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크게만 분류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분류해놓은거 수거해가면 한번에 붓고 다시 수작업한다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크게크게만 분류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분류해놓은거 수거해가면 한번에 붓고 다시 수작업한다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시민들에게 너무 심한 부담을 지우는거 같아요.
외국 살고 있는데 분리수거 하기 힘들어서
한국에서 못 살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ㅠ
이번에 빨간 김치는 일쓰고
씻은 김치는 음쓰라고 해서 놀랐어요
그동안 비싸게 버린 나는 뭔지 ㅜ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비닐 정도인데
그것조차 불평이라면 소비를 하지 마세요
환경 생각도 좀 하시길
어찌됐든 환경을 위해 귀찮아도 내할일은 했다는게 후세에 덜 미안할꺼같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전
한꺼번에 할려니 힘들죠
그때그때 바로 분리하고 나누면 그냥 가져다 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저도 우리집 분리 수거장 가서보면
전부 박스에 담아와서 거기서 인상쓰며 하고 있는 사람들 보거든요 따로 미리 다해보세요 짜증 안납니다
그냥 생활화 해야죠
재활용품 배출품목/세부사항/배출방법/이렇게하면 안되는배출품목등이 잔뜩 깨알같이 적어진 아파트 안내문 보고 하는 말이에요...
소비도 적게 하고 있고 지구를 누구보다도 아끼는 사람입니다.
모두 약속이고 하는거잖아요
그 깨알 같은거 하다보면 별것도 없어요
음료 마시고 바로 플라스틱 비닐 때서 따로 모으고 뭐 이런것들을 습관으로 만들면 됩니다
하면 뭐합니까?
경비아저씨말이 결국 죄다 섞어서 차에 실린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요 제가 새벽에 잘 버리러 가는데 따로 꼭꼭 묶어서
운반합니다 그 자리에서 잘못된 분리수거 그 분들이 직접 하기도 하구요 한두번 본게 아닌데 무슨 소린지 경비아저씨는 같이 실어간다는 뜻이겠죠
아주 작은거라도 그때그때 해놓고 집나설때 가져가는 걸 습관하면
괜찮던데요.
분리 바구니 예쁜 거 사서 쭉 세워놓고
플라스틱,병, 캔, 비닐 따로 버리다가
갖다 버리는 게 힘드실까요?
습관돼서 괜찮던데...
분리배줄해 보세요.
그러면 좀 수월해진겁니다.
우리 아파트는 수거공간에는 투명플라스틱, 일반플라스틱 나눠져있는데 새벽에 트럭이 실어나가는거 보니 한꺼번에 섞어가더라고요
소비를 줄이고, 소비 품목 중 분리수거하기 편한 제품(예를 들어 유리병에 엄청 떼기 쉬운 스티커 한 개 붙어서 오는 제품) 찾아서 쓰면 좀 나아요.
세안용품부터 간단한 음료수나 음식 포장 배달 다 재활용할 것들 투성이라서 그냥 미니멀한 생활을 하는 게 답...
소비를 줄이고(특히 식음료), 필수 소비 품목 중 분리수거하기 편한 제품(예를 들어 유리병에 엄청 떼기 쉬운 스티커 한 개 붙어서 오는 제품) 찾아서 쓰면 좀 나아요.
세안용품부터 간단한 음료수나 음식 포장 배달 전자제품 생필품 뭐 하나 사면 다 재활용할 것들 투성이라서 그냥 미니멀한 생활을 하는 게 답...
지나쳐요 한국 종량제
버릴 때마다 경비아저씨 눈치까지 봐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