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모자란 아들은 태평에 모르쇠로 일관......
그리고 그 글 지워졌네요
자기가 차별대우 받은 거 알면서도 왜 정작 자길 조종해서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엄마한테 거리를 못 두는지. 계속 오빠네 부부만 뭐라고 해봐야 시누이가 시누이짓한다는 소리나 듣지....
정작 모자란 아들은 태평에 모르쇠로 일관......
그리고 그 글 지워졌네요
자기가 차별대우 받은 거 알면서도 왜 정작 자길 조종해서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엄마한테 거리를 못 두는지. 계속 오빠네 부부만 뭐라고 해봐야 시누이가 시누이짓한다는 소리나 듣지....
ㅋㅋㅋㅋ
따로 하는 젊은 애들 이해갑니다
생활비만 주고 각자 집 각자 돌봐야지
시가에 들어가는건 1원까지
친정에 들어가는건 친정 가난하면 시가에 들어가는
경조비까지 미리 친정에 찔러주고 센스 타령 하니
아들 번돈으로 시가 며느리 매달려 있으니까요.
며느리는 더 모자란거죠
빈손 올케 욕하는 시누이 글 지웠어요?
자기보다 남자가 모자라면 이혼해요. 특히 경제적으로
여자 공무원만 되도 이혼해요 젊은 공무원 집단 이혼율 얼마나 높은데요
같이 욕하며 사는건 이혼하면 손해라 여자라 불행해요
하며 참고 사는거죠
여자는 더 모자란 등신인가요
여기서 모자란 올케랑 살면 남자형제는 등신이라고 하잖아요
끼리끼리 맞던데요
아니면 결혼하고 나서 속은 기분인지 남편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고 자식한테나 시가 식구들한테 툴툴....
생각해보니 자기 남편한테 찍 소리 못 하는 이유가 못 하는 것도 있겠지만 남편 모자란 거 인정해 봐야 끼리끼리이니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치네요.......
끼리끼리 맞던데요22222
그러니 82에서도 모자란 올케랑 살면 남자 형제가 등신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대부분 유유상종이에요
모자란 녀자
끼리끼리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