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신주쿠요요기시민측정실의 2023년 12월8일 발표 일본의 분유와 우유의 방사능 검사 결과입니다.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의 검출단위는 mBq/kg로 1/1000Bq/kg입니다.
세슘137이 300mBq/kg 검출되는 분유를 하루 100g(물에 탔을 때 700ml)를 수유한 경우, 영유아가 섭취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은 3.11 전 일본 성인의 1.5배(30mBq/kg)를 섭취한 것과 같습니다.
세포 분열이 활발한 영유아의 경우 성인보다 방사성 물질에 취약합니다.
검출된 세슘137의 양이 미량이지만,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아래 분유의 경우 원재료의 원산지가 여러 나라가 뒤섞여 있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강대국에서 실시했던 핵실험, 체르노빌 핵사고등의 영향으로 지구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들에게 나쁜 것을 먹이게 되었습니다.
#방사능분유 #후쿠시마 #체르노빌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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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식품의약안전처의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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