.1.23 10:11 PM (122.37.xxx.59)

    집값도 물가도 문재인때 폭등했던 그대로인데 그때는 안올랐다그러더니 지금은 갑자기 왠 오도방정들인지
    민주당원들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 12. 사과가
    '24.1.23 10:11 PM (121.165.xxx.112)

    고급과일 인가요?
    전 거의 평생동안 매일아침 사과1알씩 먹는데
    요즘처럼 비싼적이 없었습니다만?

  • 13. 역시
    '24.1.23 10:11 PM (104.28.xxx.21)

    이렇게 뇌가 청순하면 세상 살기 쉬운데.. 왜들 똑똑하고 그래요?

  • 14. ...
    '24.1.23 10:11 PM (218.38.xxx.60)

    어디사시길래 물가저렴 타령~~
    야채,과일가격 고공행진중인데 그 싸다는 지역좀 오픈해봐요
    진짜 장바구니 물가도 모르면서 헛소리하지말구요

  • 15. e붕짜자붕짜
    '24.1.23 10:12 PM (39.119.xxx.174)

    원래 고급으로 먹는 사람은 물가 오르나 안 오르나 별 타격이 없겠죠. 누가봐도 지금 물가 엄청난데 ㅎㅎ 아님 누구 말대로 물가 올랐다고 '징징'대지 말고 불량식품으로 만족하고 때우면 될까요?

  • 16. ...
    '24.1.23 10:12 PM (58.29.xxx.64)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문통까는건가요?

  • 17. 뱃살러
    '24.1.23 10:12 PM (211.243.xxx.169)

    물가 왕 올랐슈
    똑같은 게 올랐으면 오른거에요

  • 18. ..
    '24.1.23 10:12 PM (59.13.xxx.118)

    딴나라 사시나보네

  • 19. 참나
    '24.1.23 10:12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그래요. 태평성대에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족하게 사십쇼~
    가스도 애끼지 말고 팍팍 틀어서 따뜻하게 지내시구요.
    어쨌거나 서는 내내 행복하십셔

  • 20. 한바구니
    '24.1.23 10:12 PM (39.125.xxx.100)

    1~2천원하던 채소들 없죠
    시금치 3천원은 명절 전날이나 그랬던건데

    과일은 천정부지 말할 것도 없고요

  • 21. 동동
    '24.1.23 10:12 PM (1.246.xxx.38)

    막 사서 쓰던 양파,당근,대파도 어찌나 비싼지 모릅니다.최저시급이 올라 물가올랐으니 최저시급받는 사람들 이 물가 다 감당하라는건가요? 물가올라가는 속도를 임금이 못 따라가니 못살겠다 소리 나오는거죠

  • 22.
    '24.1.23 10:12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비싼거. 싼거
    골고로 있지요
    저도 느끼긴하지만 못살겠다는 아닙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 질거 알아서

  • 23. ㅁㅁ
    '24.1.23 10:1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물가 이상해진건 맞아요
    이겨울 한창 맛즐길 미나리 한단이 7-8천원
    포기한지 오래전이고
    맨날 돈육 뒷다리만 먹고 살아요?
    대파 한단을 들었다놨다해야하는데 거기서 거기라니

    속편해 좋겠수

  • 24. 이봐요
    '24.1.23 10:12 PM (125.184.xxx.70)

    과일 비싸서 제대로 못 사먹고 있는 거 처음입니다.

  • 25.
    '24.1.23 10:12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본인이 무 감자 귤만 세가지만 먹으니 기준이 그럴수밖에요

  • 26. ..
    '24.1.23 10:12 PM (112.144.xxx.217)

    알바들이 조직적으로 물가 안올랐다고 세뇌중인가봄...
    진짜 대단들 하다. 한동훈이가 새로 조직한 부대인가? 방식이 참 참신해..
    거기에 깨알같이 전정권 타령에 문재인때 이미 올랐다.. 참.. 대단하다 대단해.

  • 27. ~~~~
    '24.1.23 10:13 PM (112.152.xxx.57)

    오히려 고급은 거기서 거기인데?
    물가라는것은 항상 서민기준이었습니다만?

  • 28. 그 서민품목이
    '24.1.23 10:13 PM (125.132.xxx.178)

    그 서민품목이 올라서 힘들다고요… 원래 고급으로 먹는 사람은 별 타격없슈~

  • 29. 지역을
    '24.1.23 10:13 PM (93.160.xxx.130)

    지역을 좀 밝히시면 좋겠네요. 대도시에 재래 시장 근접한 곳이 많아요? 그리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재래시장 들를 겨를이 어디있나요? 싼 것 찾아 두루 두루 마실 다닐 수 있는 시간 마저도 경제적 여유입니다.

  • 30. 으이구
    '24.1.23 10:13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가만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요즘 욕을 못쳐먹어 죽는 병에 걸렸나봄.

  • 31. 헐...
    '24.1.23 10:13 PM (110.35.xxx.5)

    세상에 귤이 싸대..
    장 안봐본거 티남...
    사과 한알에 4천원이구요.
    4천원넘은지 한참이어요..
    귤5키로에 3만원 넘어요....
    원래 10키로가 15000원 아니었나요?
    마트갔더니 무싸니까 과일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라고 써있던데...
    가공식품은 양이 다 작아졌고 값은 다 비싸졌어요.
    누가 고급을 먹재요
    그냥 먹던거먹자는데 너무 비싸졌다는건데..
    진심 바보네

  • 32. ..
    '24.1.23 10:13 PM (39.116.xxx.172)

    귤이 싸다고요?
    저 매번사먹는곳2배올랐어요

  • 33. 평생
    '24.1.23 10:13 PM (221.143.xxx.13)

    이렇게 사과를 아껴서 먹어야 했던 건 처음
    수박도 못 먹고 여름 지났고 딸기 한번 사먹은 적 없음.
    지금의 이 고물가를 보면서 고급?

  • 34. 원글아 원글아
    '24.1.23 10:13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과일값 고공행진‥귤 27년만에 최고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3341

  • 35. ditto
    '24.1.23 10:14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마트에서 매번 사는 품목만 사는 편입니가 브랜드도 딱 정해서. 예를 들어 오뚜기 진라면, 복음자리 딸기잼, 순창 고기전용 쌈장.. 이런 식으로요. 매번 같은 품목 떨어지면 사능 평이고 제철 채소 과일 사는데 확실히 올랐어요 제가 그런 품목들 10원 단위까지 금액 기억하는데요 이런 천원 단위 만원 단위 품목들이 20프로 이상은 올랐거든요 그러면 금액 단위 큰 건 어떻겠어요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라서 힘든 건 맞아요

  • 36. ..
    '24.1.23 10:14 PM (223.38.xxx.11)

    귤이 싸긴뭐가 싸요?
    채소가 비싸봤자 거기서 거기라구요?
    원글님이야말로 그 정도는 싸다고 느끼나봐요

  • 37. ....
    '24.1.23 10:14 PM (114.200.xxx.129)

    도대체 어디에서 사시는데요????? 저희집 바로 앞이 홈플러스 이마트정도의 완전 지역에서 큰 대형마트 있어서 일부러 떨이 상품팔때 항상 가는데 .. 요즘은 마트에 떨이제품도 잘 없던데요..

  • 38. 저위에
    '24.1.23 10:14 PM (121.165.xxx.112)

    매일 사과1알 먹는 사람인데
    제가 가락시장 길건너에 사는 사람이라
    제가 말하는 사과가격은 가락시장 소매가격입니다

  • 39. 원글아 원글아
    '24.1.23 10:14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올해 안 뛴 것 없었다…공공요금부터 과일값까지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7995?sid=101

  • 40. 알뜰한 분들도
    '24.1.23 10:1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많으신가봐요

    며칠전 '식비 50만원" 글에 이어서
    오늘 올라온 글은, "두명 생활비 60"
    2인이 식비 포함해서 생활비 60 쓰신다는 말 같던데요
    관리비도 포함인건지? (이 분은 투룸 사신다고 했음)

  • 41. 육오삼
    '24.1.23 10:14 PM (211.204.xxx.91) - 삭제된댓글

    나만 찐 서민인가요.
    귤 안싸든데요ㅠ 고구마도 오이도 딸기도 고기도 빵도 라면도 안오른게 없는 것 같아요

  • 42. 싼것만
    '24.1.23 10:14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찾아서 먹나보네요
    이난리속에 무우는 싸더라고요
    귴 사머기나하고 이런소리 하는지.내일마트나가봐요
    사십년 살림살면서 이렇게 총체적으로 오른건 지금이지 싶네요

  • 43. 살림
    '24.1.23 10:14 PM (211.206.xxx.180)

    대충하신 듯.
    매일 루틴으로 살림을 해오든, 일을 하든
    똑같이 먹어왔던 걸 그렇게 먹을 수가 없어요.
    총 지출 차이가 나서.
    그리고 경제지나 전문가도 스테그플레이션 말나오는 판에
    혼자 뭔소리 하시는지.

  • 44. ...
    '24.1.23 10:14 PM (211.42.xxx.213)

    물가는 당연히 오르죠. 세월이 지나면 다 오르는 게 물가에요. 최저시급 오른 건 생각 안하시네요. 예전에 일본청년들은 시급이 쎄서 알바만 해도 먹고 살 수 있다더라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도 얼추 비슷하네요.
    코로나도 끝나고, 이 정도 물가 오르는 건 당연한건데 뭐든 정치에 연결해서 과격한 표현들 하는 거 정말 거슬리네요.

  • 45. ...
    '24.1.23 10:14 PM (61.75.xxx.185)

    다른 물가 다 오르고
    안 오른 거 찾기가 더 어렵죠
    돈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는데
    몇 가지 식재료 안 오른 걸로
    안 힘들다니요
    수입은 그대론데 똑같이 쓸려면
    지출이 두 배로 늘어났는데요
    콩나물 두부만 안 오르면 뭐 합니까
    먹는 거 외 다른 지출 일절 없나요?

  • 46.
    '24.1.23 10:14 PM (61.255.xxx.96)

    헉스..

  • 47. ㅡㅡ
    '24.1.23 10:15 PM (114.203.xxx.133)

    콩나물, 무, 양파, 감자등등의 채소는 비싸봤자 거기서 거기??
    콩나물은 변함 없지만
    무, 양파, 감자 다 거의 평소 가격 두 배예요
    제철 채소인 시금치는 꿈도 못 꾸고요
    쑥갓 미나리 정말 너무너무 비싸서 ㅠㅠㅜ

    쓰다보니 화나네..

  • 48. ..
    '24.1.23 10:15 PM (112.144.xxx.217)

    물가 안올랐다.. 안올랐다.. 세뇌중.
    계속 반복해서 안올랐다 우기는중.
    오른건 이미 문재인때 다 올랐다고 우기는중.
    깨알같이 최저시급 오른 탓...

    진짜 알바 너무 티낸다.

  • 49. ㅋㅋㅋ
    '24.1.23 10:15 PM (125.184.xxx.70)

    최저시급도 많이 올랐다네….ㅋㅋㅋㅋㅋㅋ

  • 50. ..
    '24.1.23 10:15 PM (175.114.xxx.123)

    장을 안 보시죠?
    귤만 먹고 살라는거예요?서민은 귤만 먹으라니 이건 뭐 너무 멧돼지스러워서..
    고급이 뭔지도 모르겠는데요
    파 감자 양파 당근은 올라도 거기서 거기라구요?
    이런것들 빈도수는 생각 안해요? 다 2배 조금 안되게 올라서 힘들다구요!!!!
    어디서 멧돼지가 나와서 콱쾤거려!!!

  • 51. ..
    '24.1.23 10:15 PM (110.15.xxx.133)

    이 양반은 어디 살고 있길래?????

  • 52. ..
    '24.1.23 10:15 PM (112.162.xxx.33)

    모지리..

  • 53. 뭐래
    '24.1.23 10:16 PM (109.70.xxx.5)

    님이 말한 품목들 다 올랐고,
    기본 채소, 기본 식재료들 전부 체감 2배 이상 올랐는데
    무슨 소리하는 건가요?
    귤도 지금 멀쩡한 건 한박스에 3~5만원은 줘야 먹어요.
    몇천원, 몇만원은 돈도 아닌 부자라 가격 안 따지고 사서
    물가오르는 게 체감이 안되는 건가요?
    지금 문제가 되는게 서민들이 먹는 아주 기본적인 식재료가
    전부 올라서 문제가 되는 건데... 황당하네요.

  • 54. ..
    '24.1.23 10:16 PM (175.121.xxx.114)

    신종알바? 미쳤군

  • 55. ..
    '24.1.23 10:1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한 품목들 다 올랐다고 2222222222222222222222

  • 56.
    '24.1.23 10:16 PM (211.36.xxx.196)

    신문이라도 봐요.

  • 57. 대파가
    '24.1.23 10:17 PM (123.199.xxx.114)

    3800원이에요
    콩나물만 먹는데 뭐소린지

  • 58. ㅎㅎ
    '24.1.23 10:17 PM (112.168.xxx.7)

    귤도 안 저렴해요. 예년엔 3키로~5키로 살돈으로 1.2키로짜리 사요...

  • 59. ..
    '24.1.23 10:18 PM (175.114.xxx.123)

    대학원 등록금도 엄청 올랐어요
    굥이 두손 놓고 있는 사이

  • 60. 쓸개코
    '24.1.23 10:18 PM (118.33.xxx.220)

    최저시급은 또 왜 ㅎ
    저도 딱히 고급으로 먹지 않는데 계산할때 느껴지던데요. 작년과 또 달라요.

