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영화인데
다시봐도 재밌게 보고 있어 좋네요.^^
필립역 배우가 사라제시커파커 남편이란것도
이제 알았어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영화인데
다시봐도 재밌게 보고 있어 좋네요.^^
필립역 배우가 사라제시커파커 남편이란것도
이제 알았어요.
보고 싶은데 밖에 나와있네요.
EBS영화 좋아하는데..
미셸파이퍼가 정말 너무 아름다웠던 영화였어요
그렇군요 ㅠㅠ
곧 매와늑대의 저주가 풀릴 타이밍입니다^ㅇ^
미쉘파이퍼 정말 아름답게 나왔던 영화죠. 본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해요.
예전에 독수리가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스토리는 잊고있었나봐요.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였네요.
미셸파이퍼 에쁘고
필립역 사라 남편 리즈 시절 잘 생김도 연기도 어마합니다 ㅋ
루트거 하우거 늠 멋있음
남성미 가득
안타깝게도 수년전 별세하심
노년에도 멋있었어요.
블레이드 러너에 나온 룻거 하우어가 주인공이었죠
룻거하우어와 미셸파이퍼
우잉~~ 끝나서 아쉽..
정말 다시봐도 윗님 말씀처럼 강렬합니다 ㅎㅎ
다음주 예고에는 구름속의산책 이라고 하니 또 기대됩니다.^^
어머,, 저 너무 애잘하게 봤던 영화인데 놓쳤네요 룻거 하우어 돌아가셨다니 뭔가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네요 가끔씩 필모 검색했었는데
최애 영화인데 놓쳤네요.
레이디호크랑 캣우먼이랑 보고, 너무 기괴해서(어린 눈에는 ㅋㅋ) 커서 검색을...사람이 새로 변하는, 사람이 동물원에서 나오는,, 이렇게 검색해서 알아냈어요. 추억의 명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