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일인데
간호사도 불친절하고
딱 견적 봤을 때 여긴 아니다...
싶은 곳 있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스켈링도 5분 이하 설렁하게 하고 쓸데없이 엑스레이만 찍어대고 치료 유도하고 끝
그런데 두 번째로 다른 이상한 회사 근처 치과 갔을 때도ㅜㅜ
그 자리에서 그냥 "저 그냥 갈게요."하지를 못했어요..
결론적으로 최악의 서비스, 5분 이하의 스켈링, 비싼 비용(다른 것도 했어요..내가 미쳤지..교정유지장치 맞추는 거요..그런데 그것도 좀 이상해서 새로 맞추어야 할 거 같아요)
딱 보고 아니면 더 기분 나쁘기 전에 나오는 게 맞는 건데요
전 왜 이러는지..
다들 어떻게 하세요?