  • 61. ㅁㅁ
    '24.1.23 10:1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뭔 개풀뜯는 소리인지
    무값 그나마 안정돼 물가 좀 싼동네 1500원이 보이긴 하더라만
    어디가 천원이고
    뇌가 맑아 좋겠다
    멍멍

  • 62. 최저시급이
    '24.1.23 10:18 PM (121.165.xxx.112)

    올라서 물가가 올랐다고 글쓰시는 그 분이신가요?
    그 오른 최저시급으로
    설렁탕 한그릇 못사먹는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 63. 쓸개코
    '24.1.23 10:19 PM (118.33.xxx.220)

    한 4년..5년정도 되었나..지난 정부때 한여름에 시금치 한단에 7천원이나 한다며
    욕을 욕을 분개하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원래 시금치는 한여름에 비싼것인데..

  • 64. ..
    '24.1.23 10:19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귤이 싸다니ㅋㅋㅋ 올해만큼 귤 못먹고 있는 해가 없었는데..

  • 65. 원글님
    '24.1.23 10:19 PM (123.215.xxx.241)

    물가가 왜 정치와 상관이 없나요?
    물가 안정시키고 국민들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 게 정치잖아요.
    공공요금, 물가 오른 것 기사만 검색해도 줄줄이 나오는데 고물가 못잡고 정책 방향 거꾸로 가고 있는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제대로 못하니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욕먹는거죠.

  • 66.
    '24.1.23 10:20 P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라면만 먹고 사나봄

  • 67.
    '24.1.23 10:20 PM (220.117.xxx.26)

    이 분 경동시장 쪽 청량리에서
    시장보나요
    근데 마음 가짐이 이미
    코로나 이후 오르는건 당연하다
    이러면서 다들 고급 먹냐고
    집앞에 남들보다 싼 가게 있어서
    모르는거겠죠

  • 68. ㅇㅂㅇ
    '24.1.23 10:20 PM (182.215.xxx.32)

    사과 귤이 고급이에요??
    요즘 채소값도 말도 못해요
    장이나 봐본거에요?

    웬 마리앙뜨와네트?

  • 69. 싼거만 찾아먹음
    '24.1.23 10:20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낮에 동네수퍼 갔다왔어요
    바나나 7개 2800원 양배추1통 2천원 파래 천원 계란한판 6천원
    물미역 9백원 사왔어요.
    대형마트에선 훨씬 비쌌겠죠.
    겨울 딸기,오이 비싸서 못먹어요
    사과는 가격 좀 내렸던데요. 5개 만원
    저희 동네가 좀 저렴한건가봐요

  • 70. 어휴
    '24.1.23 10:21 PM (223.38.xxx.11)

    최저시급이 많이 올랐다구요?
    물가는 그 이상 올랐으니 물가때문에 힘들다 하는거 아닙니까?
    급여는 안오르고 올라도 오르는 폭보다 물가 오르는게 감당이 안되서 힘들다구요!!

  • 71. 원글은
    '24.1.23 10:21 PM (125.184.xxx.70)

    더 분발해야 할듯....직접 살림하는 여성들 바글바글하는 사이트에서 뭔 헛소리를....

  • 72. ..
    '24.1.23 10:21 PM (112.168.xxx.241)

    에너지값 올라서 관리비 영수증 보고충격
    마트가서 고급아닌!!! 소스류 사다가 오른가격에 충격.
    사과는 너무 비싸서 올 겨울은 아껴먹고있는데..
    다들물가땜에 힘들다는데 고급 먹어서 그렇다니
    마리 앙뜨와네트세요??

  • 73. 물가는
    '24.1.23 10:21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 74. ...
    '24.1.23 10:21 PM (211.42.xxx.213)

    저 서울 살아요. 어떻게 사서 어떻게 해먹느냐의 문제겠죠.
    돈이 풀리고, 뭐는 안 올랐나요? 그렇게 따지면 가지고 계신 자산은 더 많이 올랐겠죠.
    전 집이 없으니 오를 자산도 없지만 말입니다.

  • 75. ㅁㅁ
    '24.1.23 10:2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댓글 줄 가치도 없는애한테 우린 지금
    씨잘떼기없는 에너지 쏱고있는 중입니다

  • 76. 어제
    '24.1.23 10:22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마트갔는데 애들 주먹만한 사과 다섯개

    만오천원에 팝디다.

  • 77. 나무크
    '24.1.23 10:22 PM (58.29.xxx.107)

    귤이 싸다고요???올해 귤은 역대급 비싸요..그런 서민과일안사드시는모양;,

  • 78. ㅇㅂㅇ
    '24.1.23 10:23 PM (182.215.xxx.32)

    귤이 싸다니 언제 사보고 하는 소린지 내참

  • 79. 물가는
    '24.1.23 10:23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 80. 그리고
    '24.1.23 10:23 PM (175.195.xxx.148)

    서민은 열심히 일하고 세금 낼 거 다 내는데 소고기랑 회 먹음 안되냐?
    우리는 소불고기 먹음 안되고 맨날 돼지전지불고기만 먹고
    과일은 귤만 먹어야되냐고!!!

  • 81. 무능한 정권
    '24.1.23 10:24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사과 배 가격, 1년 전 대비 34%·32.6%씩 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9646?sid=102
    재래시장은 싸다더니

  • 82. 물가는
    '24.1.23 10:24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 83. ...
    '24.1.23 10:24 PM (61.82.xxx.212)

    귤이 싸다니. 사과는 못먹은지 오래. 귤도 2주간 가격폭등이라 못먹음.

  • 84. ...
    '24.1.23 10:24 PM (116.68.xxx.218)

    코스트코 물가 비교해놓은 글들 봤는데 1년사이에 딱 30프로 올랐어요

  • 85. 어그로
    '24.1.23 10:25 PM (109.70.xxx.5) - 삭제된댓글

    신종 어그로?
    아니면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어서 물가를 모르나?
    장 안 보는 거 너무 티나니까 자격없으면 이런 글 쓰지 말아라

  • 86. 물가는
    '24.1.23 10:25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 87. 어그로 아웃
    '24.1.23 10:26 PM (185.220.xxx.64)

    신종 어그로?
    아니면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어서 물가를 모르나?
    장 안 보는 거 너무 티나니까 자격없으면 이런 글 쓰지 말아라

  • 88. 무능한 정권
    '24.1.23 10:2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올해 안 뛴 것 없었다…공공요금부터 과일값까지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7995?sid=101

  • 89.
    '24.1.23 10:26 PM (182.210.xxx.22)

    님아 이런 병맛같은 글 쓰지마세요
    우리나라 물가는 스위스 만큼 오르지만
    최저시급이 그런 나라들과 달라요..
    스위스는 3만3천원 정도에요.. 복지나 고용 안정성도 그런나라들과
    다르구요~~
    그러니 물가오르면 공공 요금도 오르고
    사교육비도 자비 부담인데 당연히 부자빼고 살기힘들지 안그래요?
    님의 수준으로 물가를 판단하지 마시고
    다양한 경제지표를 통해 주위를 둘러보는
    넓은 눈을 기르시길 바래봅니다. 아줌마들 무식하다는 얘기는
    듣지 말아야죵.ㅜㅜ

  • 90. 9oo9le
    '24.1.23 10:27 PM (116.40.xxx.232)

    평소 눈치없다는 말 말이들을듯.

  • 91. 뭐냐..
    '24.1.23 10:27 PM (121.165.xxx.112)

    물가는
    '24.1.23 10:25 PM (122.43.xxx.165)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는 이유가 뭔가요?

  • 92.
    '24.1.23 10:27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올해 귤 비싼거였나요?
    한달전에 14천원에 10키로 소과 한박스 사먹었는데

  • 93. 물가는
    '24.1.23 10:28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선거때 마다 국가 지원금 남발해서
    그 세금 국민들이 결국 다 안고 가야하는데 그것도 다
    전정부가 잘못한거지 잘 했으면 다 이긴 대선에 왜 졌어요??
    어휴 한심해서 진짜

  • 94. 무능한 정권
    '24.1.23 10:29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과일값 고공행진‥귤 27년만에 최고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3341

  • 95. 뭐죠?
    '24.1.23 10:30 PM (1.234.xxx.55)

    최저시급?????

    굥멧돼지 들어오고 거의 동결 수준이에요. 왜 거짓선동을 해요?
    이찍들은 입만 열면 거짓선동하는게
    너무 거짓말을 해대니 듣는 사람이 사실인가하고 당황스럽네요

    댁 의무교육은 받았어요?의무 교육 사회탐구에서 경제편
    인플레이션에는 어떻게 대응한다? 통화량을 줄인다 배웠어요 안배웠어요?

    김진태 똥치우기 200조
    태영 똥치우기 80조
    부자감세 240조 (감세는 통화량 증대 돈풀기나 마찬가집니다)
    특례 보금자리론 40조
    신생아론 20조 플러스 예상

    플러스 금리 동결 (주요국 다 올림)

    이건 다 뭐죠?
    이건 굥멧돼지가 한 짓 아니라 할건가요?
    아님 교과서에도 적힌 인플레에는 금리 올리고 통화량 줄여야 한다가
    틀렸다고 할건가요?

    댁같은 인간들땜에 이찍들이 싸그리로 무식한 사람 취급받고
    거짓말쟁이로 욕먹는거에요

  • 96. 쓸개코
    '24.1.23 10:30 PM (118.33.xxx.220)

    같은 댓글을 몇번이나 쓰나요..

  • 97. ㅇㅇ
    '24.1.23 10:30 PM (211.219.xxx.212)

    원글이는 뭘 위해서 이런글을? 딱보니 정부 쉴드글인걸보니 굥찍이네
    원글보니 본투비 서민인듯한데
    종부세엄청내는 강남부자도 아니면서 도대체 왜 서민위하는 정당 지지안하고 상위 1프로 부자만을 위한정부 지지하고 물가 안올랐다는 거짓선동글까지 ?
    결국 알바아니면 두뇌문제라고 봐야

  • 98. 왜요?
    '24.1.23 10:30 PM (122.43.xxx.165)

    추가글 쓸거 있어서 다시 쓰는데????

  • 99. ...
    '24.1.23 10:30 PM (222.235.xxx.52)

    군만두 8천원 칼국수 12000원 우동 7000원 김밥 4000원 떡볶이 1인분 4500원 붕어빵 3개 2000원 호떡 개당 2500원 핫도그 2500원 미친물가

  • 100. 전정부가
    '24.1.23 10:31 PM (121.165.xxx.112)

    물가는
    '24.1.23 10:28 PM (122.43.xxx.165)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선거때 마다 국가 지원금 남발해서
    그 세금 국민들이 결국 다 안고 가야하는데 그것도 다
    전정부가 잘못한거지 잘 했으면 다 이긴 대선에 왜 졌어요??
    어휴 한심해서 진짜

    -------------
    전정부의 잘못으로 정권교체 했으면
    현정부는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하는거 없으면 또 정권교체하면 되는건가요?

  • 101. 그거
    '24.1.23 10:31 PM (122.43.xxx.165)

    누가 올렸어요????
    누가 부동산 가격 올리고 누가 최저시급 올렸어요????
    날씨문제로 농작물 가격 오르락 내리락 당연한건데???

  • 102. 진짜
    '24.1.23 10:32 PM (124.55.xxx.20)

    이따위로 글쓰는거 진심 안부끄럽나. 이건 뭐 ㅋㄱ

  • 103. 플럼스카페
    '24.1.23 10:32 PM (182.221.xxx.213)

    이 분 살림 안하는 분.

  • 104.
    '24.1.23 10:32 PM (121.147.xxx.48)

    귤과 사과는 비싸고 다른 채소는 비슷해요. 딸기도 비슷하구요. 물가 올라서 못살겠다는 글들은 좀 조직적인 것 같긴 합니다만 서민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는 건 맞죠.
    이 정부 저 정부 탓하는 사람들이 다 이상하긴 합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온전히 국민을 위한 정부가 존재했을까요? 그리고 무슨 물가를 전정부탓을 해요? 웟님. 정말 들어본 중에서 전정부탓 제일 어이없는 경우네요.

  • 105. 무능 정권
    '24.1.23 10:32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붕어빵 떡볶이 김밥등 비고급 가격도 미쳤어요 원글씨.

  • 106. 그럼
    '24.1.23 10:32 PM (122.43.xxx.165)

    한번 오른게 바로 잡혀요???
    그걸 누가 올렸냐니까????

  • 107. ...
    '24.1.23 10:32 PM (118.235.xxx.197)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는데 폭동날 정도다 뭐 이런 건 좀 오바 아닌지 싶네요.
    계란 가격도 안정적이고 귤은 마트나 시장에선 좀 비싸지만
    온라인 쇼핑몰 좀 돌아보면 매우 저렴하게 파는 거 많이 있어요. 고기 등은 40프로 이상 할인할 때, 간편식 등도 1+1할 때 미리 좀 많이 사서 쟁여 놓아서인지 물가 폭등 때문에 힘들다 이런 느낌까진 없네요.
    물론 2인 가정이라 소비되는 음식이 많지 않으니
    좀 여유가 있어서이기도 한 거 같아요.

    평소엔 상위 1프로만 다 모였나 싶게
    연봉이며 교육비, 명품 구매력 등등 딴 세상 사는 거 같은
    분들 많던 82가 식비 때문에 힘들어 살 수가 없다 노래를 부르니
    뭔가 좀 적응이 안 되네요.

  • 108. 그러니까
    '24.1.23 10:32 PM (121.134.xxx.62)

    집도 없는 원글님은 부자감세 해주는 굥이 막 사랑스러우세요? 서민 피만 더 빨아먹는데도??

  • 109. 살림을
    '24.1.23 10:32 PM (118.235.xxx.52)

    올해부터 하셨나봄..

  • 110. 지금
    '24.1.23 10:34 PM (118.235.xxx.123)

    장바구니 물가만 오른 게 아니에요 모든 교육비 관리비 다 올랐어요

  • 111. ㅇㅇ
    '24.1.23 10:34 PM (185.220.xxx.64)

    올해 귤 비싼거였나요?
    한달전에 14천원에 10키로 소과 한박스 사먹었는데

    ----------
    거기가 어딘가요?
    한창 귤 제철에도 10키로에 14천원에 파는 곳
    인터넷 다 뒤져도 한군데도 못 봤는데
    당도 낮고 흠있는 거 모아서 파는 거 아니고서야...
    암튼 한군데 그렇게 판다고 그게 평균일 순 없죠.

