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401210030
[단독] 尹대통령, 韓비대위원장 줄세우기 공천 행태에 기대‧지지 철회
이 가짜뉴스 같은 뉴스는 뭘까요
(국민일보 인터넷판이 쿠키뉴스 맞죠?)
한비데로 지지율 안 오르니
짜고치는 고스톱에
주가조작녀 눈물의 개사과 속편으로
개돼지들 한번 더 속여먹으려는거
너무 눈에 보이네요 ㅋ
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401210030
[단독] 尹대통령, 韓비대위원장 줄세우기 공천 행태에 기대‧지지 철회
이 가짜뉴스 같은 뉴스는 뭘까요
(국민일보 인터넷판이 쿠키뉴스 맞죠?)
한비데로 지지율 안 오르니
짜고치는 고스톱에
주가조작녀 눈물의 개사과 속편으로
개돼지들 한번 더 속여먹으려는거
너무 눈에 보이네요 ㅋ
또 속으면 공범
이와 관련해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이번 김경율 비대위원의 내리꽂기 식 마포을 사천으로 공정한 공천을 기대해 왔던 당원과 대의원들이 깊은 불신을 갖게 됐다”며 “공정한 공천혁명, 공정한 선거혁명, 공정한 정치혁명을 기대했던 한동훈에 대해 비대위원장으로 지지를 보냈던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김경율 비대위원의 사천에 큰 실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짜뉴스가 아니라 ..한동훈이 김건희 가방건으로 윤석열 심기건드려서 윤석열이 한동훈 내치려나봐요
명품백 논란에 답답함 토로한 용산 "당정 원팀 대처 변함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0954?sid=100
진짜 콩가루네요 ㅋㅋㅋ
마포을 험지에 나이가 70세 넘고 ,내리 3번 진 당협위원장과 김경률이 경선하는데 뭘 내리꽂아요 ㅋㅋㅋ
누가보면 강남 공천에 경선하는줄 알겠네요
한번도 40프로 넘게 득표도 못한 지역, 그럼 경선해야지 그냥 둠?
내리꽂은거죠~
김경율 손을 번쩍 들어주며 치켜세워줬는데 윗님만 아니라고 하면 끝남?
지가 꽂아놓고 지가 지지 철회ㅋㅋ
혼자 뭐하냐
지가 꽂아놓고 지가 지지 철회ㅋㅋ
혼자 뭐하냐
222222222222
팝콘각!!
마포을은 국힘이 거의 낙선하는 지역인데 ㅋㅋㅋ
70세 먹고 맨날 낙선하던 노인네와 김경률이 경선 잘해야죠
국힘 경선룰에 내리 3번 낙선한 사람은 디메릿이 있던데, 김경률이 경선 이겼음 좋겠네요
쇼! 끝은 없는 거야~ 또 눈물의 통합쇼 하나?
이 정권에서 정상인 건 대체 뭐냐?
또 속으면 공범222 맞네요.
민생에는 관심도 없고 공천에만 관심 있는 대통령이라니..
국짐의원들 단톡방에서 김건희 사과는 절대 안된다 민주당에 의해 들개처럼 찢긴다 왜 놀아나느냐는 초선의원 글이 올라오고
한동훈이 점점 대가리 쳐들고 김건희의 뜻과 다른 자기친구 자기라인을 공천하는게 보이고 김건희로서는 청탁을 무지 받았는데 그걸 자기가 디올백뇌물로 힘이 빠져 뒷방 늙은이처럼 되는 게 싫고
지지율은 답보상태이고
이 선거 지면 한동훈이 네 탓이다 알아둬라를 시전하는 것으로도 보임
장제원하고도 박 터지게 싸워 이긴 김건희니까 국짐의원들과 한동훈을 조련중
겁 먹은 개 한동훈은 셀카만 찍고 아무 생각없음 당이 망해도 대선만 나가면 되는 거
이길 선거였으면 벌써 총선출마했음
디올그녀는 카톡주고받는 사이인 그와 공천하느라 바쁠듯 지지율이 안올라? 사이 틀어졌다고 해~
민생에는 관심도 없고 공천에만 관심 있는 대통령이라니..222
동후니가 당원들 의사로는 김경율이 위태위태하니까 수도권은 강남 3구 빼고 경선룰도 국민참여 80퍼센트 반영으로 바꿈
위드 후니들이 밀어주면 되니까 ㅋㅋㅋ
여기서 김경율 미는 댓글들은 국짐 중 후니 할모니들
지들끼리 쇼하는거에요.
175.223.xxx님 댓글에 공감이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둘이 식스박스 하는거죠
안친한척해야 유리한거죠. 셋이 공동운명체인데 웃기네요
한이 비대위원장 짤리고
김거니 특검 받으란거 아니면 말짱 쇼에요
끝이 없는거야~~
한동훈 딸 입시비리 문제로 MIT로 투서 들어가고 시끌벅적했을때,
미국 순방왔던 윤, 김 부부가 MIT 방문해서 디지털 바이오 지원한다고 떠들고 갔죠.
저 셋은 서로의 약점을 너무 많이 들고있어서 갈라서면 파국임!
끝이 없는거야~~
한동훈 딸 입시비리 문제로 MIT로 투서 들어가고 시끌벅적했을때,
미국 순방왔던 윤, 김 부부가 MIT 방문해서 디지털 바이오 지원한다고 떠들고 갔죠.
저 셋은 서로의 약점을 너무 많이 들고있어서 갈라서면 파국임!
끝이 없는거야~~
한동훈 딸 입시비리 문제로 MIT로 투서 들어가고 시끌벅적했을때,
미국 순방왔던 윤, 김 부부가 MIT 방문해서 디지털 바이오 지원한다고 떠들고 갔죠.
저 셋은 서로의 약점을 너무 많이 들고있어서 갈라서면 파국인데 설마요!
저렇게 안 친한척 쇼하며, 개사과로 얼렁뚱땅 넘기려는 수작!
쇼
쇼
쇼
쇼는 계속 된다~
그런다고 아이고 동훈이가 윤석열김명신이랑 연을 끊으려는 갑다-~ 생각하는 인간 콘크리트들 외에는 없는뎅 ㅎㅎㅎㅎㅎ
대립각 강제주입 웃기네요
는 총선용 ㅎㅎ
속아 달라고 애를 쓴다. 어림없다..꺼져!!!!!!
짜고치는 고스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