    올해 일반 마트랑 인터넷 기준으로
    귤 제철에도 1kg당 1만원 이상 했었고
    지금은 훨씬 더 비싸요.

  • 112. ...
    '24.1.23 10:34 PM (116.36.xxx.130)

    이 지경인데도 좋댄다.
    아주 태평성대란다.
    역시 ㄱㄷㅈ인증이란 ㅋ

  • 113. 그걸
    '24.1.23 10:34 PM (122.43.xxx.165)

    누가 올렸냐니까요???
    왜 아무도 대답을 안하는데요????
    날씨도 현정부 탓인가 ㅋㅋ
    가만 있으니까 ㅂㅅ 인줄아네 ㅋㅋㅋㅋㅋ
    놀고있어요 ㅋㅋ

  • 114. 뭐래
    '24.1.23 10:35 PM (211.235.xxx.199)

    귤이 뭐가 싸요??!!!
    오늘 박스로 사려다 하도 올라서
    못사고 왔구만

  • 115. 황금덩이
    '24.1.23 10:36 PM (222.99.xxx.28)

    과일 잘 먹는 애들 과일값 무서워 못 사먹는적 처음입니다.
    귤 한박스씩 사다 먹었는데 지금은 한박스 꿈도 못 꿉니다.

  • 116. ㅎㅎ
    '24.1.23 10:36 PM (59.26.xxx.88)

    딴나라 살다왔나. 올라도 어지간히 올라야 욕을 안하죠. 애들있는집 김치 콩나물 두부만 먹여요?

  • 117. 그게
    '24.1.23 10:37 PM (122.43.xxx.165)

    누가 올렸냐니까요?????????근본적으로
    애초에 부동산 가격 기초시급 누가 올려서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놨냐고요 귤이든 뭐든 농작물 기후 탓이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있네

  • 118. ㅁㅊ
    '24.1.23 10:38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그놈의 최저시급 소리 좀 그만 듣고 싶다.

  • 119. 오른건맞음
    '24.1.23 10:3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에서 주로 장보는데 올해는 수박, 포도 안사고 지나갔고 사과는 꼭 사는데 비닐봉지에 넣어서 파는게 28900원인가 29900원까지 갔었어요. 잠시 몇천원 빠지더니 다시 그자리로..

    멸치 조기 등도 다 올랐고.. 소고기 구이용은 이제 미국산도 삽니다


    소고기는 주로 다니는 곳이 있는데 불고기감만 사는데 다행히 크게 오른건 아닌거 같고요.

  • 120. 원글
    '24.1.23 10:39 PM (223.39.xxx.170)

    무학주 30% 인증하는 글인가요???
    최근에 고물가로 유명한 런던에서 한달 정도있었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우리나라가 훨씬 더 비쌉니다. 임금 수준 대비하면 비교 불가일 정도로 우리나라가 고물가 맞아요.

  • 121. 그럼
    '24.1.23 10:39 PM (122.43.xxx.165)

    얘기를 하라고요
    듣기 싫다니?!! 이렇게 중차대한 문제
    무조건 욕만 하면 다인가 ??? ㅋㅋㅋ 같잖아서

  • 122.
    '24.1.23 10:39 PM (223.38.xxx.28)

    최저시급 올라서 자영업자들
    못살겠다고 힘들어할때
    그돈도 없으면 문닫으라고
    비웃던 82에서...
    몇천원 채소값 가지고 그러는건
    너무 없어보임

  • 123. 오른건맞음
    '24.1.23 10:40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귤은 제 기준에 5킬로 박스에 1.8만원이요. 이마트는 귤값보니 미친것 같던데요. 이마트 가격은 진짜..도른 가격이예요

  • 124. ...
    '24.1.23 10:41 PM (116.36.xxx.130)

    도시가스비, 전기세 올려서 난리인데 찍소리얀하고
    태평가 외치는 철저히 ㅂㅅ마인드
    R&D예산 5조 줄여서 이공계 근간을 흔들어도
    조아라하는 ㅂㅅ마인드

  • 125. ㅇㅇ
    '24.1.23 10:42 PM (185.220.xxx.64)

    한국보다 최저시급이나 기본 임금 수준 더 높은 나라들에서도
    인건비 때문에 외식 비용이 비싼 거지
    서민들이 마트에서 장보는 기본 식재료는 훨씬 쌉니다
    현재로서는 한국이 서민이 제일 살기 힘든 곳 맞아요.

  • 126. 그러니까
    '24.1.23 10:42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냐고요
    장영업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세 오르고
    기초수급 오르니 음식이든 물견 가격 올려 팔 수 밖에 없지
    아닌가요??? 그거 애초에 누가 올렸냐니까 ???????
    농작물 피해는 이번 여름만 봐도 알건데 기후가 예전 같지 않으니
    비싸질 수 밖에 없는 뻔한 걸 어쩌란 말입니까
    문재인 한테 물어보세요 왜 올려서 이런 나비효과를 보냐고

  • 127. 무능사악한 룬 탓
    '24.1.23 10:42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서민예산 미친듯이 깎아대고.
    부자감세에 미치고.
    대출이자는 올라도
    예금이자는 못올리게하고.
    임금상승은 억제하고
    더 일 못시켜 안달이고.
    다주택자 혜택 못줘 안달이고.


    룬정권이 언제 서민을 위해 뭐 하는게 있나?
    모든 방향이 부자들을 위해 향해있는데.

  • 128. 원글
    '24.1.23 10:43 PM (218.153.xxx.32)

    분발해야 할듯....직접 살림하는 여성들 바글바글하는 사이트에서 뭔 헛소리를....22

    오늘 미션 실패!!

  • 129. 허걱
    '24.1.23 10:43 PM (39.7.xxx.4)

    경북에 사는 촌아짐입니다. 농사를 안지어 다 사먹는데요 어제 무 작은거 1700원에 사왔어요. 봄동 두 송이? 집었더니 3400원. 도대체 뭐가 싸단 건지.. 얼갈이 배추도 두배로 뛰었어요. 진짜 물가가 후덜덜합니다.

  • 130. 그러니까
    '24.1.23 10:44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냐고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세 오르고
    기초수급 오르니 음식이든 물건 가격 올려 팔 수 밖에 없지
    아닌가요??? 그거 애초에 누가 올렸냐니까 ???????
    농작물 피해는 이번 여름만 봐도 알건데 기후가 예전 같지 않으니
    비싸질 수 밖에 없는 뻔한 걸 어쩌란 말입니까
    문재인 한테 물어보세요 왜 올려서 이런 나비효과를 보냐고
    지들이 나라경제 말아먹고 대선에도 진 주제에 남탓은 오지고
    지려요 ㅋㅋㅋㅋ 제대로 대답도 못하면서
    민주당은 절대 집권하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지

  • 131. 이분
    '24.1.23 10:45 PM (124.49.xxx.205)

    난방비 관리비 가스비 비롯해서 쌀제외한 모든 물가가 다 올랐는데 뭘 안올랐다고 자기암시를 하고 있나요?
    라면만 먹고 산다면 몰라도 체감 혼자 못한다고 오른 물가가 안오른 게 되나요?
    댓글까지 다는 거 보니 목적이 있나보네요
    서민은 싼거나 먹고 떨어져라 어디 주제 넘게 비싼 과일 먹냐 이런 말인가요?

  • 132. ...
    '24.1.23 10:45 PM (211.42.xxx.213)

    제가 알바라는 분들. 알바면 좋겠네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면 돈 더 받는 것 아닌가요?
    정말 언제부턴가 82는 정치병에 아주 찌들었어요.
    물가는 그냥 계속 오르는 거예요. 올리긴 누가 올려요?
    그냥 지금은 코로나도 지났고,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평소보다 올랐죠. 그냥 그런 거예요. 그런 것 치고, 외식 안하면 먹고 사는 거에 그렇게 차이는 안난다 이거예요. 오른 건 맞으니까 좀 아끼고, 싼 것도 찾고 노력은 좀 해야죠.
    특별히 누가 정치를 잘하고, 잘 못해서 물가가 오른 거예요?
    그것도 심한 말로 폭동이 일어날 정도라느니..정말 누가 알반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자기 의견과 다른 사람에게는 예의없이 얼굴 안보인다고 인신공격까지.. 아직도 미련이 남아 가끔 들아오고 있지만 82는 정치병 심한 인간들때문에 아주 버렸어요.

  • 133. 디올줘만나줄께
    '24.1.23 10:45 PM (106.102.xxx.28)

    살림을1도안해봤나보네

  • 134. 물가는
    '24.1.23 10:46 PM (58.29.xxx.185)

    문재인 때도 올랐어요

  • 135. 원글씨
    '24.1.23 10:4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올해 안 뛴 것 없었다…공공요금부터 과일값까지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7995?sid=101

  • 136. 원글씨
    '24.1.23 10:4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가처분 소득 1%대 늘었는데 먹거리 물가 6%대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9518?sid=101

  • 137. 제정신아닌듯
    '24.1.23 10:47 PM (39.122.xxx.199)

    삼성 재벌가들 돈
    노동자들에게 월6백씩은 월급줘야된다 보는데
    뭐요??최저시급이 올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2백이 많다면
    댁은 평생 2백받고 만족하던가

  • 138. 그러니까
    '24.1.23 10:47 PM (122.43.xxx.165)

    누가 그랬냐고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세 오르고
    기초수급 오르니 음식이든 물건 가격 올려 팔 수 밖에 없지
    아닌가요??? 그거 애초에 누가 올렸냐니까 ???????
    농작물 피해는 이번 여름만 봐도 알건데 기후가 예전 같지 않으니
    비싸질 수 밖에 없는 뻔한 걸 어쩌란 말입니까
    문재인 한테 물어보세요 왜 올려서 이런 나비효과를 보냐고
    지들이 나라경제 말아먹고 대선에도 진 주제에 남탓은 오지고
    지려요 ㅋㅋㅋㅋ 제대로 대답도 못하면서
    민주당은 절대 집권하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지
    원글은 귤도 싸게 먹으려면 먹을 수 있다 예를 든거지
    애초에 잘못을 누가 했는데 이딴식으로 남탓이나 하는
    정치병자들 때문에 나라가 어수선 한거지
    가만 있으니까 근본적인 문제도 모르면서 귤귤 거리고 있다 ㅋㅋㅋ

  • 139. 집값
    '24.1.23 10:47 PM (175.201.xxx.163)

    폭등할때 빚 내서 집 안 사면 바보라고 조롱하던
    민주당원들이 채소값에 벌벌 떨어요?
    본인들 3배씩 오른 집값 굥이 안 떨어지게 해준것
    안 고맙고 채소 몇푼 오른건 치가 떨리나봐요?

  • 140. 신종 알바
    '24.1.23 10:49 PM (39.125.xxx.100)

    염장지르기

  • 141. 175.201
    '24.1.23 10:49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본인들 3배씩 오른 집값 굥이 안 떨어지게 해준것
    안 고맙고 채소 몇푼 오른건 치가 떨리나봐요?
    --------------
    누가 국민 세금 쳐바르면서
    집값 떠 받들래요?
    떨어지지 말라고 온갖 술수 부리는게 윤씨예요.

  • 142. 집값
    '24.1.23 10:49 PM (116.36.xxx.130)

    도대체 어디 떨어졌어요? 없는데 다 올랐는데?
    웃기시네 아무 이야기나 막 지어내면 말되나요.

  • 143. ..
    '24.1.23 10:49 PM (223.62.xxx.64)

    물가 올라서 마트가서 빙빙 돌다가
    임박상품 있으면 그게 메뉴가 되서
    화딱지 나는데 원글이 화 돋구는거 같아요
    토마토 사과도 산지 얼마나 됐는지
    토마토 쟁여놓고 스튜에 샐러드에
    먹었었는데...

  • 144. 나참
    '24.1.23 10:50 PM (180.69.xxx.124)

    오이가 고급이라서 못먹고 있는거구나 내가

  • 145. ㅋㅋ
    '24.1.23 10:50 PM (122.43.xxx.165)

    치가 떨리는게 아니라 시비를 걸게 없어서 그런거죠 ㅋㅋㅋ
    뭐 날씨때문에 농작물 값 오르는거 까지 난리를 치고있네 ㅋㅋ

  • 146. 시비 좋아하네 ㅋ
    '24.1.23 10:51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가처분 소득 1%대 늘었는데 먹거리 물가 6%대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9518?sid=101

  • 147. 그러니까
    '24.1.23 10:52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왜 올랐냐고요 ㅋㅋㅋㅋ
    링크 걸지 말고 생각이 없나 ㅋ

  • 148. 아니
    '24.1.23 10:53 PM (59.26.xxx.88)

    날씨때문에 농작물이 오른대 미치겠네.

  • 149. 그러니까
    '24.1.23 10:53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애초에 왜 올랐냐고요 ㅋㅋㅋㅋ
    링크 걸지 말고 자기 생각이 없나

  • 150. 시비 좋아하네 ㅋ
    '24.1.23 10:53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처분 소득 1%대 늘었는데 먹거리 물가 6%대 '껑충'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9518?sid=101
    지난해 전기·가스·수도 물가가 역대 최대폭으로 오른 가운데,
    체감도가 큰 장바구니 물가 역시 고공행진이 이어졌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률도 6%로 11년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줄이기 힘든 먹거리 물가는 급등했지만, 쓸 수 있는 소득은 충분히 늘지 않았습니다.

  • 151. ...
    '24.1.23 10:53 PM (182.210.xxx.210)

    진짜 욕 나오는 글이네

  • 152. 그러니까
    '24.1.23 10:54 PM (122.43.xxx.165)

    애초에 왜 올랐냐고요 ㅋㅋㅋㅋ
    링크 걸지 말고 자기 생각이 없나
    뉴스 긁지 말고 말을 하라고요 설득력 있게

  • 153.
    '24.1.23 10:55 PM (223.38.xxx.3)

    양파. 감자가 얼마나 비싼데?
    감자 2알에 4천원

  • 154. 122.43
    '24.1.23 10:55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윤씨가 전방위적으로 모든걸 개판쳐서요.

  • 155.
    '24.1.23 10:55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지 그 원인이 뭔지
    얘기를 해보라고요 그거 어려워요???
    욕나오면 욕나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적으라고요

  • 156. 원글님
    '24.1.23 10:57 PM (110.70.xxx.72)

    물가를 올리긴 누가 올린다고 그래요.
    국민들이 화가 나는건 물가가 오르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없는 정부에 화가 나는거죠.
    과일값이 이다지도 비싼데 왜이리 비싸게 된건지 님은 아세요?
    대파값이 6000원에 육박할때도 원인이 뭔지
    정부가 개입해서 가격을 조정하는 의지를 보였나요?
    적어도 언론에서 전혀 다루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고 모른척하고있으니 화가 나는거죠.
    오늘 관리비 고지서 받았는데 작년보다 10만원이 더 나왔더라구요.
    사용량은 오히려 줄었는데도..
    이 상황에 짜증이 안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157. ....
    '24.1.23 10:57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전정부에서 최저임금 많이 올린 탓도 맞고
    코로나 때문에 돈이 많이 풀려서 물가 오른 것도 맞고
    원자재 때문에 각종 공공요금 오른 것도 맞고
    더 올려야 되는 것도 맞고
    기후이상 때문에 농작물 재배가 원활하지 않은 탓도 맞고
    세계적으로 물가가 엄청나게 오른 것도 맞고
    우리나라 마트 물가는 지금 갑자기 다른 나라보다 비싼 것이 아니라 전부터 다른 나라보다 비싼 것도 맞고
    현정부가 제대로 못하는 것도 맞고
    다 맞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만족하는 정부가 언제는 있었나요?
    긴 흐름 속에서 과거의 정책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맞고
    정부가 어찌하지 못하는 세계적 흐름이 있는 것도 맞고
    그거에 현정부가 그나마 할 수 있는 부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맞다니까요.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부가 욕먹는 건 싫어서 서로 난리네요.

  • 158. 그냥
    '24.1.23 10:57 PM (1.234.xxx.55)

    무식해서 그래요

    고등학고 사회탐구 시간에 처 자서 그래요

  • 159.
    '24.1.23 10:58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지 그 원인이 뭔지
    얘기를 해보라고요 그거 어려워요???
    욕나오면 욕나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적으라고요
    되도안한 뉴스 링크나 달아대지 말고
    본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나열해 보세요

  • 160. 122.43
    '24.1.23 10:58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올랐구요.
    그랬다고 지금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처럼 물가 폭등하고
    나라 개판나지 않았어요

    전정권 탓하려면
    뭐하려 멧돼지 뽑았어요?
    멧돼지가 무능한 탓이예요.
    모르면 외우세요.

  • 161.
    '24.1.23 10:58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지 그 원인이 뭔지
    얘기를 해보라고요 그거 어려워요???
    욕나오면 욕나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적으라고요
    되도안한 뉴스 링크나 달아대지 말고
    본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나열해 보세요

  • 162. ...
    '24.1.23 10:59 PM (112.154.xxx.155)

    다 떠나서 귤이 싸다는 말이 진짜 어이없네요.
    올해처럼 비싼 적이 있나 싶은데

  • 163. 판매자
    '24.1.23 10:59 PM (114.205.xxx.179)

    판매자입장인데요.
    물가 전에는 안올랐냐고 하시는데...
    공산품같은경우
    몇년간 가격변동이 꼼짝안했던적이 있었어요.
    해마다 조금씩오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소액몇가지 정도
    하지만 지금은
    무섭게 오른거체감합니다.
    한때는 물건입고시마다 오른다는 느낌받았어요.
    야채과일 마찬가지고요.
    이젠 예전가격 비슷하게도 못돌아갈거같아요.
    그동안 못올렸던거 한풀이라도 하듯이
    올라가는 물가보면서
    무서워지긴 처음이에요.
    그리고 사람들 주머니 많이 닫았어요.
    역대급입니다.

  • 164. 에라이
    '24.1.23 10:59 PM (118.235.xxx.52)

    최저시급은 작년에 비해 200원올랐나? 근데 물가는 두배가 넘게 뛰었..너무하는거 아님?

  • 165.
    '24.1.23 11:00 PM (122.43.xxx.165)

    대한민국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지 그 원인이 뭔지
    얘기를 해보라고요 그거 어려워요???
    욕나오면 욕나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적으라고요
    되도안한 뉴스 링크나 달아대지 말고
    본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나열해 보세요
    귤 얘기 그만하고 그것밖에 할 말이 없나 ????

  • 166. 윤석열이 무능한탓
    '24.1.23 11:01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부른 ‘글로벌 집값 폭등’ 이제 어디로?

    미국 30%-서울 31%…부동산 치솟아
    --------------------------------
    美 11월 물가상승률 3.1%… “2% 향해 순항중”

  • 167. 아니
    '24.1.23 11:02 PM (122.43.xxx.165)

    본인 생각 얘기 하라니까요
    언제부터 물가가 오르기 시작했어요???
    그 근본적 원인이 뭐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168. ㅇㅇ
    '24.1.23 11:02 PM (185.220.xxx.85)


    '24.1.23 11:00 PM (122.43.xxx.165)

    대한민국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지 그 원인이 뭔지
    얘기를 해보라고요 그거 어려워요???
    욕나오면 욕나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적으라고요
    되도안한 뉴스 링크나 달아대지 말고
    본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나열해 보세요
    귤 얘기 그만하고 그것밖에 할 말이 없나 ????

    -------
    왜 똑같은 댓글을 계속 지우고 새로 올리는 걸 몇 십번을 하는 건가요?
    본인부터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보시죠

  • 169. 저는
    '24.1.23 11:03 PM (122.43.xxx.165)

    위에 설명 했어요
    그러니까 본인들 생각을 얘기 하라니까요 ㅋㅋ
    한국말 모르나

  • 170. 어느나라?
    '24.1.23 11:03 PM (39.7.xxx.48)

    어디사는지 먼저 밝혀주세요 귤이싸요? 귤가격이거의 천혜형한라본 수준인데 어느동네가 한박스 두고 먹을만큼 싼가요? 압맛이고급이 아니라 대형마트 딸기 한박스 23000원 귤 작은것한 상자 23000원 당근한봉다리오천원 브로콜리세개 9000원이예요 어느동네 사시길래 채소과일에 그리 싼지 좀알려주세요
    전국민세뇌를 못해 병이났나이젠 오른 물가도안올랐디난리.

  • 171. ....
    '24.1.23 11:03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물가얘기에 본인얘기를 논리정연하게?
    참나... 잘난척하기는.

  • 172. ㅋㅋㅋ
    '24.1.23 11:03 PM (118.243.xxx.108)

    한국말은 122.43 이 모르는 듯 ㅋㅋ

  • 173. 왜요
    '24.1.23 11:04 PM (122.43.xxx.165)

    하라니까요
    물가가 무슨 원인으로 치솟는지
    잘난척???? 뭐가 잘난척이에요
    그렇게 욕하는데 이유는 몰라요???? ㅋㅋㄴㄴ

  • 174. 122.43
    '24.1.23 11:04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문통의 부동산 상승탓이라메요?
    미국도 거의 비슷하게 부동산 상승했지만
    지금 물가 상승률 안착 중이죠.
    우리나라는 물가 개판이구요.

    그럼 누구 탓이겠어요?
    그냥 무능한 멧돼지 탓인거죠.
    전정권 탓만하려면
    대통령 이름표 떼던가요.

  • 175. ㅇㅇ
    '24.1.23 11:05 PM (211.207.xxx.223)

    이 분 우유도 안드시고 빵도 안드시고..토마토도 안드시나봄..가지가 3개 6천원임....

    그리고 이건 금리 올려야 하는데 안올려서 물가 오르는거에요 무슨 6년전부터 오른 최저시급 이야길 하는건지...지금 김진태가 쏘아올린 pf때문에 경제가 엉망이 되가고 중소건설사들 도산하는 이상황에서..뭔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릴 하는건가요?
    부동산으로 정권을 잡으니 부동산 무너지지 않게 하려고 별 짓을 다하는 중인데..뭐 최저시급??헐..

    .그 쪽 지지자들은 무식한걸 인증해야 당원이 되는건가요?

    엔화 하락해서..환율 급등한 일본도 수입물가 때문에 물가가 오르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에요

  • 176. 음음음
    '24.1.23 11:06 PM (118.217.xxx.25)

    귤 비싸서 안사먹고 있는데 뭐죠? 파 한단에 3천원 넘어서 아껴먹고 양파는 오른뒤 안떨어져서 이제 그러려니해요. 한끼에 반찬 1개만 먹나요? 진미채도 비싸고 돼지고기 제육볶음용도 올랐고 상추조차 아껴먹고 있는데

  • 177. 그게
    '24.1.23 11:06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부동산 가격 누가 올렸어요????
    지금 자영업자들 세 내려면 음식값 올리는 거 맞죠??
    근데 그 외식값 누가 올렸냐니까요??????
    근본 원인이 어디서 부터 왔냐고요

  • 178. 무능한 멧돼지
    '24.1.23 11:0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농산물 물가 30개월 만에 최대 상승 사과 56%·파 39% 상승
    https://theqoo.net/square/3026338431

  • 179. 이거 맞아요
    '24.1.23 11:07 PM (185.220.xxx.85)

    금리 올려야 하는데 안올려서 물가 오르는거에요
    2222222222

  • 180. ..
    '24.1.23 11:09 PM (121.163.xxx.14)

    진짜 몰라서 이런 글 쓰는 겁니까?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는데 진짜 몰라요?

  • 181. ..
    '24.1.23 11:09 PM (116.40.xxx.27)

    시장보기가 무섭구만.. 어디 시골재래시장근처사시나...

  • 182. 그게
    '24.1.23 11:10 PM (122.43.xxx.165)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부동산 가격 누가 올렸어요????
    지금 자영업자들 세 내려면 음식값 올리는 거 맞죠??
    근데 그 외식값 누가 올렸냐니까요??????
    근본 원인이 어디서 부터 왔냐고요
    링크 걸지 말고 시비걸지 말고요 ㅋㅋㅋ
    그걸 아는 사람들이 욕하고 있는건지 어후 진짜
    정치에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죠 자기들에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현정부 욕하려고 비아냥 거리는 거 말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링크니 걸어대면서 ….
    이러니 대선에 진거에요 국민들을 ㅂㅅ 으로 아나 ㅋㅋ
    자기들이 올려 논 물가를 누구탓을 하는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 ㅋ
    82 사람들 바보 아니니까 80년대 선동질 그만 하세요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 183. ㅉㅉㅉ
    '24.1.23 11:13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시장이나 나가보고 글을 올리지...
    요즘 귤값이 얼마나 비싼데
    싸다고하는지...
    귤비싸서 안사먹는구만....

  • 184. ....
    '24.1.23 11:13 PM (211.179.xxx.191)

    ㅋㅋㅋ

    과일도 비싸면 귤 사드시라고요?

    곧 쌀 비싸면 라면 먹으라고 하겠네.

    라면도 4개짜리 3천원대는 거의 없는건 알죠?

  • 185. 그러니
    '24.1.23 11:13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귤말고 할말이 없지
    아무도 설명도 못하면서

  • 186. ....
    '24.1.23 11:15 PM (58.122.xxx.12)

    귤 값이 살아본 이래 제일 비쌌구만 뭔소리에요
    과일이 안비싼게 없어요 다 비싸요
    그리고 귤 거의 끝물이라 맛도 없어요
    오징어 두마리에 16000원 합디다 이게 저렴한거에요?
    장 안봐본 티가 팍팍 나는데 ㅋㅋㅋㅋㅋㅋ

  • 187. 122.43
    '24.1.23 11:15 PM (185.220.xxx.85)

    문 때 부동산 오른 것부터 시작된 거 맞고
    윤 때 금리 못 올려서 물가 안 잡은 거 맞고
    전부 대를 이어서 잘못한거 82분들도 알아요
    82분들이 정치적으로 어느 한쪽 편드는 게 아니라
    원글이 물가 안 올랐다고 우기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거죠.
    본인이 편향된 정치글로 받아들인 거고요.

  • 188. 일제불매운동
    '24.1.23 11:15 PM (86.139.xxx.173)

    최저 시급 운운하면서 돌려까고 싶은 모양인데. 웃기지 마세요. 한국 물가 진짜 많이 오른거 맞아요. 다른 나라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는 잡습니다. 안그럼 폭동나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 순한거라고 전해줘요.

  • 189. 어이구
    '24.1.23 11:15 PM (59.26.xxx.88)

    지금 댓글 달린게 몇갠데 할말이 없대. 댁이 할말이 없으니 같은 글 복붙이나 하고있겠지..

  • 190. 그러니
    '24.1.23 11:15 PM (122.43.xxx.165)

    귤 하나 가지고 늘어지지 왜 물가가 올랐는지 말도 못하고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면서 물가 탓 하고있네 ㅋ
    설명은 아무도 못하고 귤 하나에 말꼬리 잡기는 ㅋㅋ

  • 191. 병맛같은 글
    '24.1.23 11:16 PM (211.210.xxx.167)

    물가 올라서 최대한 장보는거 자제하고 있구만.
    이 글 보니 화딱지 나네

  • 192. 그래서
    '24.1.23 11:16 P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 쉽게 올리는게 아닌데요..
    몇년전 최저시급 올릴때 사람들 말 많았던게.. 그래서 그 최저시급 받는 종사자들이 더 좋아지냐? 아니다라는 거였어요
    일단 일자리가 많이 없어질거구ㅡ. 폐업 혹은 로봇대체.
    물가상승분이 임금상승분을 넘을거라 했는데.
    그말이 딱 맞아요.
    물가는 버티며 조금씩 오르다 한계가 오믄 훅 올라요.
    다 힘든 시절이네요

  • 193.
    '24.1.23 11:17 PM (122.43.xxx.165)

    자제하세요???
    설명을 하세요 ㅋㅋㅋ
    그저 네거티브만 알아서
    민주당은 이래서 망하는 거임

  • 194.
    '24.1.23 11:18 PM (221.145.xxx.192)

    문재인 정부가 잘못해서 정권 잡았으면 잘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할 줄 아는게 뭔데요?
    솔직히 문통 당시에는 가격 관리 잘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온 사방이 난리예요.
    응급실, 정부 각 기관의 서버, 물가, 아이들 먹는 약들 수급...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지난 정권 탓 할건데요?
    그럼 그냥 민주당에게 다시 잘 해보라고 하시던가들.

  • 195.
    '24.1.23 11:19 PM (223.39.xxx.66)

    전 정부가 이미 다 올려놓고 책임 못지고 있는 거 맞아요
    부동산 가격 다 올려놓으니 가게세가 오르고 기초수급 올려 놓으니
    총체적으로 음식값 공산품 가격 다 오르죠 그게 원인인데
    무슨 소리하는 거죠 이미 오른 건 내리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기후가 너무 들쑥날쑥 달라지고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오르죠 그런 걸 생각해야지 원인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올랐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사정
    모르는 사람들이죠 문정부때 이미 다 오른 물가였고 그때도 애호박
    하나 홈플러스에서 4900원 하던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물가올린 정부는 문정부 시절인데 그 시너지 효과를 지금 국민이 때려 맞는 거에요 맨날 물가 얘기 하는데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세요
    분리수거도 못하는 종이 빨대 만들어 놓고 자기는 플라스틱 쓰고
    종이빨대 공장들 줄줄이 망하게 한건 누구에요??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들 그러니 대선에 지고 남욕만 하고 있지
    절대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놀고들 있어요
    국민이 바본 줄 아나?? 선거때 마다 국가 지원금 남발해서
    그 세금 국민들이 결국 다 안고 가야하는데 그것도 다
    전정부가 잘못한거지 잘 했으면 다 이긴 대선에 왜 졌어요??
    어휴 한심해서 진짜 2222222222

    진짜 속시원 정답

  • 196. ㅇㅇ
    '24.1.23 11:20 PM (211.207.xxx.223)

    알려줘도 헛소리 하는데 뭘 설명하라는지...물가 이야기에 민주당이 이래서 망하는 거임?? 아이고 머리야..

  • 197.
    '24.1.23 11:21 PM (211.109.xxx.17)

    살림을 올해부터 하셨나봄..2222222222
    살림 장보기 수십년 해온분들 앞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헛소리 그만하고 꺼지세요.

  • 198. ..
    '24.1.23 11:23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살림을 올해부터 하셨나봄. 3333333333

  • 199. 왜요
    '24.1.23 11:23 PM (223.39.xxx.66)

    구구절절 맞말인데
    민주당 집권때 물가 망쳐놓은 거 맞아요

  • 200. 근데요
    '24.1.23 11:28 P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말은 바로하라고
    문정권때 쥐박이 하면서 전정궛 전전정권 탓을 얼마나 했게요??
    그거 기억안나시나봐요?

    글구 문정권때 좋았죠
    공무원 억수로 뽑았구요 ㅡ 지금 어쩐대요
    비정규직 정규직 만들어놓고
    전기 수도 다 안올리고 몇년후로 미뤄놓았구요 ㅡ그게 지금
    연금개혁 다 미뤄두고
    진짜 인기끌만한것만 하고 안좋은건 다 다음임기로 넘겨둬서
    와 다음 누가되든 그 똥 치우기 힘들겠다 그생각 했거든요
    물론 지금 윤이 잘하고 있단건 아닙니다만.
    문이 인기좋을수밖에 없어요.
    선심은 본인이 다 쓰고 나쁜건 다 미뤄둔건데
    그 후폭풍이..

  • 201.
    '24.1.23 11:34 PM (221.145.xxx.192)

    윗님.
    다음 정권에게 그 하중을 미뤄 두었다고 말하는거, 그거 다 변명 인거 아시죠?
    역대 모든 정권이 다 앞의 정권이 못 다 이룬 숙제를 해결합니다.
    문재인 정권도 정말 많은 부담을 안고 시작했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많은 어려운 일을 다 잘 해냈습니다.
    공무원이 많아졌다고 했는데 어느 분야를 늘린 것은 정확히 아세요?
    님 같은 분들을 돕는 소방과 안전 복지 분야를 늘렸어요.
    우리나라는 선진국들보다 공무원 숫자가 현격히 적었습니다.
    문통 시기 거치며 우리나라가 갑자기 선진국 스타일 공공 서비스와 수준으로 변한 거는 느끼지 못하였나요?
    전기 수도 부분은 어떤 경우에도 올리면 안되는 분야예요.
    그걸 왜 미뤘다고 하시죠?
    물값과 전기세를 지금보다 배는 더 내야 한다고 보는 그런 정도 부자세요?

  • 202. 222.99
    '24.1.23 11:37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선심은 본인이 다 쓰고 나쁜건 다 미뤄둔건데
    그 후폭풍이..
    ---------------
    국민들한테 선심쓰는건 국민이 좋은건데

    윤씨는 선심 안쓰는것도 아니고 왜
    재벌 부자 다주택자들한테만 선심쓴데요?

  • 203. ㅡㅡ
    '24.1.23 11:37 PM (114.203.xxx.133)

    그래서 집권 3년차인 윤가는 대체 뭘 했답니까??

    민영화??
    김진태 pf 혈세투입??
    태영건설 살리는 워크아웃으로 또 혈세 투입?
    부자 감세로 세수 대폭 축소??

    전정권이 문제라서 본인이 잘 하겠다더니
    왜 더 더 더 못해요?
    잘 하지도 못하면서 맨날 전정권 탓, 부끄럽지도 않아요??

  • 204. 대단한논리
    '24.1.23 11:46 PM (39.7.xxx.48)

    2024년에도 전정권탓? 2년동안뭐한건지????? 문대통령이 최저임금 올려서대파값 당근값이 올랐군요 정권바뀐지 언젠데 무눙력광고도아니고 쪽팔리지도않나?

  • 205. 한심
    '24.1.23 11:54 PM (1.234.xxx.55)

    전정권이 문제라서 본인이 잘 하겠다더니
    왜 더 더 더 못해요?
    잘 하지도 못하면서 맨날 전정권 탓, 부끄럽지도 않아요?? 22222


    최저임금 2년째 동결수준에요
    이제 총선 다가오니 겁나나
    지금도 민생대신 화해쇼나 쳐하는 쓰레기들

  • 206. 비싸면 귤 먹을라니
    '24.1.23 11:54 PM (123.214.xxx.132)

    이런 병맛글을 봤나

    어디 시골 장터 옆에서 1식2찬으로 연명하나
    한심해서

  • 207. 제~발
    '24.1.23 11:54 PM (121.165.xxx.112)

    윤통은 국민에게 선심 좀 쓰라고 해요.
    부자들 세금만 내리지말고
    서민들 세금 올리지만 말라고!!!!!

  • 208. ..
    '24.1.23 11:55 PM (1.227.xxx.55)

    최저시급 같은 소리 하고 자빠지셨네요.
    노동착취 그거 범죄예요.
    합리적 임금없이 누가 일해요?

  • 209. ..
    '24.1.23 11:58 PM (1.227.xxx.55)

    부동산 물타기, 최저임금에 휘말리지 맙시다.
    알바들인지 지지자들인지 물타기 진짜 어휴.

  • 210. ..
    '24.1.24 12:00 AM (223.33.xxx.171)

    수도세, 전기세, 난방비 이런 것들도 최저임금 때문이라고요? ㅋㅋㅋ 물고 늘어질게 부동산, 최저임금밖에 없음.

  • 211. 누가보면
    '24.1.24 12:03 AM (1.234.xxx.55)

    문재인정권 8년차인듯

    최저임금 2년째 동결수준인데 뭔 헛소리인지
    부동산 투기꾼 보호 건설사 살리기에
    전국민 고통분담 강요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 212. 공공요금 인상이
    '24.1.24 12:03 AM (123.214.xxx.132)

    물가 인상으로 이어지는거는 아남요!

    단순 무식해서 세상살기는 편하겠수다

  • 213. 에라
    '24.1.24 12:08 AM (218.147.xxx.180)

    이래서 멍청이들은 그냥 조지면서 3s로 조련했구나
    전대갈이 ㅡㅡ

    윤썩열은 대가리도 더 나쁜게 어딜 올라앉아서

  • 214.
    '24.1.24 12:11 AM (59.12.xxx.215)

    어휴 답답시러. 사시는 곳 어디세요? 함가보고 싶네~
    9000원은 11000원 되고요. 6000원짜리는 9000원 됐어요.
    뭐래냐...

    제가 정해줄게요. 외우세요. 물가 심히 올랐슈

  • 215. ...
    '24.1.24 12:12 AM (182.210.xxx.210)

    어디 딴 데서 살다 왔나
    아님 국짐당 쉴드질인가
    병맛 같은 글에 욕이 절로 나오네

  • 216. 참나..
    '24.1.24 12:12 AM (223.18.xxx.60)

    프랑스 혁명 때
    마리앙투아네트가 하던 말 생각나네..

  • 217. ...
    '24.1.24 12:13 AM (118.221.xxx.80)

    어디 시골 촌구석에 사나봐요

  • 218. 한글은 쓸줄 아나
    '24.1.24 12:17 AM (1.225.xxx.136)

    뭐죠 이 병맛같은 글은 22222222222222222

  • 219. 솔직히
    '24.1.24 12:18 AM (14.32.xxx.215)

    물가는 스스로 조절기능이 있어요
    근데 지금은 그게 안되는게 최저시급 임대료 너무 올랐구요
    코로나로 외노자가 못들어왔어요
    게다가 전쟁이 났구요
    우린 식량 자급자족이 안돼서 전쟁나고 외노자없음 기초부터 흔들려요
    비싼거 덜 사먹고 쿠폰없음 안먹고 떨이먹고 그러다보면 아주 조금은 조절이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할수있는것도 별로 없고
    이미 전 정부에서 다져놓은 물가라서 아무도 손해 안보려고 할거에요

  • 220. ...
    '24.1.24 12:22 AM (123.215.xxx.126)

    요새 천원짜리 무가 어딨어요.
    무 감자 콩나물 오이. 애호박 다 올랐구만.

    마트에서 예전에는 3개에 3천원에 팔던 오이 요새는 2개 묶음으로 팔아요. 미친물가에 장보기 무서워 죽겠구만 누구 염장을 질러요?

  • 221. 2배 올랐어요
    '24.1.24 12:24 AM (58.140.xxx.22) - 삭제된댓글

    마트 가면 사과 배 귤 토마토 키위 2배씩 올라서
    다들 그나마 싼 바나나 손에 들고 있더라구요ㅠ
    카트나 장바구니 지나가다 보면 예전에 비해 반정도 사는
    느낌이었어요.
    오죽하면 뉴스에 어르신이 과일 좋아하는데 너무 올라서
    과일을 못산다고 하셨어요ㅠ

  • 222. ...
    '24.1.24 12:27 AM (1.224.xxx.246)

    욕 먹으려고 애를 쓰고있네요.
    차라리 굶으라 하지

  • 223. ...223.39
    '24.1.24 12:30 AM (1.224.xxx.246)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사는 사람.....
    저런 사람이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윤가 밑에서 천년 만년 살아보길

  • 224. o o
    '24.1.24 12:31 AM (116.45.xxx.245)

    문정권에서 집값 올리는 정책 낼때마다 이거 나라경제에 큰 문제를 만들어낸다고 여기저기서 전문가들이 소리냈지만 다 무시했죠. 아니, 오히려 통계조작으로 부동산 안정적이란 소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죠.
    부동산이라는게 그런거에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타 나라의 국민들과 다르게 집에대한 의식이 달라요.
    내 집한칸이 인생이고 목적이고 결과죠. 그런걸 전 정부에서 통째로 날려버린거라고요.
    여기서 그럼 윤정권이 해결하려고 대통령 했는데 뭐하냐? 라고 묻는 분들.
    댁들이 문정권에서 뻘짓할때 지금처럼 목에 핏대세워 그 짓을 막았어야죠.
    오히려 옹호하고 성군이네 뭐네 ,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ㅇㅈㄹ 하지 않았나요?
    결과를 보세요 지금
    전국의 부동산이 꽁꽁 얼어붙고 여기서기 수백억 전세사기 터지고
    나도 벼락부자 되겠다고 뒤늦게 뛰어들은 2030 빚쟁이들이 벼락거지 되어서 꿈도 희망도
    잃고 있는 이 사회를 보라고요!!
    이게 전 정권 탓이 아닌가요?
    물가는 이미 그때도 올랐었죠.. 다만 문정권이 욕쳐먹기 싫으니 전기 가스 기름값 올리지 않고 억지로 눌러 한전 적자 200조 만든거 지금 정권이 파산하기 전에 전기 가스 수도 조금씩 올린거잖아요.
    댁들이 물가 물가 하는게 전기수도가스 다 포함하니 체감이 더 큰거라고요.
    그리고 세계 여기저기 전쟁하니 물자가 부족하고 정세가 불안하니 물가 오른것도 크다고요.
    전 정권부터 국민들은 화가 나는거에요.
    지금 정권에서 물가 오른거 맞고요. 서서히 올라 체감이 덜해야 하는데
    전 정권에서 아무것도 안해 이번 정권에서 연착륙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역부족인거죠.

  • 225. a1b
    '24.1.24 12:31 AM (180.69.xxx.172)

    마트가서 장을안봐봤나봐요? 귤은 몇십년만에 최고가에요.사과 야채다비싸고. 두부콩나물만 사먹나봐.

  • 226. 살림
    '24.1.24 12:32 AM (61.109.xxx.141)

    안하는 사람이다에 한표
    귤 한상자 가격 한달전과 지금 가격차이가 얼만데...
    싸빠진 귤도 못 먹을 정도라고요

  • 227. 진짜
    '24.1.24 12:37 AM (61.109.xxx.141) - 삭제된댓글

    뻑하면 다 문정부 탓이래!
    지금 윤정부라고 이것들아!!!!!
    설사 문정부 때문에 물가가 이지경 됐다고 치자
    능력있는 검찰나리들 뽑아줬으면 물가 떨어뜨릴
    생각을 해야지
    똥멍청이들만 모아놓고 전정

  • 228. ㅡㅡ
    '24.1.24 12:46 AM (114.203.xxx.133)

    전정권 때문에 물가 오른다는 분.
    경제 시간에 졸았어요??
    물가 연동이 2-3년 뒤에 오는 경제가 어딨어요??
    문 정권 때 부동산 오른 건 정말 가파랐지만
    물가는 이렇게 폭등 안 했어요
    하다못해 이명박 정부도
    물가 잡는 정책 펴는 노력은 했어요.
    룬은 지금 뭐 해요?
    맨날 술 처먹고 날마다 지각
    정해진 회의 직전에 불참 통보

    지금 윤정부 3년차인데요 그동안
    물가 잡으려도 노력한 게 있어요?
    금리 틀어막아서 인플레 올 거라고 다들 경고했는데
    부동산 떠받치느라고 금리 틀어막더니 결국 이 난리..

    아유 말을 말자.. 입 아프다

  • 229. 저기요
    '24.1.24 12:49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기 수도는 생핑품이라서 함부로 올리면 안 되는
    게 맞습니다
    공기업은 설령 적자를 보더라도 국민들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해 주깅해 운영흐는 거예요. 그거 운영하라고 세금 내는 거고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죠.
    그런데
    이놈의 정부는 수도, 가스, 전기 다 올리네요
    미친 거 같아요.

  • 230. 저기요
    '24.1.24 12:51 AM (223.62.xxx.236)

    그리고 전기 수도는 생필품이라서
    함부로 올리면 안 되는 게 맞습니다
    공기업은 설령 적자를 보더라도
    국민들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해 주기 위해서 운영하는 거예요.
    그거 운영하라고
    온 국민이 납세의 의무 지키면서 세금 내는 거고
    국가는 그렇게 세금 받아 운영하면서
    최소한으로라도 국민 생활이 안정되도록 보호해야죠.

    그런데 이놈의 정부는 수도, 가스, 전기도 다 올리네요
    미친 거 같아요.

  • 231. 뭐지
    '24.1.24 12:52 AM (59.187.xxx.217)

    물가 장난아니게 올라서 힘든데 이런글은 반발만사죠
    뭔가 사회생활 안하시는분 같기도 하고
    귤사먹으라 하는데 귤한상자 값이 한라봉이나 레드향 값에 가까워질 정도로 비싸던데요

  • 232. ..
    '24.1.24 1:03 AM (175.119.xxx.68)

    쌀값은 떨어졌어요
    10kg 이만원 초반대가 기본이라 이만원 아님 안 사요
    그래서 그런지 햇반도 엄청 시리 쌈

  • 233. ㅋㅋㅋㅋ
    '24.1.24 1:21 AM (223.38.xxx.60)

    왕뚜껑이 시키드나? 멧돼지가 시키드나.

    너는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줄은 아냐?

    500원인 줄 알지?

    아주 개돼지로 보이냐?

    용산에서 잃어버린 실탄. 내가 잘 갖고 있다.

  • 234. ...
    '24.1.24 1:25 AM (121.134.xxx.69)

    중간에 댓글로 하시지 말고 진작에 본문에 밝히시지 물가 올랐다며 현 정부 욕하는 거 싫다고. 물가 오른 예시 들어가며 공들여 댓글 다신 분들 맥빠지게...

  • 235. 뭐라는거야
    '24.1.24 1:29 AM (126.156.xxx.185)

    원글이야말로 살 만 하니까 몇 천원 오르는게 거기서 거기인거지
    2천원 하던게 3천원 4천원 되면 50%,100%오른건데
    그걸 천원 2천원 오른거 그게 그거라도 하면 말이 되나

  • 236. ..
    '24.1.24 1:40 AM (118.235.xxx.26)

    홈플러스는 그렇다치고 다세대빌라촌 마트가 좀 싸서 가봤는데 딸기가 17,000원.

  • 237. ...
    '24.1.24 1:42 AM (123.215.xxx.126)

    이 원글이 서민이 아니거나 장보기 해 본적이 없다에 한표.

  • 238. ㅇㅇ
    '24.1.24 1:44 AM (112.157.xxx.143)

    물가는 올랐지만 오프에서만 구매하는건 중간유통 업자에 너무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그 비싸다는 귤 티몬이나 11번가에 5키로 한박스 만원초중반대로 요몇달 몇번이나 사먹었어요 지금은 거의끝물이라 들어가는 모양입니다만..

  • 239. ....
    '24.1.24 1:48 AM (211.234.xxx.166)

    제목부터 진짜 열 받네요

  • 240. 뭐래?
    '24.1.24 2:00 AM (211.234.xxx.131)

    ▪︎ 올해 안 뛴 것 없었다…공공요금부터 과일값까지 고공행진(종합)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7995?sid=101

    ▪︎ '金귤'된 감귤…과일값 고공행진, 설 명절 어쩌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59459?sid=101

    ▪︎ 딸기 가격 154% 폭등…생산자물가 석 달만에 상승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9914?sid=101

    ▪︎ 설 제수품 물가, 작년보다 4.9% 올랐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34186?sid=101

  • 241. 절레절레
    '24.1.24 2:10 AM (122.43.xxx.165)

    민주당이 이래서 망하는건데 본인들은 몰라요.
    소주성 성장 실패 인정하세요.
    최저시급 자체가 올랐는데 과일따는 사람 임금은 안올라요???
    채소캐는 사람 임금안오르냐고
    혹시 개돼지마냥 자기 월급만 오를거라 생각하고 환호했나요?
    그러니 그런 같잖은 소리를 구김한테 듣는거에요

    '저위에 최저시급 같은 소리 하고 자빠지셨네요. 노동착취 그거 범죄에요' 라는님
    하는일 난이도 없는 자와 하는일 많고 난이도 높은자가 같은 임금 받아야 마땅하다는 소리 하나요? 동료 누군가가 꿀빨고 있으면 뒤에서 씹을거 압니다.
    싱가폴 같이 최저시급 존재하지 않는 국가는 범죄국가냐고요. 1인소득 전세계 1위 아니던가.
    최저임금을 왜 정해줘요. 근로자가 정해야지. 싸게주는데는 알아서 안가면 사업자가 올리는데.

    임대료가 올랐는데 상점 주인이 그돈 어디에 붙여서 팔까요?
    채소.과일값에 붙여팔지.

    뭔 허구헌날 정권을 뒤짚어 엎제네 여기는.
    이불이나 뒤짚고 잠이나 자소. 피부 상해요
    굥 제거하고 싶으면 따로 나가서 까페만들고 용산멧돼지 잡으러 가던가

  • 242. 절레절레
    '24.1.24 2:14 AM (122.43.xxx.165)

    귤도 무슨 타이벡 귤같이 인건비 더들어 가는 귤 사다 먹으니 귤 한박스 28000원씩 하지.
    그거 밑에 반사판같은거 일일이 깔잖아요. 맛있게 하려고요
    사람이.
    그 노동값을 계산은 안하고 단순비교만 하니 매일 정권을 뒤집어 엎제

  • 243. 항상
    '24.1.24 2:23 A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kix9Y6i8XQ
    우리나라 과일 값이 비싼 4가지 이유

    21년도 기사네요. 그때도 비싸다고 취재한 거네요.

  • 244. 미쳐
    '24.1.24 2:41 AM (121.179.xxx.201)

    당근이 삼천원 한바구니? 한개 천원이에요.삼천원주면 세개줍니다.
    시장 안봐봤죠? 어이없네
    귤도 비싸구요.
    시장 맨날 가는데 장사하시는분도 힘들어 하시더군요.
    다들 집었다 놨다. 시장도 비싸서 야채 들었다 다시 놓으시고
    일평생 처음이네요. 이런 살인물가

  • 245. ㅇㅇ
    '24.1.24 2:42 AM (180.224.xxx.34)

    내 기억에 우리나라 물가가 쌌던적이 있었나요?
    외국 잠시 살다가 왔을때도 우리나라는 우유 빵 과일은 항상 비쌌습니다.
    그리고 한겨울에 오이랑 가지가 쌌던적이 있었나요?
    문통때 여름 야채들이 쌌었나요?
    막 부추겨서 폭동일으키고 박근혜때처럼 또 끌어내리고 싶은가본데 이제 국민들은 그런 기력도 없어요.
    어쩌면 민주당이 정권 잡는게 우리나라는 태평성대같아요.
    민주당이 야당만 하면 허구헌날 선동에 발목잡기에 지긋지긋합니다.

  • 246.
    '24.1.24 2:44 AM (61.80.xxx.232)

    물가가 오르긴했죠

  • 247. 마리
    '24.1.24 2:49 AM (172.119.xxx.234)

    앙뜨와네트 납시었어요.

  • 248. ...
    '24.1.24 3:30 AM (183.102.xxx.152)

    물가는 당연히 오르는거 맞구요.
    그러나 물가 관리는 정부가 하는거죠.
    관리를 못하고 정책이 잘못한건 현정부입니다

  • 249. 122.43
    '24.1.24 3:54 AM (211.234.xxx.245)

    일반 귤도 올랐음

  • 250. 122.43
    '24.1.24 3:58 AM (211.234.xxx.245)

    -동아일보-

    귤 사러 갔다 가격에 ‘깜짝’… 27년만에 최고가 - https://v.daum.net/v/20240108030220153
    도매가격 작년보다 50% 가량 급등
    “과일은 그냥 패스(pass)해야겠네.”

    ● “귤 너마저도…” 金귤이 된 감귤
    ● 상품가치 떨어진 귤까지 몰래 유통

  • 251. ㅇㅇ
    '24.1.24 4:02 AM (119.70.xxx.47)

    이 ㅂㅅ같은 글은 뭐니 대체.. 건당 얼마 받냐?

  • 252. ..
    '24.1.24 5:56 AM (223.62.xxx.166)

    문재인 정권때
    최저시급 뿐인가요? 주휴수당 합치면 엄청 오를 때부터
    물가 오를거라 걱정했는데.
    귤이니 사과 야채 추수하고 다듬는 유통하는 인력 인건비 엄청 올랐어요.
    모든 분야에서 인건비가 엄청 올랐으니 물가 오르는 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문재인이 자랑하던 소주성, 소득주도 성장이 결국 물가 인상으로 오를거라 다들 예측안했나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스라엘 분쟁때문에
    물류비도 엄청 올랐구요.
    그런데 윤석열 정부 탓이라며
    또 촛불시위라도 열고싶어 드릉드릉하는 모양인데
    해보던지요 ㅉㅉ

  • 253. 동감
    '24.1.24 6:07 AM (106.102.xxx.220)

    과일값이 오른건
    이상 기후때문에
    사과농사가 망쳐서
    수요가 귤쪽으로 몰려서 그렇다네요
    그리고 야채값은
    지금이 한겨울이에요
    기름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
    그러니 지금이 제일 비쌀때죠
    공산품이나
    식당 음식값은 많이 올랐죠
    인건비가 오르고 원재료값 오르니
    같이 오를수 밖에 없는거죠

  • 254. 동감
    '24.1.24 6:11 AM (106.102.xxx.220)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론적인 것을
    알려고 하지 않고
    귀막고 그저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
    정권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까기만 바쁜건 사실이죠
    무재인때
    5억짜리 집값이 10억 15억이 되어도
    잘하고 있다는
    무뇌들이인 말해 무엇하겠어요

  • 255. 원글아
    '24.1.24 6:13 AM (223.38.xxx.60)

    무식하기 짝이 없네?
    식자재며 생필품을 하루만 사니? 30일 중에 하루만 구입하냐고 인간아.
    매일 조금씩 들어가는 식자재. 귤. 딸기는 바라지도 않는다.
    파 우유 등등 이런거 조금씩만 사도
    한달이면 수십만원 된다.

    니가 쳐먹고 하루에 쓰는 거. 한 달 모아봐라.
    꽤 되지?

    너 남자지? 그냥 법인카드 긁고다니고
    세무사한테 맡겨서 1도 모르지

    에라이. 이런글. 쓰는 게 바로 구업 짓는거야.

    굥이 맨날 술이라도 쳐마시고 스케줄 소화도 못하지라도 않으면 욕이라도 안 쳐먹지.

    맨날 해외순방하면서 퍼주고, 쓸 데 없이 돈이나
    쳐 쓰면서.
    국민들한테는 뭐?
    추우면 난방을 틀지 말라고?

    넌 지금 이 추위에 난방 안틀고 골병들고 싶냐?
    너나 그렇게 해.
    코가 시린다.

  • 256. ㅎㅎ
    '24.1.24 6:42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도 물가 엄청 오른 거 맞고
    원글이 말하는 품목들 하나도 빠짐없이 올랐어요
    당근 한개 천원
    귤도 5키로 2만원
    마트 한번이라도 다녀봤다면 쉽게 체감할 수 있을 텐데 이상하네요.


    귤이 제일 싼 과일인데 그마저도 비싸서 아껴먹는데

    아파트 관리비도 오르고

    최저시급 올랐다지만

    내월급은 안오름!

    그래서 열받음!

  • 257. ...
    '24.1.24 6:44 AM (223.39.xxx.105)

    사과 열개 만원하던게
    지금 네개만원한다 원글아

  • 258. 이상하다
    '24.1.24 6:44 AM (210.109.xxx.130)

    객관적으로도 물가 엄청 오른 거 맞고
    원글이 말하는 품목들 하나도 빠짐없이 올랐어요
    당근 한개 천원
    귤도 2만원
    딸기도 작년보다 1.5배 오른듯.
    마트 한번이라도 다녀봤다면 쉽게 체감할 수 있을 텐데 이상하네요.
    원글님 어디 살죠?

    사과 근처에는 얼씬도 못한지 오래됐고
    그나마 귤이 제일 싼 과일인데 그마저도 비싸져서 아껴먹는데

    아파트 관리비도 오르고

    일반 국민들이 쓰는 품목들은 죄다 올랐어요

    최저시급 올랐다지만
    대부분 월급은 물가만큼 오르지 않기에
    기분이 좋지 않아요.

  • 259. ㄱㄴ
    '24.1.24 7:03 AM (124.216.xxx.136) - 삭제된댓글

    2찍들은 딴나라 왜국에 사나봅니다

  • 260. ...미친
    '24.1.24 7:20 AM (58.120.xxx.18)

    장도 안본티가 나는 글..
    한바구리란다
    뭐든 싸단다..
    어이가 없네 재래시장도 비싸다고
    상인들이 팔면서도 먼저 말하는데..
    도대체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지

    귤 5키로 2만5천원짜리정도 되야 맛있다..
    예전엔 10키로 팔더니
    요즘 비싸니까 5::키로에 2만5천 3만판다.
    예전으로 따짐 10키로에 5-6만이다.
    살면서 귤이 비싼적 첨이다
    싼건 질기고 맛도없어서 사도 애들이 안먹는다
    근데 귤이 싸다고..
    5키로 사놓으면 5일이면 다먹는데..
    쌀이 그나마 천천히 떨어지고
    다른건 다 비싼데..
    장보고 글이나 쓰길

  • 261. ..
    '24.1.24 7:36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너무 해맑아서 뭐라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로 일부 덧글들을 보니 이분들 어쩌면
    좋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올해 못 버티고 문 닫는 회사가 더 많을 겁니다.
    지금 최저시급 운운할 때가 아니라는 거죠.
    IMF 시즌2 인가… 싶어요.

    남편분들 회사. 그리고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
    4대 보험 안 밀리고 잘 납부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회사에서 미납 시키고 있으면 월급에서 떼가는
    그 돈 다 날리거든요. 회사 망하면 못 찾아요.

    참고로
    애호박은 여름이 제철이죠. 지금 나오는 건 하우스고.
    그 애호박이 1900원~2500원 사이에서 놀아요.
    백화점에서 3000원대 가까이 가는 것도 봤고요.
    이런 가격 처음 봅니다. 그나마 버섯은 저렴한데
    맨날천날 버섯만 먹고 사나요?

    장바구니 물가를 모르니 이런 글을…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그런 삶이.

  • 262. ..
    '24.1.24 7:38 AM (118.235.xxx.147)

    너무 해맑아서 뭐라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로 일부 덧글들을 보니 이분들 어쩌면
    좋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애호박은 여름이 제철이죠. 지금 나오는 건 하우스고.
    그 애호박이 1900원~2500원 사이에서 놀아요.
    백화점에서 3000원대 가까이 가는 것도 봤고요.
    이런 가격 처음 봅니다. 그나마 버섯은 저렴한데
    맨날천날 버섯만 먹고 사나요?

    장바구니 물가를 모르니 이런 글을…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그런 삶이.

    올해 못 버티고 문 닫는 회사가 더 많을 겁니다.
    지금 최저시급 운운할 때가 아니라는 거죠.
    IMF 시즌2 인가… 싶어요.

    남편분들 회사. 그리고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
    4대 보험 안 밀리고 잘 납부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회사에서 미납 시키고 있으면 월급에서 떼가는
    그 돈 다 날리거든요. 회사 망하면 못 찾아요.

  • 263. 부자감세
    '24.1.24 7:40 AM (14.47.xxx.212)

    앞장서는 정부인데 부자들은 만족하겠죠.

  • 264.
    '24.1.24 8:00 AM (106.101.xxx.22)

    이런 게 가스라이팅이죠 국민들이 얼마나 물로 고통받는지 힘든지를 무능한 정권이 가리려고 이따위 글을 쓰는가죠

  • 265. 무정부
    '24.1.24 8:16 AM (121.176.xxx.251)

    국가가 관리도 노력도안하니 더 그런거지요 저는 지방소도시이고 4인가족인데 정말 이런적 첨이에요 싼거요? 싼것도 다 올랐어요 그리고 나혼자면 괜찮은데 크는애들 먹이는게 더 힘드네요원글님은 참 좋겠어요 저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앞으로 없는사람들은 더더 살기힘들것같아요

  • 266. 나라
    '24.1.24 8:25 AM (121.166.xxx.230)

    부동산 폭등시에도 부동산값은 안정되고 있다고 국민담화에서 자신있게 말하던
    대통령 뻥져있던 방청객들..지금도 기억나네요.
    ㅂㅅ 같은 정치해가지고 나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먹튀해놓고
    생각해보면 감옥 안보낼테니 딜하자고 한것 같은 생각도 들만큼 조국내치고
    윤을 앉힌게 아닌가 민주당 위해 일의 도움도 안주더만
    문이 그렇게 옹호해주고 대통령 만들어준거니 욕할것도 없지 않나
    지네들 수장이 만들어준 대통령인데
    물가 오른건 맞지만 그대신 시장 덜 가고 농협서 농활 행사하는거 열심히
    들여다 보며 사다 놓게 되지 않나 귤이고 사과고 요즘 농협하나로서
    엄청 행사해서 싸게 사먹는데

  • 267. ...
    '24.1.24 8:36 AM (122.36.xxx.161)

    지난 정권에 집값 폭등하는 걸 봐서 그런가 전 어지간한 폭등엔 무섭지 않네요. 아무리 귤값이 올라봐야 10억보다는 덜 오르겠죠. 대출받아 먹을 것도 아니구요. 하여간 김현미씨한테는 고맙네요. 내면이 단단해 진듯해요.

  • 268. 물가가너무올라
    '24.1.24 8:40 AM (223.39.xxx.219)

    살기 힘들다고 절규하는 사람들에게

    전정부 탓으로 돌린답시고

    부동산 이야기 해대는 거 보소

    이봐들 지금 윤석열이 정권잡은지 2년 째야

    집값은 투기하는 늬들이 올린거지

    지금 봐라 윤석열이 집값 떠받치고 더 올릴래도 하염없이 떨어지잖아

    그렇지만 물가는 정부가 정책으로 잡을 수 있는 것임


    근데 안하잖아 부동산 떨어질까봐 금리도 안올려서 한미금리차 역대 최대

    나라가 골로 가는데 아직도 부동산부동산

    이래서 윤같은게 계속 나와서 아예 망하는 꼴을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 269. ....
    '24.1.24 8:47 AM (118.221.xxx.80)

    인건비 땜에 물가올랐데 ㅋㅋㅋㅋ

  • 270.
    '24.1.24 8:57 AM (218.155.xxx.211)

    굉장히 고급이라니..
    치킨이 얼만지. 빵이 얼만지. 케잌이 얼만지 좀 보세요.
    살다 별 어이없는 글을 다 보네요.
    케잌 너무 비싸 생지 사서 만들어서 생일했네요.
    패스푸드 햄버거 얼만지 보시구요.( 안먹은 지 오래)
    서민은 비장한 마음으로 살아요.

  • 271. 아놔
    '24.1.24 9:13 AM (218.155.xxx.211)

    전기요금. 난방비 올라 다들 아우성인데

  • 272. ...
    '24.1.24 9:14 AM (121.153.xxx.164)

    방구석 조선족인갑네
    엄마가 사준것만 받아먹으면 물가자체가 뭔지 모름

  • 273. 디플레이션. 정치
    '24.1.24 9:18 AM (124.50.xxx.221) - 삭제된댓글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인 현상.
    정부와 대통령 정치의 존재 이유가 뭐고
    물가가 오르면 금리와 공기업 등 정책 수단을
    동원하는게 정책의 기본인데

    객관적 현 상황을 부정하는 분들.
    대학 수준의 경제학과 정책학이 아니라
    중고등 수준의 사회도 모르는 분들 이네요.

    시장에서 평생 일하신 70대 분도 윤석열 뽑았지만
    작년 올해 imf 코로나 때보다 서민은 힘들다고
    가장 힘든때라고.
    끼니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도 점점 많다고.
    걱정하는데.

    이걸 해결하라고 강력한 국민주권을
    선거 통해서 위임하고 세금 내가며
    정책자금 만들어주고
    법과 정책과 정부와 대통령과 장관들이 존재하는 건데
    도대체 뭘하고 있나요.
    디올가방 방어. 1%의 세금 줄이고 세수는 몇백조 단위 마이너스. 한국은행에서 이자만 천억단위 줘가며 빌려서 숫자 땜질하고 속이는 정부.
    못사는 사람들에게 물건값 통한 간접세 공공요금 인상으로 거두는 정부.

    객관적으로 못하면 비난이 아니라 위임된 주권을 거두는 게 정치이고 민주공화국이에요.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전문 줄그어가며 내용이 많아서 여러시간 걸쳐고등학교 때 배웠는데.
    대통령의 권한과 의무도 헌법에 다 있어요.
    선거로 위임된 권한이 없는 부인이 불법권력을 행사해도
    법적 제재가 없고
    방탄하는데만 신경쓰고
    물가며 세금이며 공공관리와 정책이 없는
    정부와 대통령은
    헌법 위반을 따져 주권을 다시 뺏지요.
    이것이 선거이고 탄핵인데.
    대통령과 정부 비난이 싫다는 분들.
    인터넷에도 검색하면 다 나오니 헌법
    한번 읽어보고 글쓰세요.

  • 274. 유ㅡㅅ
    '24.1.24 9:31 AM (106.102.xxx.29)

    최저가 농산물만 먹고 사는게 정상입니까
    물가 엄청 올랐구만 무 콩나물 이러고 있네 어휴

  • 275. 스테그플레이션.
    '24.1.24 9:33 AM (124.50.xxx.221)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인 현상.
    정부와 대통령 정치의 존재 이유가 뭐고
    물가가 오르면 금리와 공기업 등 정책 수단을
    동원하는게 정책의 기본인데

    객관적 현 상황을 부정하는 분들.
    대학 수준의 경제학과 정책학이 아니라
    중고등 수준의 사회도 모르는 분들 이네요.

    시장에서 평생 일하신 70대 분도 윤석열 뽑았지만
    작년 올해 imf 코로나 때보다 서민은 힘들다고
    가장 힘든때라고.
    끼니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도 점점 많다고.
    걱정하는데.

    이걸 해결하라고 강력한 국민주권을
    선거 통해서 위임하고 세금 내가며
    정책자금 만들어주고
    법과 정책과 정부와 대통령과 장관들이 존재하는 건데
    도대체 뭘하고 있나요.
    디올가방 방어. 1%의 세금 줄이고 세수는 몇백조 단위 마이너스. 한국은행에서 이자만 천억단위 줘가며 빌려서 숫자 땜질하고 속이는 정부.
    못사는 사람들에게 물건값 통한 간접세 공공요금 인상으로 거두는 정부.

    객관적으로 못하면 비난이 아니라 위임된 주권을 거두는 게 정치이고 민주공화국이에요.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전문 줄그어가며 내용이 많아서 여러시간 걸쳐고등학교 때 배웠는데.
    대통령의 권한과 의무도 헌법에 다 있어요.
    선거로 위임된 권한이 없는 부인이 불법권력을 행사해도
    법적 제재가 없고
    방탄하는데만 신경쓰고
    물가며 세금이며 공공관리와 정책이 없는
    정부와 대통령은
    헌법 위반을 따져 주권을 다시 뺏지요.
    이것이 선거이고 탄핵인데.
    대통령과 정부 비난이 싫다는 분들.
    인터넷에도 검색하면 다 나오니 헌법
    한번 읽어보고 글쓰세요.

  • 276. 지나가다
    '24.1.24 9:43 AM (124.53.xxx.169)

    어이없어 한마디 해야 겠어요.
    원글은 부자인가 보죠.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이 거의 다 올랐다면
    일반 서민들 삶에서 체감하는게 어떨거라 생각해요?
    게다가 각종 세금 보험료 가스비 전기료 등등은 또 어떻고..
    마트 가보면 과일은 참고 산다 쳐요.
    채소도 얼마나 비싼지 망설이고 망설이다 돌아서는데
    그리고 싸서
    박스채로 산다지만 식구 작거나 입짧고 소식하는 집은 그게 더 큰 낭비가 되는데
    짠 김치만 먹고 살란 말이야 뭐야 진짜..
    안올랐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자빠졌어..열이 그냥 화악 받넹

  • 277. ㅋㅋㅋ
    '24.1.24 9:52 AM (211.243.xxx.169)

    원글님은 서울변두리에 사시나봐?
    그게 아니면 원글이야 말로 돈좀 있으신분임
    딱히 신경안쓰고 장보시는 분인듯.

    부럽네요.

  • 278. ..
    '24.1.24 9:53 AM (112.168.xxx.69)

    이 원글이 진짜 사람 열받게 하네요.
    3천원에 두개 하는 오이 도저히 손이 안 나가서 오이도 안 먹은지 오래 됐구만.

  • 279. ㅋㅋㅋ
    '24.1.24 10:03 AM (211.243.xxx.169)

    최저시급이 올랐으니 물가도 오르는 거다
    -> 이말이 틀린말은 아니고, 시급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것도 맞아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서민 장바구니 물가를 지켜내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최저시급이 올랐으니 개돼지들은 추워도 좀 참고 먹고싶어도 먹지말고 아껴써라고 하는거가 아니고요. 이런말은 마리앙뚜와네트나 할 소리고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닙니다.

    정부가 왜 있는데요 ?
    돈 꼴리는곳에 삥땅치라고 대통령 만들어놓은게 아니잖아요.

  • 280.
    '24.1.24 10:08 AM (121.190.xxx.95)

    연신내 시장이 있는 친정에 갔다 깜놀했어요.
    사과 조막만한게 4개가 1만원.
    거기 2년전 만해도 오아 한개에 200원 하던 동네예요. 사과가 고급과일인가요?

  • 281. 부푸러
    '24.1.24 10:16 AM (211.201.xxx.53)

    역대급 멍청한 글이네
    댓글보니 진심이라는거에 또 놀람

  • 282. 석열이 안티인가봐
    '24.1.24 10:1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폭동은 좀 오바지만
    무서울정도로 오르는건 맞지않나요?

    하물며 일본까지 오르고있고 전 세계가 다 오르는데
    한국만 용빼는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석열이가 무능하긴 하지만 그나마 기축통화라고 사기치며
    돈을 무한정 찍어내지 않는것만으로 안심.

  • 283.
    '24.1.24 10:20 AM (106.101.xxx.79)

    본인이 유통 필요없는 농촌에 사나봄

    서울 물가를 알턱이있나 ㅉㅉ

  • 284. ㅇㅇ
    '24.1.24 10:23 AM (14.32.xxx.186)

    하하하하...님이 말하는 김조차 슈링크플레이션으로 올랐는데 쌀 김치 계란 무 김 돼지뒷다리만 먹고 사나
    좋아하는 과일 채소 맘껏 못먹어서 내마음은 이미 폭동난지 오래요

  • 285.
    '24.1.24 10:24 A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2찍이 생각하는 서민이 사과나 소고기는 언감생심 먹을 생각도 하면 안되고 콩나물, 무, 돼자고기 뒷다리살이니 먹고 살면 족한줄 알아야하는 거군요.
    그러니 물가 저리 오르고 정치를 이따위를 해도 민생토론 30분전에 감기 걸렸다고 취소하는 뻔뻔함을 보이죠.
    세상 어떤 직장인이 감기걸렸다고 회사 중대사에 빠지나요. 미친**
    초등이나 유치원생이 아는 짓거리이지

  • 286. 고급은
    '24.1.24 10:28 AM (121.190.xxx.95)

    많이 안올랐어요. 예전 고급케익값이 생각보다 상대적으로 싸서 깜놀했네요.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 같은 빵집 케익이 너무 올라서 고급케잌이랑 차이가 별로 안나요

  • 287. ㅎㅎ
    '24.1.24 10:40 AM (223.38.xxx.45)

    어떤 댓글 하나가 귤 얘기만 하지말고 다른 얘기 하라는데 귤은 원글이 먼저꺼냈슈 다른거 다 비싸고 할말 없으니까 귤이 얼마나 싼데요 이렇게 원글이 말해서 댓글러들이 그조차 틀렸다고 하는거요. 귤 오킬로 29900 해서(먹기 좋은 크기) 할수 없이 대빵큰 귤 좀 맛없는거 19900 에 사왔구만 뭔 뻘소리래. 원래 귤은 이 반가격이었어요 매년. 귤 얘기한다고 타박하려면 원글한태 하라구

  • 288. 진짜 뭐래요?
    '24.1.24 10:47 AM (223.62.xxx.235)

    맨날 사먹던 포장김 (중소기업브랜드)
    가격 조금만 올라서 다행이다 했는데
    10장 들어있던거 9장인거 알고 깜놀했는데

    진짜 살림하는 사람 맞아요?

    채소 너무 비싸 재래시장 다닌지 오래
    재래시장도 예전 가격 아닌지 오래에요

  • 289. ㄴㄴ
    '24.1.24 11:21 AM (14.52.xxx.109)

    만날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바깥 바람도 좀 쐬세요
    교통비부터 다 올랐는데 집에만 박혀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거 몰라요
    하다못헤 일이라도 하고 바깥에서 밥 한 끼 사드세요 ㅎㅎ

  • 290. ..
    '24.1.24 11:21 AM (203.247.xxx.44)

    고급은 무슨.
    왜 이런 글 쓰세요 ?

  • 291. 그러게
    '24.1.24 11:22 AM (61.84.xxx.129)

    가만히 앉아서 내 집값 4억 하던거 15억 될때는
    나 부자 만들어준 문재인은 성군이고
    남들이 대출에 허덕이든 말든
    상관없던 인간들이
    귤,사과 실컷 못 먹어서
    지금은 지옥 같나봐요?
    귤이 한 10억 올랐어요? 대출 받아야 사먹고?

  • 292. 나라망쳐놓은
    '24.1.24 11:24 AM (61.84.xxx.129)

    주역들 주제에 입만 살아가지고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론적인 것을
    알려고 하지 않고
    귀막고 그저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
    정권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까기만 바쁜건 사실이죠
    문재인때
    5억짜리 집값이 10억 15억이 되어도
    잘하고 있다는
    무뇌들이인 말해 무엇하겠어요 2222222

    내 집값은 올라도 내 입에 들어가는 채소는
    오르면 안된대요 욕심에 배가 찢어질 인간들

  • 293. ..
    '24.1.24 11:41 AM (211.36.xxx.17)

    농협 로컬푸드, 당근 직거래 적극 이용 중
    딸기, 배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자주 먹고 있어요.
    아침에 농협 물류가서 알뜰배 3kg 11,196원 제수용 왕배 1개 5,234원에 샀네요. 계란 특란 30구 1판 5천얼마였어요.

  • 294. ..
    '24.1.24 12:22 PM (223.62.xxx.110)

    윗님은 농협 물류가셨다는데 농협물류는 또 뭐예요?
    어휴 거기가 어딘지 몰라도 교통비 기름값이 더 나올듯.

  • 295. ㄹㄹ
    '24.1.24 12:26 PM (211.60.xxx.216)

    입닥치세요

  • 296. 오홍홍
    '24.1.24 1:25 PM (211.36.xxx.242)

    하나로마트네요 하나로마트
    걸어서 20분 차로 3분임, 근처에 없으면 농협몰 이용하세요 ㅋ
    농식품부 할인 지원 한도 남아서 이따 계란하고 배사러 또 갈까해요
    https://m.nonghyupmall.com/MC61010R/deliveryMain.nh?cdnAplYn=N&nhVuchYn=N

  • 297. 오홍홍
    '24.1.24 1:28 PM (211.36.xxx.242)

    사과 비싸다고들 하는데, 지난주에 로컬코너에서 부사 여섯개에 9,500원, 노점 트럭에서 큰 봉지 한가득 만원주고 샀어요.
    대형마트 가격하고 차이가 많네요.

  • 298. ..
    '24.1.24 1:47 PM (223.62.xxx.225)

    평균가로 말해야지 한가득 만원은 그 동네만 그런가보죠.
    마트아니라 길걸도 노점도 그렇게 안 팔아요. 노점 트럭 한 가득 만원 거기가 대체 어딘가요?

  • 299. 오홍홍
    '24.1.24 1:54 PM (211.36.xxx.68)

    롯데마트 상당점 사거리요~

  • 300. 플라워
    '24.1.24 2:03 PM (175.192.xxx.119)

    이분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귤이 싸다니...
    작년에 7.8천원하던 귤 두배되어 만사오천원하는데

  • 301.
    '24.1.24 2:06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왜 화가 나죠?
    고급으로 먹고 물가가 비싸다고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 302. ㅇㅇㅇ
    '24.1.24 2:31 PM (203.251.xxx.119)

    물가 올라 무섭다는 사람들 해외여행은 또 자주 가요

  • 303. 물가
    '24.1.24 2:49 PM (61.72.xxx.160)

    에휴....물가 너무 오르던데....

  • 304. 원글
    '24.1.24 3:01 PM (1.224.xxx.246)

    살림 안하는 사람,
    아니면 독거 노인 ~~

  • 305. 원글
    '24.1.24 3:04 PM (1.224.xxx.246)

    큰 무 1개에 천원 ? 어느 동네 입니까?

  • 306. ...
    '24.1.24 3:35 PM (39.7.xxx.179)

    예전엔 먹고 싶은 메뉴 생각하고 장 봤는데, 이제는 가서 싼거 사오고 메뉴를 생각해요

  • 307. ...
    '24.1.24 3:56 PM (61.77.xxx.128)

    다른 세상에 사시나요? 귤이 싸다니요??? 이렇게 비싼 귤 첨이고 귤이 비싸서 뉴스에도 나왔는걸요.

  • 308. 물가
    '24.1.24 4:30 PM (116.41.xxx.218)

    물가 올라봤자 댁들 집값만큼 올랐겠어요?

  • 309. 오늘 이마트
    '24.1.24 5:28 PM (118.235.xxx.1)

    파프리카 3개 7000원

    충격...

  • 310. 어느정도
    '24.1.24 5:30 PM (116.125.xxx.59)

    일리 있어요 우리나라 해외여행 얼마나 많이 가나요
    일본은 우리나라같대요 여기저기 한국사람만 있어서
    자기네들 쓸 돈 없어서 나라타령하고 있어요

  • 311. 아야어여오요
    '24.1.24 5:35 PM (1.225.xxx.133)

    한국 아닌가봄

  • 312. ........
    '24.1.24 6:1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대형마트 계산대에 가서 사람들이 카트에 담은 분량을 보세요. 예전보다 확 줄었어요

  • 313. 00
    '24.1.24 6:20 PM (222.120.xxx.215)

    당신같은 인간들이 있으니 정부나 국회의원들이 서민들 무시하며 살지 ㅉㅉㅉ

  • 314. ........
    '24.1.24 6:22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매일 한 개씩 먹던 사과, 겨울이면 늘 먹던 귤을 못사먹고 있어요. 기본 식품만 사오고 있어요. 우리보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 315. ........
    '24.1.24 6:2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매일 한 개씩 먹던 사과, 겨울이면 늘 먹던 귤을 못사먹고 있어요. 기본 식품만 사오고 있어요. 우리보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텐데,,,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 316. ......
    '24.1.24 6:4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물가 올라봤자 댁들 집값만큼 올랐겠어요?---> 집팔고 전월세 살아야하나요?

  • 317. ㅇㅇㅇ
    '24.1.24 7:09 PM (120.142.xxx.18)

    원글은 남자네요. 살림 안해본 남자.

  • 318. 나원참
    '24.1.24 7:17 PM (182.210.xxx.178)

    진짜 욕 한마디 보태고 가야겠네요.
    애호박도 작은거 하나에 2천원이던데

  • 319. 뭐래
    '24.1.24 7:50 PM (211.49.xxx.20)

    욕 으로 도배받고 알바비 받나?
    비싸서 귤도 못 사먹고 있는데..

  • 320. 만선
    '24.1.24 8:00 PM (220.126.xxx.21)

    댓글이 만선이라 보태고싶지는 않았지만
    도대체 싼 야채.과일이 있기는한가요?
    여기시골이라 로컬에서 파한단 천원하던거 지금 거의 3천원이에요
    그것도 마트보다는싸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로컬만가요
    그럼 장보러 두세군데를 찾아다녀야 할 판 이라구요
    어느나라 이신지

  • 321. ㅇㅇ
    '24.1.24 8:21 PM (121.134.xxx.208)

    이명박이나 박근혜때는 적어도 물가관리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윤석열 이넘은 물가는 아예 관심도 없음.
    그저 하는 말마다 상속세 감세해야 나라가 산다느니 하며 재벌들 걱정만 함.

  • 322. ㅇㅇ
    '24.1.24 8:40 PM (39.7.xxx.167)

    몇억씩 집값 쳐오를때는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딸기 귤값 올랐다고 발광해대는것들이 과연 제정신인지?
    상속세 때문에 부자들이 점점 외국으로 튀는 추세니 하는 소리지 머리가 나쁘니 그냥~ 저 부자놈 돈 뜯어서 내 딸기 사먹게 해주쇼 징징징
    심뽀는 더럽고 돈은 없고 ㅋ
    이딴것들이랑 한표라는게 환멸

  • 323. ㅇㅇ
    '24.1.24 8:54 PM (121.134.xxx.208)

    39.7//입만 걸어가지고 ㅉㅉ
    어떤 부자가 외국으로 튀었니?
    윤석열 등신이 영업사원 1호라며 해외 재벌들 데리고 나가서
    퍼주기 한거지.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그러니 쥴리 같은걸 빨아대고 쉴드질하고 다니지 ㅉㅉ

  • 324.
    '24.1.24 9:09 PM (14.56.xxx.227)

    가정이 붕괴되고 있어요
    실정이 잘 모르시나본데요
    여기 저기 자살하는 가정들이 많아요
    뉴스에만 안나왔지요.
    진짜 살기가 힘들어졌어요
    야채값이 너무 올랐고
    코로나 이후부터는 세배로 가격이 올랐어요
    아이들이 많은 가정은 힘들어요

  • 325. soy
    '24.1.24 10:29 PM (121.125.xxx.58)

    에휴 비싼사과 타령들 오지네 사과농사가 잘 안되서 그런거자나요 사과갖고 디게 발목잡네 사과농사 망친것도 명절가까워져서 야채과일값오르는것도 지금쩡권때문이에요? 왜들저래 진짜. 그리고 최저임금 오르면 물가 오르는거 상식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돈 빨아들여야하는 시기에요. 게다가 우린 문씨가 용돈 참 많이 뿌렸자나요? 그게 끝인줄 알았어요? 과하게 뿌려진건 다시 거둬야 세상이 다시 돌아간답니다. 배불렀으니 다이어트해야 몸이 건강해져요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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